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깨끗하게 씻는 내용이 좋아서 鬼영태가 세상에 더럽힌 이야기로 감사와 고발을 합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영태가 세상의 축소판인 저의 정신과 의식과 삶에 대하여 저지르는 불선업의 크기 중에 아주 작은 한 조각 밖에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영태한테 불태워져 폐차시킨 자동차를 사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오래된 트랙커 였는데 작고 간결해서 마치 말이 끄는 수레를 타는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기마민족의 기운이 건강한 이유가 허리를 세우고 몸을 울리며 말을 달리는 것인데, 낡은 차라도 땅의 상태를 잘 전해주는 것이라 트랙커란 이름만큼이나 좋은 수레를 태웠으니 영태는 정말 나쁜 놈입니다.차량 관리방법을 공유해 놓고 자동차 사주기를 기다려야 겠습니다. 트랙킹은 본래 인디언들의 명상행위를 말합니다. 길을 걸으며 동물의 배..
정상인이면서 수행자가 터무니 없이 의식을 교란당한 상황은, 선정(禪定)상태이면서 빙의(憑依)로 나도 모르게 몰래 전이되어 의식이 점유된 상태에서 일어난 상황으로, 김영태의 빙의가 워낙 정교하게 의식을 교란하면서 사제간에 직접 대면하지 않고 스스로 하며, 스승의 마음 안에서 한마음으로하는 조사선(祖師禪)이면서 조건없이 믿고 행하는 것이 예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시에는 김영태가 禪家 바나리의 수행자로서 작은 스승으로 큰 스승을 사칭하여 위력(爲力)으로 의식(意識)으로 나의 의식을 같이하는 교란 상태이므로 마치 스승이 등 뒤에 계신 것과 같은 중압감(重壓感)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단지 김영태가 내게 자학의 행위를 하도록 유도(강요)한 실제 이유가, 나와 나의 가계와 가계구성원(뿐 아니라 전 세계인)을 오래..
고재형 선생님. 숲 - 경계에서 솟는 눈물 定處의 문을 열고 나오는데 문 앞의 조간신문 속 와다 하루키의 특별기고를 펼쳐 읽다 두 가지 상념에 왈칵 솟는 눈물로 명치 부근을 채운다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신 날 떠오른 상념을 적어 두었던 것입니다. 상황은 다르지만, 현실의 이면을 흐르는 변질된 의식은 여전한 날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鬼영태의 범죄양상이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타고난 鬼性으로 타인의 의식과 기억을 훔쳐보는 정신분열과 착란으로 일으키는 이 망상증을 스승 아라가비 님께서 제자로 받아들여서 가르치시고, 기운을 조율하여 바른 자각력으로 살 수 있도록 해 주셨는데, 이때 배운 기운 돌리는 방법과 스승의 신체에 빙의하여 神의 의술인 활인선법을 도용하여, 버리라는 범죄행위인 憑依를 氣運을 돌리는 능력과..
https://amnesty.or.kr/30030/ 체코의 사람책 도서관 – 편견과 차별, 혐오에 맞서다 –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존엄성을 해치는 위협으로부터 모든 사람의 인권 보장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인권단체 amnesty.or.kr 위 사진 아래에 기사(記事)에 대한 견해(見解)를 담은 내용인데 실수한 것과 수정한 것을 같이 수록(收錄)하였습니다. 김영태에게 빙의(憑依) 당한 상태에서 최초에 기록한 내용을 쌍괄호 안에 묶어서 실수가 일어난 상태로 뒤에 두고, 수정한 내용을 앞에 놓아서 실수한 내용과 수정하여 정리한 내용을 비교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빙의(憑依)상태일 때 의식교란(意識攪亂)으로 일어나는 현상을 다시 확인하였으므로, 현재성(現在性)을 놓아두고 격(格)을 두어 조금 비현재(非現在)의 상태로..
지브리 스튜디오 히사이시조 최고의 곡들로 엄선 3시간 ghibli HISAISHI JOE https://youtu.be/K3QGoCzIcQ8 Joe Hisaishi in Budokan - Studio Ghibli 25 Years Concert [HD] [1080p] https://youtu.be/Gpr_ISfWFsk Joe Hisaishi Best Selection (1999) (티스토리 블로그 Flatinum https://tendowork.tistory.com/42 에 소개된 음악을 음악 동영상과 내용을 옮김) '...... 마지막으로, Two of us는 지브리 애니메이션 '붉은 돼지'의 이미지앨범 Marco and Gina's Theme(マルコとジーナのテーマ)라는 곡의 모티브가 되었고, 이와 비슷..
北, 미사일발사 비판한 박지원에 "망탕 지껄이지 말라" https://www.yna.co.kr/view/AKR20190819008500504?input=feed_daum 北, 미사일발사 비판한 박지원에 "망탕 지껄이지 말라" | 연합뉴스 北, 미사일발사 비판한 박지원에 "망탕 지껄이지 말라", 김동현기자, 북한뉴스 (송고시간 2019-08-19 07:36) www.yna.co.kr https://news.v.daum.net/v/20190819103814617 '독초 달여 먹는 민간요법'에 사망사고 잇따라.."주의 필요"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민간요법으로 독초를 달여 먹은 노인이 숨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7일 오후 7시께 서구 한 아파트에..
https://youtu.be/BryPiuVCmRI JTBC News 게시일: 2019. 8. 5. 구독 116만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하철 사업은 1971년 착공했습니다. 건설 자금은 일본에게 빌린 8000만 달러. 4%대 금리에 일본 기업들이 만든 객차와 부품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었습니다. [김명년/전 서울지하철본부 초대본부장 : 일본 것이 아니면 차관을 안 주기로 돼 있었어요. 돈을 빌려줄 때, 돈을 어떻게 쓰라고 하고…일본 것을 쓰라고 딱 돼 있어요.] 서울 수도권 지하철 사업을 수주한 곳은 전범기업 미쓰비시와 마루베니 등이 주도한 합작사였습니다. 당시 우리 경제정책을 총괄했던 경제기획원 내부 문건입니다. 애초 국무회의에 보고된 지하철 객차 예산은 84억엔. 그런데 미쓰비시 등이 물가 상승..
https://youtu.be/VnuUOB90-kI YTN NEWS 게시일: 2015. 3. 9. 구독 126만 [앵커] 일본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아베 총리의 면전에서 일본의 그릇된 역사 인식을 꾸짖었습니다. 과거를 인정하고 사죄하는 것만이 주변국과의 화해를 위한 전제 조건이라며 역사를 정직하게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부 연결합니다. 전준형 기자! 일본이 과거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려는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는 데 대해 독일 메르켈 총리가 일침을 가했다고요? [기자] 2차 대전 전범국이라는 입장은 비슷했지만 역사를 대하는 자세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7년 만에 일본을 방문한 메르켈 독일 총리는 일본에 대해 "과거를 피하지 않고 마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변국과 화해를..
https://youtu.be/0pZQ38chS0Q JTBC News 게시일: 2019. 7. 16. 구독 116만 오늘도 글로벌 TMI 시간 잠깐 가져봅니다. 독일 메르켈 총리의 건강 이상설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18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환영 행사 도중 몸을 떠는 증상을 보이며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몸을 떠는 것이 한 눈에 확인이 될 정도입니다. 당시 총리실 측은 "탈수 증세 때문"이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달 27일 정부 행사에서 다시 몸을 떠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진정을 해보려는 듯 두 팔을 감싸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일 핀란드 총리 환영 행사에서 또 같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독일 안팎에서 우려와 걱정이 이어지자 메르켈 총리가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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