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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하스라르는 쿤달리니의 실제 장소] 신경기관이 고양되면 두뇌 전반이 각성 되기 때문에 다른 능력도 열린다. 망상구조라고 부르는 두뇌 하부 말단 부분의 자극에서 기인한다. 이 부분의 기능은 두뇌 전체를 고양 시킨다.

2016년 제주산림조합리조트 근무 당시 내 몸과 기억의 피해 상황

(박현과 통화 당시 내 몸의 피해 상황을 기억나는 대로 기록한다.)

2022. 5. 27 11;57

 

마루달 김영태로 사칭한 아라가비 박현이 나의 사유하는 의식이 일어나는 자리를 막는다고 전두부를 피아노 망치 치듯 정수리를 넘는 기경맥 등의 신경혈을 땅! ! 쳐서 충분히 돌아야 할 원기를 돌지 못하게 막았고, 관자놀이 자리의 핏줄에 독기를 주입하여 마비시켜 기억과 사유가 어려워지는 상태를 확인하였다. 정견보다 소견으로 바뀌는 상태라 고통스러웠는데 기억의 양을 제한하여 사유의 한계를 강요하며, 신경을 중독 마비 시킨 상태에서 박현이 의식으로 조율하면 신경이 느끼는 고통이 동시에 느껴지므로 사유하는 것이 괴롭다. 신경의 침해와 동시에 박현이 강제로 점유하고 있는 내 기억의 상태를 내가 알 수 없게 하는 행위였다, 수행으로 2010년에 제비를 해원 하고, 2011년에 구경 열반하여 해탈하고 선정 상태에 있던 나의 몸과 기억을 무단으로 점유하고 신경계를 교란하며, 이전의 내 사생활을 포함한 기억을 열람하며 빼앗거나 조롱하고, 심지어 상스런 욕설을 하며 나의 의식에서 내가 동시에 자신을 향하여 욕을 하도록 입을 맞추어 강요하는 앵무 행위를 하였다. 그러나 선정상태에 있던 나는 단 한 번도 속지 않았고, 수행의 과정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확인차 아라가비 박현에게 전화했을 때, 사정 이야기를 한마디도 듣지 않고 다짜고짜 강압의 말투로 그대로 계세요~!’라는 투의 말로 대하여, 상황을 현실화하는 나의 의도를 강제 무마하였다. 당시 전화 통화 사실은 이후에 두 번이나 박현과의  대면 소통과 전화 통화에서 상기시켰지만 모른다거나 아니라고 부정하는 몰염치한 행위를 확인하였다. 나중에 김영태를 찾아가서 당시에는 아라가비 박현의 정체성이 상황에 대하여 조언하는 자로 빙의 연결구조(메트릭스) 속에서 행세하고 , 나한테 강요하는 빙의 구속과 세뇌 강요행위가 바나리 고급수행계라고 현혹하여 속였으므로, 박현을 스승으로 알고 찾아가서 직접, 또는 서해진을 통하여 간접으로 조언을 구했던 박현과, 김영태가 직접 통화하도록 하여, 두 사람이 통화 중에 박현이 말하기를, 정진웅 선생의 머리 신경이 엉켰습니다.’ ‘서해진 선생님이 중국에 약을 구하러 가셨습니다.’라고 김영태에게 알려 주었으며, 돌아오는 중에 통화음성을 듣고 전화를 바꾸어 확인조치 않은 나의 행위를 겸양의 예의로 치하하였다. 또한 김영태에게 통화를 주선하여 당시 박현과 매()로 결탁한 채 나한테 빙의하는 김영태의 상태에 대하여 자체 빙의 ...’라고 알려준 추자옥은 김영태와 통화 후에 나한테 통화로 말하기를 아직 때가 아닙니다.’라고 말하여, 아직 사건의 전모를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기에 이르다고 조언하였다. 추자옥은 강원도 태백산 차회에서 만났을 때 박현의 빙의가 의료계에서 물리치료사로 활동하는 중에 환자를 대하는 자신의 손을 타고 들어온다고 할 정도로 심하게 겪으며, 익산 지유명차 이태용 대표하고 장틀에 대하여 같이 저술한 동료 정상용하고 동시에 만났을 때에도 언어의 발성에서 확인하였으며, 당시에 나의 목을 바로잡아 주도록 물리치료사 정상용 한테 말하여 내 목을 바로 잡았는데 내 두개골이 경추에서 탈골되어 있다고 알려 주었다. 아마 내가 군생활 때 척추 전반에 대하여 박현의 신경교란과 중독 강요현상을 겪은 것을 요즘 확인하고 있으며, 2015년 빙의 상황을 확인하는 초입에 나의 의식에 바나리 수행이라고 세뇌하며 뒤로 바닥에 머리를 떨어뜨려 후두부 위쪽의 '명금혈'에 피를 내야 한다고 해서 약 10여 번 이상 실행하고 뇌진탕 상태에서 누워 있도록 하여 선혈이 낭자한 바닥에서 벗어나 누워 있었던 상황으로 일어난 피해가 아닌가 생각한다. 또한 뇌진탕으로 정두부 앞쪽 두개골 접합부가 벌어진 상황을 김종훈이 차를 우려주며 내 손의 뼘이 큰 것을 비유로 알려주며 현실을 일깨울 때,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던 중국 청자 찻잔 깨진 것을 들고 내 두개골의 파괴 상황을 알려준 이동진과 두건율 지유명차 지역 대표들의 현실에 대한 일깨움이 있었다. 
참고로 두건율 부천 지유명차 대표이 허리가 휘어진 채 앉는 현상과 차예관 안내 영상에서 겪는 신경계 교란 현상과, 이동진 서울 서부 지유명차 대표가 겪었다고 김영태가 나한테 알려 주었던, 양쪽 귀에서 정수리 백회로 이어지는 독기 강요로 '천둥이 쳤다'고 한 신경교란도 바나리 수행자로 대우하는 척 하면서 실제로는 자신의 전위대인 매(魅, 현대 상술에서 호객행위하는 삐끼에 해당함)로 활용하기 위하여 비밀리에 정신과 신체를 점유하는 반인륜 전체주의 범죄에 해당한다. 이동진 서울 서부 지유명차 대표 부부는 바나리 수행자들이 개인 또는 부부 또는 가계 구성원의 현상이 흉노에게 정신(기억)과 신체를 지배 당하는 이족(夷族)의 현상 중에서 중국 이족의 구성원 중 지배당하는 정상인 부부의 현상으로 조작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대처할 필요가 있다. 기억을 강제 점유 후에 탈취 당하고 극히 일부만 재배급하며 개인의 우주관이라 할 사유를 제한하는 매우 악랄한 행위를 강요당하는 경우이기 때문이다.

