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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대명산 신해리 거처의 수련 동이에서 한 겨울 동안 몸을 야위며 초록에서 누렇게 몸빛깔을 바꾸고 난 개구리

사캬무니 붓다가 아버지 숫도다나왕 한테 자신은 과거 칠불 디빵까라, 꼰단냐, 깠사빠 로 전해온 전통을 계승했다는 점을 밝히며 시를 읋었다.

'누구나 일어나 게으르지 말고,
법을 잘 실천하오.
법을 실천하는 사람은 축복속에 안락하리,
이 세상에서나 내세에서나.'

숫도다나왕은 곧바로 깨달음의 첫번째 단계인 '흐름에 들어감(預流果)'을 얻고,
두번째 단계인 '한번 되돌아 옴(一來果)'을 얻었다는, 법호가 해불(解佛)인 마성이 옮긴 장면을 보는 아침이다.

어제 흉노 영해박씨족의 후손 박현이 전가하여 인사의 소통조차 안되는 현재를, 현실 불교 조계종단 총림 두 곳인 양산 통도사, 부산 범어사하고, 말사 세곳인 부산 문수사, 강화연등국제선원과 제주 마라도 기원정사에 전화로 통화하며 증명한다.
법신으로 동서고금의 현재를 연 나의 현재를, 내 수행 중 고타마 붓다로 이어져 온 과거 칠불의 전통으로, 태어날 때 고타마 사캬무니 붓다와 환인의 동시 화신으로 태어난 내력으로 증명하고, 태어날 때 태를 목에 건 장애와 지평의 업으로 증명하고, 태어나서 유창하게 한 말로 증명하고, 천자문을 현재로 이해하는 시로 따라 읋은 어릴 적 행위로 증명하고, 타고난 평등성의 깨달음으로 증명하고, 소리로 말을 이해하는 타고난 내력으로 증명하고, 흉노 박현과 박현의 아비가 나의 천운과 천부와 기억과 무량의와 지혜와 삶과 내가 타고난 단군계보의 오천 정씨 가문의 신분과 정신문화를 빼앗고 제물로 삼으려고 고문하고 독살하고 파괴한 내력과 현실로 증명하고, 나하고 같이하는 서해진을 비롯한 세계의 수행자와 가문과 민족과 나라와 인류세계의 신분과 정신문화를 빼앗고 고문하며 독살하고 파괴하며 조작한 전체주의 범죄행위로 증명하고, 흉노 박현과 김영태가 나하고 현실에서 같이하며 드러낸 정체성과 행위로 증명하고, 참나무 잎 초겨울 바람에 지는 모습과 망해사의 저녁예불소리에 매미 울음 그치는 현상과 사람의 행로가 하나의 관계로 이루어진 세계인 줄 깨달아 증명하고, 상상학교 진안 사라스와띠에서 세 여자의 자의식을 풀어 준 내용으로 증명하고, 제주 마라도 기원정사에 갈 때 붓다가 검은 표범으로 화하여 날아와 내 머리를 깨우치고 넘어간 상징으로 증명하고, 진안 백운의 한상현 송미현의 산방에서 흉노 박현이 훔친 의식으로 풀어 놓은 금강경에서 '현재'를 이해하고 느낀 '절대 고독'으로 증명하고, 음성 생극 매괴성당의 '수태고지'에서 십자가의 예수그리스도와 한마음으로 울며 정신을 통일하여 증명하고, 여주 대명산 신해리 거처에서 잠자는 수련을 피워 장엄하며 열반과 해탈에 이르며 증명하고, 티베트 불교 수행자 최미자 김형수 가족, 고해영 가족, 박은주 가족, 신용숙 가족, 김윤주 가족과 정진아 가족 등이 함께하며 설립한 아쉬람 수행공동체 상상센타 고마의 설립과 수행과 오천정씨의 장자인 아버지 정원규한테 현실을 안내하고 홀로 출가한 나의 내력으로 증명하고, 설산을 오르던 자식 둘 중 동생 산이 흉노의 장애로 굴러 떨어지고 보호신 관세음보살이 무지개 형상으로 목이 부러지며 내 몸에 튀고 정도교 지도자인 처외숙부 최형진이 사고로 경추가 부러지며 환란을 겪는 중에 흉노의 정체가 스승으로 알았던 바나리 수행자 박현과 김영태로 밝히고 관세음 보살의 화신인 타라가 되고 수없이 강요하는 죽음에도 죽지 않고 살아난 불사신 붓다의 화신인 대일여래가 되어 증명하고, 붓다와 천신과 야차 등 수많은 초월계의 존재가 나를 협시한 것으로 확인하며 구루가 되어 법을 가르치라고 한 깨달은 수행자인 대전 지유명차 대표 윤경모가 증명하고, 페이스북에서 진흙속의 연꽃 이병욱이 앙굿따라니까야로 증명하고, 대원사 티베트 불교 박물관 주지 석현장이 티베트불교 역사로 증명하고, <아함경>과 초기 성전에 묘사된 붓다의 일생을 마성이 풀어놓은 <사캬무니 붓다>와, 티베트 불교 수행자 천장이 전하고 울다미 서해진이 같이 읽으며 증명한 B. 알란 월리스가 다르마 수행에 대하여 안내한 <삶과 죽음의 다르마>와, 다나카 기미아키가 쓴 <티베트 밀교 개론> 으로 증명하고, 흉노 박현과 김영태를 대응하며 겪는 현실의 삶에서 흉노 박현이 장애를 전가하며 의식과 삶을 조작하고 파괴하는 내 본가 진외가 외가 처가의 부모형제 처자와, 내가  졸업한 대학의 교수와 학생과, 학자와 인도명상센타의 수행자 등 현실에서 나하고 격리된 사람들과, 형제처럼 법으로 나를 안내한 마라도 기원정사 주지 석혜진과 성바오로 수도원 수도사 유성식 마테오와 나의 어머니 김용자와 이모 김영식과 외숙모 신윤기와 당고모 정학규와 당숙부 정인규와 숙부 정현규, 정만규와 숙모 이근국과 장숙표와 처외숙부 최형진과 수행자 오인택과 전주지유명차 송미현과 익산지유명차 이태용과 상상센타 고마 때 귀의하고 다시 내가 열반하며 이루는 하늘과 사람의 모양을 설법으로 들은 이유영과 홍성만과 심우선과 천성주와 충주시장 조길형과 여주시장 이항진과 충주시 공무원 천윤성과 권중호와 장수복과 명리학자 안효명과 인하대학교 예술대 석좌교수 성완경과 내 첫 시를 보고 천상 시인이라며 알아보고 선험의 세계로 안내하며 이름 '몽유'를 지어준 위대한 시인이자 스승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대 이사라 교수와 조형대 홍승혜 교수와 최대만 교수와 동의대학교 김광일 교수와 서울시립대학교 곽영권 교수와 불교학자 이미령과 서예가 하석 박원규와 박원규의 제자 무애 배효룡과 중하 김두경과 신구대학교 재학 때 디자인론을 가르쳐 준 추응식 교수와 피라미드 명상원 윤석호 원장과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 충주지회 최내현 회장과 동량면 용교리 운교 떡방아간의 정승호와 대미초등학교장 배승희와 진안의 사회운동가 신귀종과 경기대학교 교수 김동출과 풍물굿 연구가 김원호와 삼인출판사 부사장 홍승권과 함윤경 실장과 친구 최낙영과 국민권익위원회 특별민원전문관 이용범과 이용범을 통해 면담을 요청한 문재인 대통령과 미국 제45대 대통령 도날드 존 트럼프와 티베트 법왕 달라이 라마와 금정총림 부산 범어사 종무소 직원 최혜림을 통한 주지 경선과 영축총림 양산 통도사 방장 중봉 성파 등의 세계 인류한테 내 현실을 안내하여 증명하며 일깨운다.  

