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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무이암차의 한 종류인 철나한을 차통에 담은 모양입니다. 2015년에 한국차문화협동조합 대표인 서해진 선생을 따라 무이산지역에 차문화 답사여행 중에 스승의 권유로 무이산차를 재배하여 정식수출입을 하기로 했던 현지의 화OO 사장의 차창에서 시음으로 경험한 황차 중 하나입니다. 당시 철나한 차를 한모금 마시는 순간 왼쪽 배 아래에서부터 기경따라 올라오는 원인을 알지 못하는 참회로 연결하는 슬픔을 느끼며 마음을 닦기에 좋은 차임을 느꼈습니다. 여러해가 지나고 한마음으로 서해진 선생 등 수행자들과 함께 김영태의 빙의행위를 임상으로 경험하고 확인하며, 스승이 안내해 주시는 말씀에 따르면 당시에 느낀 기경을 타고오르는 슬픔은 鬼김영태에 의해 차의 품질과 차마시는 행위를 막고자 교묘하게 조율되는 기경 속 독기의 흐름과 독기의 흐름에 의한 신경인 기경의 통증이며, 통각으로 인해 느끼는 나의 마음이 더 심연으로 연결한 구궁(九宮)의 과거 영역으로부터 느끼는 관계와 사건에 대한 참회의 슬픔이라고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우주의 현현인 소우주인 몸을 운영하는 氣의 흐름과 氣의 흐름이 일어나는 기로(氣路)인 신경(神經)에서 느끼는 감각이 의식을 이루며, 의식은 마음의 뿌리이자 씨앗인 정신(精神)이 확장한 구궁 속 기록에서 체험한 元氣의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鬼가 소우주인 나의 몸과 정신을 파괴하고자 강요하는 장애(障碍)가 현실에서는 질병이며 통증이지만 깊은 마음과 마음으로 연결된 전생의 경계 너머의 세계로 닽은 현실은 좀 더 조화로운 세계를 이루는 수행길이기도 합니다. 

2020. 8. 3 07;27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 족속의 태도를 대면하고 확인한 16년 동안과 스승 아라가비 님과 수행자들이 전해 주시는 약 25년여 동안의 경험담을 토대로 정리하면,
겉은 무색하여 소탈한 선수행자와 장류를 담가 파는 발효장인과 귀농한 농부로 보이지만 교활하고 야비하며 속은 분열하고 착란하는 鬼의 의식들로 끊임없이 요사스럽다.

전생과 현생의 삶 전체가 부모를 간음하고 죽이고 죽인 사실을 자신이 육성으로 대면하며 고백하고도 타인이 알 수 있는 상태에서는 후안무치하게 부정할 정도로 파렴치하며, 자수를 권고하는 행위에도 거짓 고소하여 현행법 뒤에 숨으며 현행법을 수행하는 경찰과 검찰, 법원의 집행 담당자들의 의식까지 실시간으로 조율, 조작하여 정식 대응하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교란하는 비정한 사이코패스의 의식 상태다.

호의만으로 정식으로 대면할 때에도 정상인의 의식 상태와 모습으로 대응하면서도 이면에 비수(匕首) 같은 마음과 독(毒)한 마음의 장애(障礙)로 도사리며, 당하는 나도 모르게 교묘한 빙의(憑依)로 찌르고 중독시키며 장애(덮개, 함정, 콤플렉스, 業, 카르마)로 가둔다.

