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바른 이름 [정의 기억 연대]에 걸맞게 바른 견해에 따라 바른 사유를 하며 바른 말과 바른 행동으로 공무를 집행하려고 의도하고, 바른 견해와 바른 사유와 바른 말과 바른 행동의 공인으로서 조건지어 공무를 집행했다면, 바른 의도와 바른 공무 집행으로 인연을 맺고 이룬 사건의 현재가 밝혀지고, 밝혀지는 현재의 값에 따라 법의 해석과 해결이 이루어질 것이니, 국회의원 윤미향은 자신이 타자인 사람과 세계를 '정의'와 '기억'과 '연대'의 가치를 자신의 내면에 정립한 바른 견해와 바른 사유와 바른 말과 바른 행동으로 임한 정의 기억 연대 상임 대표로서, 바르게 대응하여 해원하려고 노력하고, 현행 법률도 중도(中道)의 견해와 관용(寬容)의 덕(德)으로 판결하면, 공산화 전체주의 범죄자 흉노 영해 박가 박현의 장애로..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법신 여래 환인의 계보 출신으로 태어나 수행으로 8정도를 터득하고, 구경열반의 혁명으로 반야지혜의 초월계를 열고, 자미원의 현실세계와 천시원의 초월세계를 지평으로 통일하여 태미원의 완전한 나라를 연, 포청천 홍익인간 붓다인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의 기억(지혜의 빛 라싸가 수 소마로 전환하여 현실의 앎인 지식 정보 기억으로 전환하는 뇌의 송과선 아갸 차크라 영역)에 기생하며, 기억을 점유하고 빨아먹는 유대 기생행위를 통하여 현실 대기권 무지개 아래 영역의 인류 생명과 환경에 의식을 분열 착란 전이하는 빙의(가스라이팅 세뇌 행위)를 통해 연성 전체주의 범죄 행위를 일상에서 하며, 사회 여론을 조작하고 그림자 정부행위로 정치영역의 의식을 조율 조작하는, 흉노족(오..

2022. 7. 9 12;47 하늘로 향하여 자신을 여의며 현재를 살리는 걸음은 가볍다 법신 여래인 내가 안내할 테니 흉노 악비(오이디푸스) 박현의 덮개에 감추거나 가려져서 미루었던 짐을 풀어 밝히며 하늘로 가자 2022. 7. 08;58 법신 여래인 나하고, 흉노 악삐 박현은 절대 같은 신분과 신분의 높이가 아니며 그 신분과 위치는 아수라 축생 아귀 지옥의 악마다. 흉노 악비 박현과 조건지어 인연을 맺는 행위는 자신과 세계와 나를 배반하는 행위다 절대 배반하지 말고 전향 · 귀의 하라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가 암살 당하였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현 총리 얼굴 이마가 검고 말라붙고 눈을 찌그려 누른 형상은 흉노 악비 박현이 빙의로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여 정수리에서 손과 발끝으로 연결하는 기경맥에 일치시..

여주 대명산 신해리 거처의 수련 동이에서 한 겨울 동안 몸을 야위며 초록에서 누렇게 몸빛깔을 바꾸고 난 개구리 사캬무니 붓다가 아버지 숫도다나왕 한테 자신은 과거 칠불 디빵까라, 꼰단냐, 깠사빠 로 전해온 전통을 계승했다는 점을 밝히며 시를 읋었다. '누구나 일어나 게으르지 말고, 법을 잘 실천하오. 법을 실천하는 사람은 축복속에 안락하리, 이 세상에서나 내세에서나.' 숫도다나왕은 곧바로 깨달음의 첫번째 단계인 '흐름에 들어감(預流果)'을 얻고, 두번째 단계인 '한번 되돌아 옴(一來果)'을 얻었다는, 법호가 해불(解佛)인 마성이 옮긴 장면을 보는 아침이다. 어제 흉노 영해박씨족의 후손 박현이 전가하여 인사의 소통조차 안되는 현재를, 현실 불교 조계종단 총림 두 곳인 양산 통도사, 부산 범어사하고, 말사 ..

오이디푸스(鬼) 박현과 김영태가 빙의로 간통하고 혼인하여 결탁한 채 사람과 나라(세계)에 침범하고 강요하는 매(魅)의 행위는 파렴치하며 네가지 강령인 예(禮), 둘째는 의(義), 셋째는 염(廉), 넷째는 치(恥) 를 모두 어기고 사는 상태다. 단지 겉으로는 정상인의 모습으로 살기에 내면까지 동시에 알지 못하면 속을 뿐, 여섯가지 감각기관인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 중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바깥 마음의 영역으로 실제로 존재하는 감각기관인 의(意)를 비대하게 확장하고 분열 착란해서 사람과 세계를 개별마다 빙의로 전이하여 침범하고 점유하고 마비 마취시킨 채 실시간으로 동시에 의식(기억과 생각과 사유와 견해와 말과 행동 등 현실 삶의 모든 영역) 하며 훔치고 교란하고 조작..

유교에서 선비가 되는 길에 가슴의 석가래인 갈비뼈 안에 유폐된 자아인 제비를 흉추를 풀어 해원하여 날려 보내면, 12마디 흉추가 잣대가 되어 세계를 보는 척도를 터득한 공인(公人)의 성품으로 진화하여 세계를 대응하게 됩니다. 사례를 살펴 보면 조선시대에 과거에 급제한 선비가 암행어사가 되어 나라를 감찰할 때 표상과 실용으로 품고 다니던 물건이 현실을 움직이는 힘인 마패와 현실을 재는 잣대인 금척(金尺, 今尺)이었습니다. 鬼가 강요하는 중독과 마비에 의해 가슴 안에 유폐된 제비는 선비족의 본래 종족이었던 흉노족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사람이 태중에 있을 때부터 외부 존재인 鬼를 태중에 들여 神性으로 태어나는 태아(진짜)의 가짜 쌍둥이로 鬼를 빙의로 붙이는 뻐꾹이(가짜, 트릭스터) 현상이 있었습니다. 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