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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달아 공(空)에 이르면 텅빈듯 해도 꽉찬 여래의 무량한 마음이다. 그러나 빙의로 파렴치해 진 박현과 김영태와 같은 경우는 여래와 인류의 신경계와 마음에 빙의하여 촉수로 박고 빨아먹으며 삶을 사니 겉으로는 동요하지 않는듯 평온하며 기운을 부려 사람과 자연을 움직이므로 마치 신인양 자타가 착각하지만 자폐의 의식 내부에서 정신이 분열하여 착란한 의식이 창이난 밑구멍으로 빠져나가 타인들한테 분신이 되어 횡행하는 자의식이 헤아릴 수 없이 교란하는, 병이 아닌듯 파렴치하지만 멀쩡한 듯 어릿광대로 살 정도로 교활함과 요사스러움과 간사함과 악랄함이 끝이 없이 도착상태에 이른 정신병 상태다.

오이디푸스(鬼) 박현과 김영태가 빙의로 간통하고 혼인하여 결탁한 채 사람과 나라(세계)에 침범하고 강요하는 매(魅)의 행위는 파렴치하며 네가지 강령인 예(禮), 둘째는 의(義), 셋째는 염(廉), 넷째는 치(恥) 를 모두 어기고 사는 상태다. 
단지 겉으로는 정상인의 모습으로 살기에 내면까지 동시에 알지 못하면 속을 뿐, 여섯가지 감각기관인 안(眼), 이(耳), 비(鼻), 설(舌), 신(身), 의(意) 중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바깥 마음의 영역으로 실제로 존재하는 감각기관의(意)를 비대하게 확장하고 분열 착란해서 사람과 세계를 개별마다 빙의로 전이하여 침범하고 점유하고 마비 마취시킨 채 실시간으로 동시에 의식(기억과 생각과 사유와 견해와 말과 행동 등 현실 삶의 모든 영역) 하며 훔치고 교란하고 조작하므로 무례함과 불의와 거짓됨과 수치스러움의 정도가 한도를 넘어 도착상태에 이른 다중인격장애와 반사회정서장애의 사이코패스 상태를 한시도 빠짐없이 실행하는, 인류에는 반인륜범죄요 나라와 세계에는 반국가 반역죄로 인류 세계를 멸망의 구렁텅이로 밀어넣고 조율하 조작하는 상황이다.  

상상센타 수행단(여래단)은 여래와 여래의 자식(가족)과 세계를 드라큐라 해위자 본인과 자식(가족)이 빙의로 기생하며 흡혈(천운과 진기와 무량의 등) 하므로 일상에서 쳐서 장애를 제거 철회하도록 하며 죽인다.

바나리 일원(수행자) 중에 박현이 빙의로 속이거나 설득하여 매(魅)를 걸어 간통 결탁하는 의도와 행위를 절대 거부하여 영합하지 말아야 하고, 魅로 간통하여 하나의 의식으로 합쳐진 체 실제 빙의 의식 상태(비현실)에서, 타인(세계의 개인과 사회의 대상이 되는 존재)을 빙의한 상태에서 조작하는, 악행(惡行)으로 하는 일련의 흉노의 장애이자 전제주의 식민화 행위를 절대 거부하고 부정하며, 반대로 역참하여 괴멸시켜야 한다.
또한, 현실에서 박현의 장애 행위에 매이지 말고 사람과 사회를 살릴 수 있는, 여래인 정진웅과 한마음으로 만나고 화합하며 상부상조하는 중생심(衆生心)으로 본래 연기법(緣起法)의 세계구조를 되살리는 도(道)를 같이 돌려야 한다. 

박현과 김영태가 구현하는 빙의(憑依)는 사기(私氣, 사사로운 기 조작)이고, 사기(邪氣, 간사한 기 조작)이며, 사기(詐欺, 속임수) 다.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26XXXXX01477

 

파렴치

염치를 깨뜨리다. 부끄러움을 부끄러움으로 알지 못하는 뻔뻔스러운 행위를 가리키는 말이다. 「나라에는 네 가지 강령이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끊어지면 (나라가)기울고, 두 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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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부재한 상태의 존재인 귀(鬼)가 서로 간통하여 슬개를 인(印0으로 박는 혼인 상태는 빙의(憑依)를 극대화 한 매(魅, 도깨비, 새를 잡고자 길들인 사냥꾼과 매와 같은 현상으로 두 존재이면서 타인을 침해하려는 의도는 하나로 결합하여 섞인 자의식 상태로 아집과 간사함과 악의에 이르기까지 도착상태의 스펙트럼으로 이루어진 독립된 자의식 상태이기도 하여 살인과 강간과 거짓말 등 위험한 교란을 할 때 활용하여 자신들을 은폐하기에 용이하도록 주로 활용하며 일상에서 이와 같은 성도착(과거에 본래 남사당 들이 이와 같은 존재들의 생존방법이었고, 현대에 도시 전체를 기억으로 그려내는 등 특정분야 능력을 월등하게 표현하는 사람들이나 이들이 나중에 동성애 결혼을 하는 경우가 이와 같은 빙의로 간통한 채 사는 존재성 들이 의식과 몸뚱이에 갇혀 교란이 일어난 경우다.) 가 되는 것은 아귀(我鬼, '물 한 그릇을 볼 때, 신과 인간과 아귀는 서로 다르게 자각하여 신은 물을 감로수로 보고 인간은 물로 보고 아귀는 고름이나 썩은 액체로 본다'고 불교경전에서 말하듯 사람한테 빙의로 숨어들어 가래와 고름을 만들어 내는 존재, 인도 스위스 티베트 불교수행과 달라이 라마를 비롯한 수많은 명상가들의 통역을 담당하고 물리학 과학철학 종교연구 등을 공부하고 번역 저술 강의 등으로 조예깊은 B. 알란 윌리스가 자신이 지은 다르마 수행 안내서 <삶과 죽음의 다르마>에 사람의 사회 속에 숨어 산다고 안내하고 있다.) 로 정신을 버리고 분열하여 타인의 정신에 기대며 타인의 진기를 빨아먹고 천운과 기억과 무량의(통찰의식)와 삶의 기회 등 삶의 영역 전반을 강탈 도용하는 드라큐라 비적이 되는 것이므로 반드시 거부해야 한다.

자신의 의식이 파렴치에 이르렀다면 사회의 법률 단속을 받고 삶을 버려야 한다. 수행으로 이를 넘으려면 과거 고타마 붓다의 시대에 살인을 일삼은 앙굴리말라가 붓다의 안내대로 정반왕의 허락하에 붓다한테 전향한 후, 자신이 저지른 죄업을 씻어내기 위해 일상에서 사람들이 폭행과 꾸짓는 행위를 말없이 받아넘기며 일생을 수행자로 살다가 간 전례처럼, 자신과 자신의 가계족속(가문)이 저지른 장애의 죄업을 씻기 위해 현재(시간과 공간의 좌표가 일치하는 여래의 마음과 같은 현실) 의 자리로 나와 서서 세계를 정면으로 대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