마루달(김영태)가 강요하는 행위로 말의 소리를 인식했는데 현재 알게 된 상황은 김영태를 매()로 강제 결탁하고 있던 박현이 원흉으로서 한 행위이며, 빙의 침해 행위에 참여한 박현은 아라가비 한이라는 존재로서 빙의 상황 전체를 관장하고 부분을 조율하는 행위로 관대하게 조망하며 중재하면서도, 때론 마디가 느껴지는 상황에서 강요하는 행위를 했다. 당시에 강요인데도 견딘 것은 아무도 모르게 의식으로 침해하기 때문이며 20159월 빙의로 세뇌하며 내 정신문화와 천부를 도용하여 세계의 연기법을 조작하는 전체주의 범죄 행위를 시작할 때 박현이 나의 신경에 자신의 의식을 전이한 상태에서 동시에 의식과 행위를 하며 나의 손으로 삼재의 기운에 대하여 안내하며 바나리 고급 수행계라고 속였기 때문이다.

서해진이 나하고 동일 의식 상태로 하고, 추자옥이 또 하나의 아라가비 한의 존재성으로 정점에서 부찰 하여 통찰하는 관점으로 대하며, 다른 수행자들도 다수 참여하며 나를 조율하고 조롱하기도 하는 묘연한 상황이었다.

박현이 내 선정의 기억을 확인하고, 신경계를 조작하며 실험하는 상태를 확인하는 정보를 공공 의료에 기여하자고 제안하며, 자신이 의학계에 논문 등으로 발표하겠다고 하여 허락했다가 정도를 벗어나는 고문의 현상과 실험의 의미가 있으므로 공공의 목적에 어긋나는바, 정보로 유출하는 행위의 허락을 취소하였다. 박현이 중국 난징 사범대학교 의과대학 명예 교수로 활동하는데 난징 사범대학교에 강좌나 다른 방법으로 내가 몸과 의식으로 겪은 정보를 도용하여 유출했을 가능성이 있다. 서해진도 유출 가능성을 확인해 보라고 할 정도로 박현의 행위가 교활하다. 중국 내부에서 박현이 빙의로 일으키는 인체 의학 관련 정보 수집과 정부 당국이 소수민족과 종교 영역에 강요하는 고문과 장기 강제적출 등의 행위도 수사 단속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서 해명해야 중국의 정치와 정신문화도 다시 복원할 수 있다.