그러므로 일상과 일조차 결코 같이하고 상종하면 안된다. 만약 일상에서 관계를 맺게 되어 친분이 생겼다면 미안하거나 불편해하지 말고 빙의하는 행위로 타인을 침해하는 존재들과 같이할 수 없으며 분명히 절교를 선언한다는 말과 문서 등으로 절교를 선언하고 관계를 단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진은 서해진 선생이 소장하고 윤동주 시인의 서시가 새겨진 자사차호 천관호 입니다. 서해진 선생은 나이가 나하고 동갑내기 이지만 전통조사선 바나리 수행계에선 가장 초기에 鬼김영태와 같이 동문수학한 대표수행자로서 북창 정렴 선생이 펴내신 용호비결을 스승의 안내로 수행한 정통 수행자입니다. 또한 한국차문화협동조합의 대표이자 중국 이싱에서 자사차호를 생산하는 기업을 조직하여 한국에 자사호를 안정되게 수입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사람입니다. 무이산에 차문화답사여행을 안내하실 때 경험한 체액의 역류로 인한 고통과, 내가 경험한 신경교란과 가볍지만 독기에 의한 신경손상으로 인한 각혈과, 귀국한 후 문경찻사발축제에 중국자사호 전시를 진행하며 전시에 참여한 여러나라의 도예가와 전시관계자들한테 브리핑한 자사차호의 내력과 기능에 대하여 연구분석하고 정리한 내용에 대하여 참여자의 한사람으로서 감동하여 전시를 끝내고 나서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차예사들한테 차예사밴드에 호소하여 서해진 선생의 자사차호에 대한 전문견해를 강의로 청해 듣자고 한 후, 한국문화전품관에 나갔을 때 금색 옷으로 갈아 입고 기다리는 서해진 선생이 기다리는데 몇 분 차예사들이 한 켠에 계시는 스승과 담소를 나누는 상황 외에 아무도 나타나지 않아서 공연히 서해진 선생의 자사차호에 대한 식견을 차예사들과 청해 나누자고 한 제안이 무색하고 미안한 적이 있습니다. 요즘 지난 과정을 마음 안에서 스승이 당시에 나타난 부조리한 현상들에 대하여 이면의 모양까지 알려주셔서 길지 않은 차예사이자 내면의 마음으로 담고 대하는 수행자의 한 사람으로서 경험해 온 전통선가 바나리와 한국차문화협동조합과 지유명차를 아우르는 한국문화정품관 내외의 현실은 스승의 제자로 찾아 지혜를 구하면서도 이면에 빙의(憑依)로 침해하는 비수(匕首)를 공공연하게 숨긴 채 매상황마다 스승과 동료 수행자들과 차와 수행이 일어나는 한국문화정품관과 나라의 정치, 문화,경제, 교육 등 전 영역과 세계 인류의 삶에 대하여 자신의 원죄인 장애(障碍)의 업(業)을 강요하고 있는 鬼김영태와 역시 스승의 초기 제자 중의 한 사람인 엄희진이 자신들의 가족과 족속들의 불의에 의한 이익과 세계를 파괴하고 점유하여 식민지의 노예로 삼겠다는 저의에 의한 행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2015년 당시 철릭을 입은 서해진 선생의 환한 모습
2015년 문경 찻사발 축제 중 중국 자사호 전시관 전경

김영태가 나의 모습과 말을 사칭하여 의식을 혼란에 빠뜨린다는 사례의 말씀을 듣고 해명과 함께 바른 해결방법에 대하여 안내합니다.

김영태가 자신의 분열하는 의식을 타인의 의식에 전이하는 빙의(憑依)를 통해 의식을 마비, 마취시킨 상태에서 나와 친분이 가까운 사람과, 내가 김영태의 빙의(憑依) 행위와 현상에 대하여 현실에 알리는 중에, 자신과 타자의 의식에 대하여 관찰하고 관조하는 공부를 한 수행자처럼 알리는 내용을 확인한 의식 수준이 높은 사람들한테 나를 사칭하여 교란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또한 스승 아라가비 님과 서해진, 박송학, 윤경모, 추공, 이동진, 장화영, 김종훈 선생 등 전통선가 바나리 수행자들을 김영태가 사칭대상으로 이용하여 타인한테 마치 스승이나 수행자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거짓말과 신경 조작 등의 침해를 하여 전통 선가 바나리와 스승을 오해하도록 하여 사회로부터 지탄받는 상황이 되거나, 김영태가 사회와 사람들의 신경계를 독기로 조율, 조작하여 몸의 시스템을 돌연변이화 하며 의식을 차갑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조현병 현상으로 바꾸는 것을 복원하는 방법으로 보이차를 수입하여 보이차 전문회사 지유명차를 개관하여 사회에 보급하는 상황을 오해하여 외면하도록 이간질을 합니다.
이러한 상황들로 인하여 보통 마음이라고 생각하는 의식계에서 서로 반목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는 김영태가 본래 반역의 원죄를 짓고 태어난 의 빙의(憑依)하는 성질과 함께 선가 수행을 통해 사람의 신기(神氣)를 훔치고 신경을 점유하여 의식을 알고 대신할 줄 아는 능력을 습득하여 일반에서 말하는 둔갑이라고 하는 요사스러운 능력으로 타인의 의식을 교란하기 때문입니다.

