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5 10;39 내 기수급고독원에 울다마 서해진이 밝은 빛을 두루 비추며 와서 수행자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흉노 박현의 장애에 대하여 설명한다. ‘마음을 수양해서 진화(를 일구어) 해(내)야지.’ 성자는(사람은) 마음을 관찰하는 노력 · 수행으로 진화하여 내면의 세계를 열고 진화한다. 뇌를 중심으로 내외의 신경은 기(氣)와 지(知)를 나른다. 氣와 知를 나를 때 의도하는 정도에 따라 氣와 知의 양을 조절하며, 완전하게 열린 氣와 知를 측은지심의 한마음으로 고루 공평하여 조화롭게 나누려는 마음으로, 사람하고 세계를 대하며 상황에 맞게 나눈(누어 준)다. 악마(강시)는 마음을 관찰하는 노력 · 수행 없이 기생 · 퇴행하여 자기 내면의 세계가 없고 성자(사람)의 기억(뇌)에 기생하며, 기억을 훔..
성자(聖者) 조상(兆祥, 造像)의 숭고미 2022. 6. 2 04;05 화신으로 태어난 존재가 성도와 열반으로 법신이 되고 색신의 여래 환인의 경지에 이른 모습은 숭고함이 드러나 덕과 금빛이 현재로 드러난 완전한 초상이다. 상징하는 현실의 조상 중에 붓다상이 위없는 깨달음으로 세계를 하나로 한 숭고미를 완전하게 표현한 영웅의 모양이므로 흉노의 당취로 반야지가 막혀 추(醜)한 모양으로 조작된 현재 단군상을 폐기하고, 완전한 영웅의 숭고한 상으로 통일하며 종교 사원의 구분 없이, 우리 민족의 기원 조상에 대한 숭상과 존경의 의미로 참배하는 행위를 범종교 영역으로 자유롭게(化)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웅전 속 붓다 상은 동서고금의 전체 세계와 인류가 현재로 화(化, 華)한 존재의 상징이므로 2566년 전에 ..
2016년 제주산림조합리조트 근무 당시 내 몸과 기억의 피해 상황 (박현과 통화 당시 내 몸의 피해 상황을 기억나는 대로 기록한다.) 2022. 5. 27 11;57 ● 마루달 김영태로 사칭한 아라가비 박현이 나의 사유하는 의식이 일어나는 자리를 막는다고 전두부를 피아노 망치 치듯 정수리를 넘는 기경맥 등의 신경혈을 땅! 땅! 쳐서 충분히 돌아야 할 원기를 돌지 못하게 막았고, 관자놀이 자리의 핏줄에 독기를 주입하여 마비시켜 기억과 사유가 어려워지는 상태를 확인하였다. 정견보다 소견으로 바뀌는 상태라 고통스러웠는데 기억의 양을 제한하여 사유의 한계를 강요하며, 신경을 중독 마비 시킨 상태에서 박현이 의식으로 조율하면 신경이 느끼는 고통이 동시에 느껴지므로 사유하는 것이 괴롭다. 신경의 침해와 동시에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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