제주 산림조합 리조트 정원 잔디에서 나의 기억이 살아 있는 것을 알도록 박현이 내 기억을 점유했던 상황을 잠시 열어 홀로 기억을 떠올리며 사유할 수 있는 정황을 확인하였다. 당시에는 내가, 그리고 인류가 기억을 흉노 오이디푸스인 박현에게 점유 당하고, 개인마다 박현이 임의로 정한 신분에 따라 기억을 조작하여 배급하여 사유하는 현실임을 알지 못하다가, 근래에 이스라엘 유대인이나 중국 이족과 같이 흉노가 사람을 기억을 점유한 상태에서 장애에 가두고 인생을 숙명에 빠뜨리고 제물로 삼아 지배하며, 신기와 기억과 천운과 천부를 강제 탈취 도용하며, 재산 등을 축재하고 신분과 정신문화를 탈취하고 신기를 빨아먹고 중독과 신경교란의 질병 등으로 강제 살해하여 수명마저 강제 조작한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놀라고 있다.

20여 년 정도 박현을 수행 목적으로 찾았다가 나처럼 강제된 기억과 신경 점유의 빙의로 강제 포섭되어, 박현의 전위대로 활용되는 비밀의 강제된 삶을 겪고 있는 서해진의 증언에 따르면, 흉노 영해 박씨 박현이 나를 유폐하고 죽음을 강요하는 과정 중이었다고 하고, 현재까지 내 인생 전체와 가문이 역사를 거치며 겪은 사실과 인류가 겪는 모순의 근본에 대하여 서해진 등 수행자들과 같이 겪고 확인하며 서해진의 증언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있다. 20164~6월 사이 제주 산림조합 리조트에서 근무할 당시에 서울 한국문화정품관에서 박현이 보이차 강좌를 실행할 때 방문하여 예고 없이 방문한 나를 당황스럽게 대하며 빙의도 수행입니다라는 육성 발언을 듣고 옳지 못한 견해라고 판단하였으며, 현재 수행자가 아닌 흉노의 정신분열병으로 빙의를 통하여 사는 박현이, 완전하게 통달한 법신 여래인 나하고 나 이전의 아버지 정원규하고, 역시 구경 열반하여 해탈하신 삶을 사시던 할아버지 정희창 등 내 가문 구성원의 기억에 숨어들어 수행력과 반야지가 수로 변환한 지혜를 지식으로 훔치고, 위장한 채 자신을 고급수행자라고 사칭하며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의 궤변임을 확인한다. 당시에 서점에 들른 나한테 김영태가 빙의를 통한 언어로 서해진한테 책을 선물하라고 권하여 소설가 한강의 시집을 사서, 나의 위험한 현실을 말없이 풀려나도록 성원하던 서보경 등과 강좌를 참관하고 있는 서해진한테 선물하여 당시 상황을 서로 인지하였다. 물론 당시에 책을 선물하는 행위는 사심 없는 선물이었다. 강좌 끝나고 퇴장할 때 김형옥이 나한테 인사로 당시 내가 겪는 현실을 확인하여 주었다.

당시 업무로 운전하고 가던 제주시와 서귀포시에 자동차 운행 중에 극심한 피로와 졸음 때문에 노변에 차를 세우고 20여 분 정도 잠을 자곤 했는데, 박현이 독기를 내 뇌에 주입하여 뇌를 중독시킬 때 느끼는 졸음이며, 뇌 중독으로 자는 잠의 특징은 잠드는 시기와 깨는 시기가 불분명하고 세뇌하는 악몽을 주로 꾸며, 잠이 아닌 졸도에 해당하는 뇌의 비상 정지 상태에 해당하는 위험한 상태로, 대상자의 의식을 강제로 약화하여 흉노 오이디푸스 영해 박씨 박현이 자신의 계략인 전체주의 식민화의 대상으로 지배하기 쉽도록 뇌와 신경과 기억을 조작하는 정신 교란 범죄 행위 중 하나다. 의도와 행위가 도를 지나 도착에 이른 반사회 정서장애의 범죄 행위로 살해와 고문과 강간과 이간질, 세뇌, 유언비어 날조, 타인과의 관계 강제 단절까지 강요하며 실행하는 반인륜 범죄 행위이므로 반드시 단속하여 처벌해야 한다.

기억의 한계를 강요하여 당시 생활을 제약하고 머리를 넘는 기경맥과 세부 신경 등 기로를 마비시켜 리조트 관리사무실 내에서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없었다.

