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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김영태가 빙의로 나와 나의 가계와 구성원과 관계로 통하는 세계의 인류를 파괴하던 사건 초기 2015년 가을 당시에 김영태의 의식교란으로 한국문화정품관으로 가서 스승을 지칭하지만 김영태가 조작한 전통 조사선 바나리의 고급 수행계의 시험 '아라가비 神'한테 '공물'로 쓴 그림 두 점이다. 물론 스승이 이 그림을 한국문화정품관 이보영 선생과 김종훈 대표를 통하여 받으셨지만, 수행하겠다는 거짓말로 속이며 찾아온 상황에서 제자로 맞아 바른 삶으로 인도하기 위한 바나리 수행자이자 나의 작은 스승(거짓행위)인 마루달 김영태와 鬼의 존재성인 김영태와 역사 속에 암약하며 사회를 교란해온 김영태의 가계 족속의 교활한 만행을 확인하고 정리하기 위하여 장차 나를 경유하며 확인하는 사건의 상황을 사회에서 확인하는 상황에서 증거 및 열쇠로 쓰실 생각으로 보관하시다가 다른 사람한테 보관하여 나한테 내 보내도록 하셨다. 

 

鬼김영태가 교란하며 파괴 중인 나와 나의 가계와 세계를 빙의(憑依)로 속이며 닫기 위해 사칭한 '전통 조사선 바나리의 고급 수행계의 시험 중 수행임무의 제물'이자 빙의(憑依)의 현실을 여는 열쇠로 2015년 가을에 '아라가비 神께 바치는 공물'로 鬼김영태의 빙의의 의식교란에 속는 상태에서 스승이 계신 한국문화정품관으로 머리를 깬 채(뇌진탕을 일으키는 강제된 자해 행위) 가서 옥상 옥탑방에 놓았다가 직원인 이보영 선생과 대표인 김종훈 선생을 통해 스승 아라가비 님한테 수행 복본의 현재를 설경으로 표현한 그림 두 점을 드리도록 한 사실이 있다. 이 사실 기록은 나 뿐 아니라 오래전부터 스승과 전통 조사선 종단 바나리를 사회에서 중상 모략을 통해 음해하려고 하는 상황이라 오해를 피하기 위하여 블로그 내용에서 삭제했다가 鬼김영태에게 의식이 교란되어 현실을 완전하게 자각하지 못하는 국가 기관의 외면으로 스승과 수행자들이 鬼김영태를 직접 단속 하는 현재 사실 기록으로 밝힌다.
2017년 여름인 7월 경에 鬼김영태의 빙의의 침해가 심각하고 방문과 전화 등으로 스승과 서해진, 추공, 한상현, 윤경모, 오인택 선생 등이 비유로 알려주신 내용과 직접 침해를 경험한 내용 등을 고지하여 알려도 중단하여 고치려 하지 않고 내부의 소통과 외부의 소통을 달리하며 교란하므로, 전라북도 전주 덕진경찰서를 찾아 고발하려 할 때, 경찰서에 방문하기 직전에 김종훈 한국문화정품관 대표가 전화를 통해 '공물(제물)'로 스승한테 드린 그림을 찾아 가라는 말로 알려 주시고, 당시에 완전하지는 않지만 스승과 바나리까지 鬼김영태의 의식교란과 鬼김영태가 비밀리에 강요하는 빙의의 신경교란과 중독과 의식교란 등의 위험때문에 바나리 수행자보다 더 본래 정체성인 鬼(헤르메스, 외디푸스, 가짜)를 알려 주시지 않고, 나의 현실을 의식으로 교란하는 현상을 '나의 마음안에서 일어난다'는 말씀과 '정진웅 선생의 머리 신경이 엉켰고 서해진 선생이 중국에 약을 구하러 가셨다.'는 말씀과 추공 선생이 김영태의 의식상태에 대하여 '자체 빙의'라거나 한상현 선생이 '스승이 자폐라고 하셨다.'는 말씀 등으로 간략한 사실과 비유 등의 언질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여 고발하려고 한 당시 현실을 이후부터 지금까지 풀고 있다.
이 상황은 아직도 鬼김영태와 그 족속의 이기심과 야망으로 鬼김영태는 전주 덕진경찰서를 비롯한 여러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것을 해당 경찰관과 법조인 등의 의식과 관게를 교란하며 나의 아버지를 살해하는 사건과 어머니를 고문하고 살해하려한 사건과 스승을 살해하려한 사건과 수행자들을 독살하려고 기도하는 사건과 국가 및 인류 사회를 교란하고 반역하려고 한 사건 등에 대한 나의 고발과 재판과 처벌을 회피하고 오히려 모함으로 나를 정식재판 등으로 강제 처벌하고 스승과 바나리를 중상모략하여 사법기관에 고발하려고 일상에서 호시탐탐 노리며 전 인류사회를 코로나 독감 등의 역병과 살인과 간음과 유언비어 등의 교란으로 파괴하며 전체주의의 식민지 행위를 일삼고 있다.
2020. 9. 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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