김영태가 요사스럽게 자신과 타인의 의식을 부리는 능력은 가히 의 수준이라 할 만큼 교묘하므로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정도의 상황에서 마치 꿈처럼 또는 환각으로, 수행으로 자신의 내면의 초월계를 통해 보고 경험하는 실제 내면세계의 체험 현상인 환타지(환상계)를 보듯이 환각을 유도하여 착각하고 오해하도록 합니다.

대상이 되는 사람과 대상이 되는 사람의 주변인과 현실 삶에서 관계있는 사람과 주변 현상 등의 의식까지 동시에 조율하며 대면하게 하므로, 속는 경우 실제 현실로 완벽하게 속게 됩니다. 그러므로 대상이 되는 사람은 자신의 주체성인 정신을 바탕으로 사는 완전한 존재로 굳게 신뢰하고 가벼운 감각이나 감성에 빠지지 말고 자신과 타인이 본성에 바탕을 둔 바른 마음으로 서로 대하며 현실에서 바른 삶을 영위하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의 기본 권리인 인권에 속하는 영역을 침해하거나 부정하는 의식은 절대로 사람의 본성이 아닌 가 조율해서 생기는 의식 현상이므로, 이러한 마음이 들거나 누군가 이와 같은 마음으로 대하는 경우를 대면할 때 상대를 분별하고 부정하는 마음을 돌리고 교란되어 불편해진 마음을 돌리고 스스로 안정시키는 노력이 꼭 필요한 시대입니다.

나는 김영태가 빙의(憑依)로 세상을 교란하는 지금, 절대 다른 사람의 의식에 스며들어 나의 견해(생각)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거나 교란하여 강요하는 등의 불법 침입과 불법 강요행위를 할 줄도 모르고 하는 마음도 먹지 않습니다. 만약 전통선가 바나리의 조사선 수행을 한마음으로 스승 아라가비 님으로부터 전수한 조사선 수행자이자,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차예사이자, 보이차를 구입하여 애용하는 지유명차의 고객이며 보이차를 주변에 권하는 차애호가이자, 정진웅의 가족과 그동안 친교를 맺어온 벗으로서, 사람들의 꿈이나, 김영태가 사람의 뇌신경을 독기로 마비, 마취시킨 상태의 램수면 상태나 잠을 자지 않으면서 겪는 환각 상태에서 나타나서 하는 말과 행동이나 말과 행동을 했다고 전하는 말이나 비정상적 성행위 등의 이미지와, 전통선가 바나리 수행자이자 발효전문가의 자격으로 자신들의 신분을 위장한 현실인 김영태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이 현실의 전화나 육성으로 나 정진웅을 거짓 안내하는 욕망에 빠지거나 정신이 이상한 상태에 빠져 행하는 행위등의 모함하는 유언비어 등은 김영태가 사람의 기본 권리인 인권에 속하는 영역을 불법인 의식 전이를 통해 타인의 정신을 침해하거나 부정하는 의식 교란 행위이므로 절대 믿지 말고 부정하며, 가해 당사자인 김영태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에게 자신들의 행위라고 시인하는 솔직한 답변을 듣지 못하더라도 직접 확인하여 경각심을 갖도록 하고, 사칭대상인 나 정진웅한테 직접 문의하여 확인하여, 속아서 의식이 혼란에 빠져서 질병이 되도록 하며 정신계와 신체와 직업 활동 등 삶의 전 영역을 파괴하려고 공작하는 행위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