당시 내 직책이 리조트 관리소장이고 기계와 청소를 담당하던 박OO 기사가 보조자로 근무하였는데, 내가 박OO 기사의 업무를 대신하여 조아리는삶을 살아야 한다는 억지를 쓰고, 원하지 않는 박OO 기사한테 내가 먹으려고 준비하는 음식을 먼저 대접하고 먹으라는 비상식의 행위를 세뇌하여 강요하며, 내가 관리하는 리조트 숙박 스케쥴을 인근의 민박 펜션의 스케쥴과 동시에 박현이 관리하며, 리조트 객실 예약과 숙박과 향후 리조트 발전방안에 대하여 내가 제안하는 방안을 교란하여 방해하고, 영해 박씨 박현이 흉노 오이디푸스로서 자신들의 장애를 비밀리에 전가하고 나의 의식과 신경과 삶을 조작하여, 아무(我無)의 정체성을 상정하고 다시 대참회의 삶으로 극복하고자 하면서 현실을 살고자 하는 용기와 의식이 살아나고 나의 천부와 세상의 일이 살아 있는 것을 확인하자, 기업 직원연수 차 방문한 제주 산림조합 리조트의 당시 본사 대표인 경기도 이천 산림조합 리조트 석OO 조합장의 의식을 교란하여, 방문시간에 내가 퇴근하여 휴식하는 행위를 불쾌하게 여기어 소외시키도록 하였다가, 리조트 발전을 위해 석OO 조합장의 부인과 친분이 있던 나를 채용한 석OO 조합장이 나를 급히 퇴사시키고, 리모델링까지 한 리조트를 급히 매각하도록 교란하였다. 설명을 보면 우연의 일치이거나 내가 부정적으로 판단하는 편견이라고 할 수 있지만, 흉노의 정체성으로 타인의 천부을 침해하고 연기법을 교란하며 대상자의 천운과 지혜와 재물 등 현재성을 탈취하는, 영해 박씨 박현이 빙의로 실행하는 도적 행위는 일반의 견해로는 이해하기 힘든 의도와 행위의 끝이 없는 반사회 정서장애의 사이코패스 행각이다.

※ 나의 아내와 처가의 장모와 처형과 나의 딸 등 여성의 계보 인물을 심각하게 빙의로 점유하고 ‘가위눌림’ 현상과 편두통으로 의식을 허약하게 하여 박현 자신의 지배를 강요하고 때로 고집스러운 자아의 모양으로 삶을 강요한다. 모두 어려운 삶 속에서도 맑고 청렴한 정신의 사람들이다.

 

※ 『쿤달리니 탄트라-스와미 사티아난다 사라스와티 지음, 박광수 옮김, 양문출판사』 에서 타고난 내 가문 구성원의 정신 수준과 쿤달리니를 각성하고 구경 열반하여 터득하고도 흉노 영해 박씨 박현과 박현의 아비 등의 교활한 침해로 인해 오히려 반대의 신분 상태로 삶을 살아온 나의 정신 수준과 경험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기록을 요악 하여 옮긴다.

■ [두뇌의 빛을] 쿤달리니 요가에서 두뇌의 여러 부분이 차크라와 연결되어 있다. 현대 의학에서 사람의 두뇌를 열 부분으로 나눈다. 쿤달리니 탄트라 요가에서는 사람의 잠자는 두뇌를 여섯 부분으로 나눈다. 두뇌의 자질 또한 여섯 부분이다,

영적 파워는 두뇌의 상응하는 장소에서 각성 정도에 따라 사람마다 각기 다르다. 쿤달리니가 각성 되었다 해도 모든 사람이 천리안이나 텔레파시를 구사하는 것이 아니며 천부적인 음악가로 변신하는 사람도 있다.

천상의 소리는 쿤달리니가 열린 사람한테만 들릴 수 있다. 두뇌의 한 센타 에서 들려오는 소리다.

[부분적인 각성과 전체적인 각성] 천재는 두뇌의 잠자는 부분 중 한두 개가 각성 된 사람이다. 천재적인 지혜가 번뜩이는 사람은 두뇌의 어떤 부분이 순간 각성 된다. 하지만 이것은 전체 각성이 아니다. 두뇌의 전 부분이 깨어나면 작은 신, 신성의 육화가 된다.

신동과 뛰어난 음악가, 시인, 예언자 등 여러 형태의 천재들이 있는데 이들 역시 부분적인 각성만이 일어난 것이다.

[사하스라르는 쿤달리니의 실제 장소]

신경기관이 고양되면 두뇌 전반이 각성 되기 때문에 다른 능력도 열린다. 망상구조라고 부르는 두뇌 하부 말단 부분의 자극에서 기인한다. 이 부분의 기능은 두뇌 전체를 고양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