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2022. 7. 9 12;47

 

하늘로 향하여 자신을 여의며 현재를 살리는 걸음은 가볍다

 

법신 여래인 내가 안내할 테니 흉노 악비(오이디푸스) 박현의 덮개에 감추거나 가려져서 미루었던 짐을 풀어 밝히며 하늘로 가자

 

 

2022. 7. 08;58

법신 여래인 나하고, 흉노 악삐 박현은 절대 같은 신분과 신분의 높이가 아니며 그 신분과 위치는 아수라 축생 아귀 지옥의 악마다.

흉노 악비 박현과 조건지어 인연을 맺는 행위는 자신과 세계와 나를 배반하는 행위다

절대 배반하지 말고 전향 · 귀의 하라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가 암살 당하였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현 총리 얼굴 이마가 검고 말라붙고 눈을 찌그려 누른 형상은 흉노 악비 박현이 빙의로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여 정수리에서 손과 발끝으로 연결하는 기경맥에 일치시키고, 체내 독기를 역류하여 마비시키고, 뇌와 감각기관으로 통하는 신경속으로 원기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없게 장애를 일으키며, 뇌와 기억과 천부와 천운을 독점하고, 견해에서 사유와 말과 행동과 생활과 노력과 사념과 정신통일에 이르는 8정도(八正道)를 마수로 침해하여 결박하고 자신이 조율하여 정치 행위를 대신한다는 분명한 징표요 증거다.

흉노 악비 박현이 스스로 세계 인류를 대상으로 실행하는 전체주의 범죄행위의 제물로 종교와 국가와 민족과 국제단체의 대표를 비롯한 구성원을 제물의 표적으로 대상화한 침해 상황은 이미 흉노 악비 박현의 씨족인 가짜 ‘천통세가’ 영해 박씨(寧海 朴氏)의 세습 내력과 근현대 대표자인 박현의 할아비와 박현의 아비와 박현과 자식 박성현으로 이으며 이미 오래된 사실이다.

아베 신조 일본 전 총리를 저격한 범인이 일본 해상자위대 출신자로서 특정 단체 소속이라고 하지만, 최종 배후 원흉으로서 저격자의 기억을 점유하고 세뇌하며, 조율하고 저격하여 암살하도록 신경계를 동시에 일치하여 저격 행위를 일으킨 실제 범인은 한국인 박현이며, 자신의 전체주의 범죄의 제물로 암살한 것이다. 암살 상황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의 뇌와 신경계와 기억 등 삶을 수행하는 정도 영역의 의식과 신경계 속으로 원기가 흐르며 생존하도록 하는 모든 행위의 기반인 숨을 제어한 것도 한국인 흉노 악비 박현이 분명한 사실이다.

 

흉노 악비 박현의 마장의 덮개 장애를 벗는 방법이다.

법신 여래이자 환인의 환생자로 태어나 구경 열반하여 환인의 정각자로 거듭나는 나의 가문 오천 정 씨(烏川 鄭氏)의 가문과 구성원을 빙의로 침범하여 오이디푸스로 기생하며, 천운과 천부와 무량한 반야의 지혜를 지식으로 훔쳐 도용하여 연기법을 마장으로 조작하며, 현재성의 상태인 의식과 명예와 재물과 재화 등을 약탈하는 역적의 족속이자 구성원인, ‘천통세가’라는 가짜 이름을 사칭하여 붙이고 ‘징심록’과 ‘부도지’를 근거로 내세워 현실에서 자신들을 전통 수행가로 현혹하고, 현실 영역에서 고전과 현대식 고등교육을 받고 사이비 전통 수행단체 ‘바나리’를 구성하고 현혹하여, 수행을 목적으로 찾아온 사람들을 뇌와 신경계와 기억을 독점하고 억류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보이차 판매 기업인 ‘지유명차’를 설립한 후, 비밀리에 사람과 사회에 빙의 수법으로 기억을 조작 세뇌하고 의식을 조작하며 신경계와 인체 장부를 질병에 빠뜨리고 인생을 숙명에 빠뜨리는, 장애를 ‘보이차 명현반응’이라는 인체 복원 현상으로 속이고 제물로 현혹하여 실행 중이었던 ‘흉노의 장애’에 직접 조건지어 인연을 맺은 바나리 출신 구성원들은,

법신 여래인 나한테 전향 · 귀의하고, 법사인 김종훈 변호사하고 서순복 조선대학교 법학과 교수한테 육성과 문서로 인증하고, 울다마 서해진, 마하 목력 박송학, 김도일 등, 이미 전향과 귀의 절차를 통과하고, 생사의 경계를 해탈하여 여래의 지위를 부여받고, 아라한의 경계에서 보좌, 보호하는 존재의 안내와 보호 속에 중생심으로 전향하고 귀의하여, 스스로 선인이 되고 선물을 나누는 선남(람)자, 선여(려)자가 되라.