지금도 독감 코비드의 역병을 인류한테 장애의 재앙으로 전가하며 백신 속에 인공로봇과 이상생체를 담아 예방주사로 사람의 몸속에 주입하고 빙의로 조율 조작하는 흉노 박현이 내 머리를 독기로 마비시키며, 전향과 자수의 귀의하라는 나의 제안을 거부하며 인류 세계를 파괴하고, 붓다와 단군의 전통을 부정하며, 돌연변이 계집(성전환자 어릿광대)에 불과하며, 강시 오이디푸스 아귀의 가짜에 불과하며, 사람과 인류를 잡아먹는 식인종 드라큐라에 불과한 껍데기의 정체성으로, 나하고 인류의 기억과 의식을 따라 조건지어 이어지며 살아있는 연기법에 기생하며 회향하려 하지 않으니, 흉노 박현과 박현의 씨족과 박현과 매로 간통 결탁한 채 눈치만 보며 빙의의 반역행위를 하느라 전향 귀의 하지 못하는 김영태와 김영태의 씨족에게 법신 여래이며 현실의 붓다 단군인 나하고 한마음으로 같이하여 과거불의 본래성의 전통을 함께하는 이름을 알거나 모르는 아무 울다미 서해진을 비롯한 모든 바나리 수행자와 국내외에서 같이하는 수행자 시인 법률가 정치인 교육자 학자 예술가 의사 등이 함께하며, 흉노 박현에게 흉노의 정체와 동서고금에서 역적이 되어 반역행위를 일삼은 죄를 알고, 죄로 이루어진 흉노의 역사를 우리가 여는 동서고금의 현실에서 기록과 진술로 고백하며, 인류 역사속에서 전체 흉노족이 원죄의 장애로 저지른 재앙에 대하여 흉노의 대표로서 사죄하여, 
법신 여래인 나하고 세계에서 정법을 행사하는 모든 종교와 나라와 민족에 판단과 선처를 청하고 허락받아, 바라밀의 수행으로 하늘을 향하여 전향 회향 참회의 바른 길을 가자고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