鬼김영태가 의식을 분열하여 빙의행위를 하며 정상인의 상태로 현실을 사는 초인적인 능력의 근원

 

1. 김영태의 본래성인 鬼의 자폐 속에서 이루는 의식분열과 착란과 망상과 타인의 신경계에 전이하는 도착의식의 빙의(憑依)

2. 김영태 가계 문중이 역사를 거치며 대대로 세습하는 김영태의 아버지 김승구로부터 같이하며 세습한 기운을 부려서 타인의 신경계를 점유하고 신기(神氣)를 빨아먹고 꺼뜨린 채 기억을 독점하고 의식을 조율, 조작하여 꼭두각시(일명 意體)로 만들어 부리는 빙의 행위.

3. 기운을 증강하여 타인의 의식계를 점유하는 김영태의 정(精) 상태의 의식계로 하는 빙의 행위.

진언을 외는 등의 현실 의식을 집중하여 원기가 아닌 육기와 심기의 증강을 통해 지름길을 찾고자 하는 비정상적인 방식으로 하는 외로 도는 수행을 하는 특정 종교단체의 의식상태를, 과거 김영태가 그 종교의 일원으로서 습득하고 실행하는 더 세고 교묘한 빙의 행위.

김영태 본인은 대학시절 동아리 형태로 특정 종교 수행을 경험했다고 해서 그 특정 종단의 수행자한테 문의하니 김영태가 입교하여 수행한 적이 없다는 답신이 있으므로 증언이 상충한 현실이다. 그러나 특정 종단의 수행자들의 수행기 중 심신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진언 수행을 하며 몸에서 일어나는 호, 불호의 현상과 꿈 등으로 경험하는 비현실적인 환상은, 정상적인 수행을 통해 몸 안의 기운을 원기(元氣)로 진화하여 초월하고 열반에 이르는 실질적인 초월 중에 일어나는 하늘의 마음이자 기운이며 우주의식과 통하는 자발동공이나 환상이 아닌, 현실 영역의 존재인 鬼김영태가 빙의(憑依)로 수행자의 신경계를 점유하고 몸과 의식을 조율 조작하여 일어나는 가짜 현상인 것을 확인하였다.
특정 종단은 육기와 심기로 하는 수행은 외부의 의식인 6識을 집중하여 분열하는 빙의(憑依)의 증강이며 이로 이해 아는 알음알이는 원기로 하는 정신통일 상태에서 내외의 하늘과 지평으로 열어 통하며 알게 되는 지혜와 다른 빙의의 산물이며 이러한 상태의 의식계가 정(精)상태로 타인들의 의식과 신경계에 연결하는 빙의의 의식계이므로 이 의식계를 타고 김영태와 같은 鬼가 영역을 확장하도록 메트릭스를 제공하는 경우이므로 육기와 원기로 하는 수행법을 중단하여 철회하고 사회에 해명해야 한다.

4. 바나리 수행으로 습득하고 빙의하는 행위와 의식계를 가두어 확인하기 위한 스승의 통찰의식과 빙의하는 의식계를 스승의 몸에 빙의하여 고의로 유출하며, 조율하는 빙의, 스승이 수행 중에 가르치신 중추기학과, 활인선법을 도용하여 스승을 비롯한 수행자들과 세계 인류에 대하여 빙의와 신경계를 조율, 조작하여 고문하고 질병을 일으키며 의식을 조율 조작하며 사회의 관계를 교란하는 빙의 행위.

사이비 교단을 구성하기 위해 빙의를 통해 강요한 사이비 행위의 대상과 모양

5. 대순진리회의 경우. 빙의로 비밀리에 침입하여 교인들의 심신을 점유한 채 빙의로 조율하여 꼭두각시로 전도행위를 하게 하고, 鬼김영태의 의지대로 움직이지 않는 수행자들을 독기로 중독시키고 신경계를 교란 조작하여 죽음을 넘는 파잔의식을 통해 정신을 파괴하려하고 질병을 강요하여, 같은 강증산 계열이지만 일반 사회에 정상 교단으로 활동하는 증산도에 피신하여 목숨을 구할 수 밖에 없도록 하는 특정 교단을 상대로 의식을 교란하며 조종하여 장래에 자신이 세계를 점유하여 돌연변이의 식민지로 만들어 가는 행위를 직, 간접으로 구현화는 행위. 이와 같은 경우는 대상 교단과 협력한 정도가 상호협력 또는 상대 교단 모르게 일방적인 의식을 교란하여 자신의 야망을 위해 꼭두각시로 만드는 행위로 이루어진 종교단체들이 있다.

6. 비밀리에 자신을 교주로 하는 사이비 종단을 구성하려고 바나리 수행자와 보이차 전문가를 사칭하고 전문 수행계와 보이차에 대한 스승 아라가비 님의 가르침을 변조하여 안내하고, 자신이 정신문화연구원에서 연구한 불교 장아함경 속의 수미산 신화를 분석한 논문을 이용하여 조사선 수행을 빙자하며 나(정진웅)를 비롯한 상상센타 고마의 구성원들과 바나리 수행자 및 지유명차 직원과 고객 등을 대상으로 육성으로 현혹하고 빙의로 심신을 점유한 채 차와 음식을 이용하거나 신경을 교란하여 기(氣)운용을 안내한다고 속이며, 신경계를 조작하고 독기로 뇌와 신경계와 장부를 중독시켜 질병을 일으키며 활인선법으로 고쳐준다고 현혹하여 오가게 하는 등의 빙의 행위.

7. 스승 아라가비 님과 전통선가 바나리 수행자인 서해진 선생, 박송학 선생, 윤경모 선생, 김종훈 선생, 추공 선생, 박종하 선생, 두건율 선생, 한상현 선생, 이동진 선생, 장화영 선생, 이인용 선생, 오인택 선생, 오인 선생, 정진만 선생, 이강산 선생과 황선진 선생과 김기환 선생과 이름을 알지 못해서 밝히지 못하는 수행자들과 정진웅 등의 가계 문중과 정치계와 경제계 문화계 등을 비롯한 높은 정신문화를 이룬 가계 문중을 점유하고 역사를 거치며 조율 조작하며 파괴한 빙의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