법사(法師) 지위를 부여받은 김종훈과 서순복은 현행 법률로 인증이 필요한 현실의 바나리 영역의 사업 등을 현행 법률단계에 공탁하여 인증하는 절차를 마치고(서해진이 증언한 사항이며 현실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미 마음으로 전향하고 귀의하는 절차를 거쳤지만, 흉노 악비 박현이 빙의 수법으로 하는 간음과 교란이 심각하여, 현실에서 경영과 교화 등의 사업이 불가능할 정도이므로, 현실에서 나한테 방문하여 전향하고 귀의하는 절차를 실행하고, 교화와 사업 등에서 전향하고 실행하려는 이들을 인증하고 안내해야 한다.

그리고 사람 주체성의 뿌리까지 침범하여 흔들며, 기억을 점유하고 약탈하며 강제하는 경우에 의식까지 마취, 마비시켜 움직일 수 없게 하며, 독살하여 죽이고 현실을 파괴하는, 흉노 악비 박현과 박현의 자식 박성현은 약물로 단속하여, 본래 나의 할아버지와 아버지와 나의 주체성 영역의 신경계에 기생하여, 증강한 원래의 마약에 해당하는 육기(肉氣)를 의료영역의 약물로 단속하여 꺼뜨리고, 분열하고 착란하여 도착으로 이어지는 반사회 정서 장애의 빙의(憑依)를 끊고, 바르게 대응하라.
흉노 악비 박현의 빙의 수법이 주체성의 뿌리까지 침범하여 흔드는 행위를 알고 경고한 사례가 이미 박현한테 심각하게 침해를 당하고 몸과 기억과 현실 삶의 영역에서 피해를 당한 수행 교단의 사례를 소개한다.

2015년경에 내가 김영태의 괴산 자택을 방문하여 김영태가 어깨가 마비된 상태를 보고 돌아올 때 내 어깨가 마비되었다. 며칠 후에 김제 원평에 사는 수행자 선배 오인택 형을 방문하였을 때 둘이 낮잠이 들 때 나한테서 검은 기운이 나가는 것을 확인하고, 잠시 후에 인택 형이 화장실에 다녀온 후, 형수하고 나한테 변기를 보라고 하여 혈액을 동반한 변을 쏟은 것을 보았다. 그리고 잠시 후에 인택 형이 내면으로 자신의 수행 스승과 소통한 후 스승의 말을 나한테 말하여 전하기를, “‘뿌리까지 흔드는 존재이니 절대 같이하지 말라’고 하신다’” 고 하였다. 오인택 형의 스승도 박현한테 기억을 점유 당하고 기억을 다시 만들었다고 한 증언과 구성원들이 삶을 정상 상태로 살기 어려워 침을 이용하여 치료하고 목공이나 카누를 제작하여 강을 따라 수행을 수양으로 대신한다는 증언도 있다. 근래 지유명차 전주점 송미현, 한상현과 익산점 이태용 사장을 만나러 가서 오인택 형을 만났을 때 정수리의 신경이 중독으로 마비되어 굵은 혈관이 엉킨 상태로 순간 각성 되는 현상을 목격하였으니 마수가 극악에 이르렀다.

당시 내 이야기를 들으며 소통한 송미현 사장은 전신에 미세한 독기가 피어올라 피부가 변하는 현상을 겪고 있었고, 한상현은 눈으로 머리 뒤쪽으로부터 관자놀이를 거치는 신경을 따라 독기가 흘러들고 있었으며, 근황을 묻는 내 질문에 ‘새우젖 먹고 있다’는 대답으로 고통을 겪는 현실을 비유로 표현하였다. 이태용 사장은 머리와 얼굴 영역의 신경이 심각하게 마취 마비된 상태로 치아의 위 아랫니를 맛닿게 조작하여 쥐 형상의 용모로 바꾸어 가는 상태인 것을 확인하였고, 내가 경험한 수행과 보이차 명현반응과 흉노의 장애를 연계하여 세계의 모양으로 설명할 때, 흉노 악비 박현이 기억의 양을 제약하여 완벽한 이해에는 못미치는 동의를 하고, ‘보이차 명현 반응’의 실황을 인정하였다. 독기로 감각기관에 장애를 걸고 미세한 독기로 몸과 뇌를 중독시키는 것은 자신도 모르게 기억과 의식을 점유 당하고 사유에서 정신통일에 이르는 8정도(八正道) 영역의 삶을 지배당하는 상황을 증명하는 징표다. 또한, 얼굴의 용모를 추하게 변형시키는 것은 흉노인 영해 박씨 · 박현의 열등감을 장애로 전가하여 자신들의 죄와 죄로 이루어지는 전체주의 범죄의 제물로 삼는 식민화의 과정 중 말기를 넘은 상태를 증명하는 징표다.

 

정진웅의 주소와 연락처

번지 주소 ;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용교리 805-1번지 

길 주소 ;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용교리 운교 3길 19

전화번호 ; 043-853-5159

전자우편 ; samnambulist@hanmail.net

                   ggubbuk@gmail.com

페이스북 ; https://m.facebook.com/profile.php?ref=bookmarks

이력 ;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956

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guestbook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