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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의 정체성으로 바나리 수행을 자진 선택하여 심신의 치료와 안정을 도와 주시는 스승의 보호와 수행계를 공부하면서도 처음 찾을 당시까지 해온 빙의행위에 대한 제거 권유를 무시하고 스승과 사형제들과 세계인에 대한 빙의의 반역행위를 공공연하게 해온 鬼김영태가 날마다 성신경을 교란하여 고문하는 현상에 대하여 확인하여 중지를 권고하는 상황은 나 뿐 아니라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겪는 실제 현상이며, 나의 어머니에 대한 고문행위를 고발하러 방문했던 경찰서의 여성청소년부 여자 경찰관한테도 내가 보는 앞에서 순식간에 자신을 발현하며 전신의 신경을 점유하고 정신과 의식을 강제분리하여 주체성을 교란하는 행위를 할만큼 무례하고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카카오톡 등의 소통에 대한 경우는 비록 블로그에 게시하더라도 대중에 공개하는 것이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와 같이 사람을 반역하며 심신을 파괴하고 죽음으로 몰아가는 악랄하고 교활한 해우이에 대하여 2016년 제주산림조합리조트에 근무할 당시 서울 조계사 건너편 농협 앞에서 전화로 빙의를 중단할 것을 요구할 때, 빙의행위를 부정하며 중단하지 않을 경우 대중에 알리겠다는 경고를 할테면 해 보라는 말에 따라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에 게시하기 시작하고, 열반후 선정상태의 나의 의식계를 신경교란과 기억을 열람하며 확인하여 45겹의 의식계를 확인하여 한마음으로 열어 서해진, 박송학, 추공,이동진, 장화영, 윤경모, 한상현 선생 등 동료 수행자들이 동시에 알 수 있는 상태에서 파괴하며, 분노와 욕설을 자신처럼 하도록 나의 의식과 신경을 교묘하게 조율 조작하여 수 개월 후 일상에서 나의 신경계를 조작하여 장부에 모인 독기를 뇌와 전신 신경에 돌리며 교란할 때 전화통화로 항의하며 한 욕설을 비밀리에 녹취하여 나중에 나의 아버지 살해에 대하여 방문하여 자수 권고한 사례에 대하여 자신들을 협박했다는 보조 증거로 제출할 정도로 교활합니다. 그리고 빙의에 대한 항의와 중단요구를 위하여 방문하여 대화를 녹음하기로 약속하고 한 대화에서 서로간의 소통 방법에 대하여 鬼김영태 자신이 자신의 처 엄희진의 휴대전화 아이폰을 통한 소통을 원하여 증거효력을 위해 육성 통화와 문자메시지와 음성메시지로 고지하고, 평소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나의 기억과 의식과 신경교란과 함께 약 25년여 전부터 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최근 5년여 동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단 한 푼의 경제활동을 통한 수익과 나의 주변인으로 부터 빌릴 수 조차 없도록 거래처 및 주변인들의 의식을 교란하여 근래에는 수익이 전혀 없으므로 휴대전화 요금을 미납할 수 밖에 없는 처지라 컴퓨터를 통한 카카오톡 채팅방법으로 2004년 부터 2006년에 이르는 강화마리학교 때부터 나와 김영태와 같이 강화마리생활협동조합과 마리학교 소속 교사, 강사 출신 벗들과 나의 첫째 여동생 부부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과 내가 동시에 소통하며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만들어 鬼김영태가 2020년 8월 18일 오전 10시 17분 부터 10시 23분까지 鬼김영태가 강요한 성고문 행위를 확인하여 제시하여 고지하니, 11시 19분에 엄희진이 나를 개 돼지 만도 못하게 성욕에 빠진 파렴치한으로 모함하는 말로 주장하며 몰염치하게 퇴장 도망치는 행위를 해당 소통 내용화면과 내용을 증거로 게시 합니다. 해당 소통화면을 캡쳐하느라 같이해 주신 강화마리학교 및 마리생활협동조합 출시느이 벗 님들의 실명이 표기되어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하여 인류사회를 파괴하는 반인륜의 반역 범죄를 발혀 해명하기 위한 행위이므로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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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반짝이는 순간

힘겨운 순간을 마주한 소녀들이 반짝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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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웅] [오전 10:21] 김영태.
오늘 아침 그대의 딸 김은파한테 빙의하여 신경계를 점유하여 성신경이 교란당하는 강제간음 현상을 내가 스승의 안내로 몽정을 할 정도의 연하면서도 곰삭은 정도의 성감을 느껴 보았다.
드라큐라로서 자신의 삶을 연장하기 위하여 자신의 자식한테 빙의하여 신기와 의식을 빨아먹는 것은 반역이며 강간이며 살해행위다.
은파가 알도록 스승이 한마음으로 중재하시고 내가 나를 증인으로 하여 괴산경찰서에 그대를 강간죄로 고발하라고 권고하였으니 이 현실은 실제다.

[정진웅] [오전 10:22] 굿네이버스의 어린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내용이 내 컴퓨터를 열자마자 광고창으로 뜬 것이 사소하지만 스승이 증명하여 주시는 현상임을 밝힌다.

[정진웅] [오전 10:23] 엄희진 그대가 그대의 남편과 협력하며 빙의의 간음과 근친상간을 저지르는 것을 은파가 같이 아니 그대의 남편 김영태에게 이 카카오톡으로 보내는 나의 메시지를 전하라.
바나리 수행자 정진웅

[엄희진] [오전 11:19] 평소에 대답할 가치도 없어 안보았는데 네 놈의 욕정으로 딸의 이름을 거들먹 거리다니! (엄희진의 의식을 통해 김영태가 빙의로 정진웅한테 하는 말)
개돼지만도 못한 당신은 용서받치 못할 것입니다. 이제 증거자료로는 충분하니 차단합니다!(스승 아라가비 님이 엄희진의 의식을 통해 한마음으로 정진웅한테 鬼로 빙의해서 존재하는 김영태에게 하시는 말씀)
(김영태의 처 엄희진이 동시에 정진웅한테 하는 두 문장의 말이지만 엄희진의 의식을 동시에 통찰의식의 한마음으로 같이 하시는 神인 스승과 빙의(憑依)로 점유한 채 엄희진의 의식을 대신하는 鬼김영태가, 김영태가 소통구로 정한 자신의 처 엄희진의 휴대전화 아이폰4S를 통한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정진웅한테 엄희진이 자신들의 빙의로 이루어지는 근친상간행위의 현상에 대하여 지적하는데 대하여 거짓으로 해명하며 오히려 정진웅을 모함하려는 마음으로 하는 말(의식)을 할 때 스승과 김영태가 神과 鬼의 존재성으로 의식을 같이, 그리고 대신하여 언어로 표현한 구체적인 증거가 된다는 것을 마지막에 스승의 말씀으로 정리한 내용이다.) 

엄희진님이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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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톨릭 수사 출신의 재가 수행자이자 전 마리학교 행정실장이셨던 우대징 벗님이 바나리 수행자 행세하는 거지(가짜) 김영태와 엄희진 너희 부부들의 말에 대한 댓가를 경고와 처벌의 의미를 담아 카카오톡 대화방에 동영상으로 보내오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