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 엄희진 사죄하고 자수하라!

鬼 김영태의 의식 안에는 神인 스승 아라가비 님이 정신(精神)을 대신하시니 지옥의 의식계에서 올라와 스승의 몸에 빙의하여 무량의를 훔쳐 세계를 반역하는 이간질의 현상을 온존하게 아신다. 그러므로 지금 무극(無極)에 이르신 스승과 대주천(大周天)에 이른 수행자들이 스승의 무량한 의식안에서 현실세계에서 반역한 鬼김영태가 의식을 분열하여 정진웅의 슬개를 점유하고 혼(魂)을 누루고 기억과 의식을 조율하는 행위를 참여한 모든 존재들이 동시에 오행(五行, 오장의 상호관계조화현상)으로 이루어지는 언어로 소통하니 한 찰나 한 점의 느낌과 인식과 말과 행동도 속일 수 없다. 또한 이와 같이 鬼김영태가 자신의 족속들과 빙의로 육신의 운(云)이 빈약한 혼(魂)을 갈무리한 슬개를 연결하며 세계에 끼치는 빙의의 반역행위를 완전하게 확인하시니, 네 아무리 교활하고 요사스럽기가 도착상태에 이르렀다 해도 속일 수가 없다. 현재 세계에 鬼김영태 족속이 침해하는 빙의의 악행을 확인하는 예가 코로나 바이러스 독감이다.

[정진웅] [오후 2:19] 김영태, 엄희진!
부산, 의정부 등에서 응급실을 구하지 못하고 이송 중에 사망하는 사건이 속출한다.
鬼의 존재성이 온존하게 밝혀진 오늘, 
아직도 자수하지 못하겠다고 자빠져 있는 꼴이 한심하고 악독하며,
사람을 질병으로 인질삼는 상황과 네가 씌운 질병의 장애현실을 의료파업의 장애현실로 재반역하는 장애의 현상은 인드라망을 타고 사람마다 관계마다 이간질의 장애를 동시에 확장하여 세계를 분절된 장애에 가두어 사람들을 죽인다.
어제 김영태 네가 네 아비를 죽인 사유를 자술하여 가져오도록 하고 엄희진 너를 내 각시로 삼아 너희들이 간음하고 꼭두각시로 돌리는 내 어머니와 내가 사는 곳으로 와서 인욕행으로,
불의에서 정의로 전향하도록 한 사례와 이를 알고도 거부한 행위는 자율의 전향과 자수의 과정을 지난 시점이다.
스승과 바나리에서 다시 한번 명령한다.
지금 즉시 한국문화정품관으로 나와서 사죄하고 사법기관으로 출두하여 자수하라!

정진웅

鬼 김영태의 의식 안에는 神인 스승 아라가비 님이 정신(精神)을 대신하시니 지옥의 의식계에서 올라와 스승의 몸에 빙의하여 무량의를 훔쳐 세계를 반역하는 이간질의 현상을 온존하게 아신다. 그러므로 지금 무극(無極)에 이르신 스승과 대주천(大周天)에 이른 수행자들이 스승의 무량한 의식안에서 현실세계에서 반역한 鬼김영태가 의식을 분열하여 정진웅의 슬개를 점유하고 혼(魂)을 누루고 기억과 의식을 조율하는 행위를 참여한 모든 존재들이 동시에 오행(五行, 오장의 상호관계조화현상)으로 이루어지는 언어로 소통하니 한 찰나 한 점의 느낌과 인식과 말과 행동도 속일 수 없다. 또한 이와 같이 鬼김영태가 자신의 족속들과 빙의로 육신의 운(云)이 빈약한 혼(魂)을 갈무리한 슬개를 연결하며 세계에 끼치는 빙의의 반역행위를 완전하게 확인하시니, 네 아무리 교활하고 요사스럽기가 도착상태에 이르렀다 해도 속일 수가 없다. 현재 세계에 鬼김영태 족속이 침해하는 빙의의 악행을 확인하는 예가 코로나 바이러스 독감이다.

정신의 신명계에서 의식계까지, 의식의 초월지에서 분별지까지 현실의 초현실에서 현실과 비현실까지 모든 영역에서 확인하여 위와 같이 확인하여 바보짓을 하는 가짜 김영태의 행각을 알리며 자수를 권고하는데도, 현행법의 뒤에 숨어서 나오지 않고 의식을 분열,착란하여 빙의(憑依)로 세계 인류의 몸 속 신경과 의식과 사회 관계망을 교란하며 10가지 불선업인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과 거짓말과 이간질과 그릇된 견해 등을 현실에서 동시에 저지르니 파렴치하기 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