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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8. 3 07;27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 족속의 태도를 대면하고 확인한 16년 동안과 스승 아라가비 님과 수행자들이 전해 주시는 약 25년여 동안의 경험담을 토대로 정리하면,
겉은 무색하여 소탈한 선수행자와 장류를 담가 파는 발효장인과 귀농한 농부로 보이지만 교활하고 야비하며 속은 분열하고 착란하는 鬼의 의식들로 끊임없이 요사스럽다.
전생과 현생의 삶 전체가 부모를 간음하고 죽이고 죽인 사실을 자신이 육성으로 대면하며 고백하고도 타인이 알 수 있는 상태에서는 후안무치하게 부정할 정도로 파렴치하며, 자수를 권고하는 행위에도 거짓 고소하여 현행법 뒤에 숨으며 현행법을 수행하는 경찰과 검찰, 법원의 집행 담당자들의 의식까지 실시간으로 조율, 조작하여 정식 대응하는 것조차 불가능하게 교란하는 비정한 사이코패스의 의식 상태다.
호의만으로 정식으로 대면할 때에도 정상인의 의식 상태와 모습으로 대응하면서도 이면에 비수(匕首) 같은 마음과 독(毒)한 마음의 장애(障礙)로 도사리며, 당하는 나도 모르게 교묘한 빙의(憑依)로 찌르고 중독시키며 장애(덮개, 함정, 콤플렉스, 業, 카르마)로 가둔다.
그러므로 일상과 일조차 결코 같이하고 상종하면 안된다. 만약 일상에서 관계를 맺게 되어 친분이 생겼다면 미안하거나 불편해하지 말고 빙의하는 행위로 타인을 침해하는 존재들과 같이할 수 없으며 분명히 절교를 선언한다는 말과 문서 등으로 절교를 선언하고 관계를 단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鬼김영태가 나의 모습과 말을 사칭하여 의식을 혼란에 빠뜨린다는 사례의 말씀을 듣고 해명과 함께 바른 해결방법에 대하여 안내합니다.
鬼김영태가 자신의 분열하는 의식을 타인의 의식에 전이하는 빙의(憑依)를 통해 의식을 마비, 마취시킨 상태에서 나와 친분이 가까운 사람과, 내가 鬼김영태의 빙의(憑依) 행위와 현상에 대하여 현실에 알리는 중에, 자신과 타자의 의식에 대하여 관찰하고 관조하는 공부를 한 수행자처럼 알리는 내용을 확인한 의식 수준이 높은 사람들한테 나를 사칭하여 교란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또한 스승 아라가비 님과 서해진, 박송학, 윤경모, 추공, 이동진, 장화영, 김종훈 선생 등 전통선가 바나리 수행자들을 鬼김영태가 사칭대상으로 이용하여 타인한테 마치 스승이나 수행자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거짓말과 신경 조작 등의 침해를 하여 전통 선가 바나리와 스승을 오해하도록 하여 사회로부터 지탄받는 상황이 되거나, 鬼김영태가 사회와 사람들의 신경계를 독기로 조율, 조작하여 몸의 시스템을 돌연변이화 하며 의식을 차갑고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조현병 현상으로 바꾸는 것을 복원하는 방법으로 보이차를 수입하여 보이차 전문회사 지유명차를 개관하여 사회에 보급하는 상황을 오해하여 외면하도록 이간질을 합니다.
이러한 상황들로 인하여 보통 마음이라고 생각하는 의식계에서 서로 반목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는 鬼김영태가 본래 반역의 원죄를 짓고 태어난 鬼의 빙의(憑依)하는 성질과 함께 선가 수행을 통해 사람의 신기(神氣)를 훔치고 신경을 점유하여 의식을 알고 대신할 줄 아는 능력을 습득하여 일반에서 말하는 둔갑이라고 하는 요사스러운 능력으로 타인의 의식을 교란하기 때문입니다.
鬼김영태가 요사스럽게 자신과 타인의 의식을 부리는 능력은 가히 神의 수준이라 할 만큼 교묘하므로 서로 이해할 수 없는 정도의 상황에서 마치 꿈처럼 또는 환각으로, 수행으로 자신의 내면의 초월계를 통해 보고 경험하는 실제 내면세계의 체험 현상인 환타지(환상계)를 보듯이 환각을 유도하여 착각하고 오해하도록 합니다.
대상이 되는 사람과 대상이 되는 사람의 주변인과 현실 삶에서 관계있는 사람과 주변 현상 등의 의식까지 동시에 조율하며 대면하게 하므로, 속는 경우 실제 현실로 완벽하게 속게 됩니다. 그러므로 대상이 되는 사람은 자신의 주체성인 정신을 바탕으로 사는 완전한 존재로 굳게 신뢰하고 가벼운 감각이나 감성에 빠지지 말고 자신과 타인이 본성에 바탕을 둔 바른 마음으로 서로 대하며 현실에서 바른 삶을 영위하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의 기본 권리인 인권에 속하는 영역을 침해하거나 부정하는 의식은 절대로 사람의 본성이 아닌 鬼가 조율해서 생기는 의식 현상이므로, 이러한 마음이 들거나 누군가 이와 같은 마음으로 대하는 경우를 대면할 때 상대를 분별하고 부정하는 마음을 돌리고 교란되어 불편해진 마음을 돌리고 스스로 안정시키는 노력이 꼭 필요한 시대입니다.
나는 鬼김영태가 빙의(憑依)로 세상을 교란하는 지금, 절대 다른 사람의 의식에 스며들어 나의 견해(생각)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거나 교란하여 강요하는 등의 불법 침입과 불법 강요행위를 할 줄도 모르고 하는 마음도 먹지 않습니다. 만약 전통선가 바나리의 조사선 수행을 한마음으로 스승 아라가비 님으로부터 전수한 조사선 수행자이자,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차예사이자, 보이차를 구입하여 애용하는 지유명차의 고객이며 보이차를 주변에 권하는 차애호가이자, 정진웅의 가족과 그동안 친교를 맺어온 벗으로서, 사람들의 꿈이나, 鬼김영태가 사람의 뇌신경을 독기로 마비, 마취시킨 상태의 램수면 상태나 잠을 자지 않으면서 겪는 환각 상태에서 나타나서 하는 말과 행동이나 말과 행동을 했다고 전하는 말이나 비정상적 성행위 등의 이미지와, 전통선가 바나리 수행자이자 발효전문가의 자격으로 자신들의 신분을 위장한 현실인 김영태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이 현실의 전화나 육성으로 나 정진웅을 거짓 안내하는 ‘욕망에 빠지거나 정신이 이상한 상태에 빠져 행하는 행위’ 등의 모함하는 유언비어 등은 鬼김영태가 사람의 기본 권리인 인권에 속하는 영역을 불법인 의식 전이를 통해 타인의 정신을 침해하거나 부정하는 의식 교란 행위이므로 절대 믿지 말고 부정하며, 가해 당사자인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처 엄희진에게 자신들의 행위라고 시인하는 솔직한 답변을 듣지 못하더라도 직접 확인하여 경각심을 갖도록 하고, 사칭대상인 나 정진웅한테 직접 문의하여 확인하여, 속아서 의식이 혼란에 빠져서 질병이 되도록 하며 정신계와 신체와 직업 활동 등 삶의 전 영역을 파괴하려고 공작하는 행위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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