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61 鬼 김영태의 빙의(憑依) 범죄에 대한 고백과, 정진규 시인의 詩 번외番外의 꽃 이 녹음 내용은 鬼 김영태의 의사(意事)를 자동기술법(오토마티즘)으로 구술(口術)로 변환하여 아이폰 녹음방식으로 녹음한 파일입니다. 2017년 9월 9일 진안군 주천면 중리 운장산 속 김태경 씨 소유의 산 속 오.. jejupoonggyoung.tistory.com 하루 어둠이 내린다 하자 구름이 흘렀다 하자 비가 쏟아진다 하자 강물이 흘렀다 하자 꽃이 졌다 하자 세월이 흘렀다 하자 끊어졌던 시간이 아물었지만 어떤 假定을 해도 이곳은 미끄러져 들어온 다른 상자 너는 가고 없다
보름날 한밤, 제주의 다랑쉬 오름에 오른 늑대가 햇빛을 머금었다가 빛나는 푸른 달로 초월한 후 내려다 보며 커다란 찻잔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달을 우러른다는 月狼은 스스로 장애에 매인 숭배자가 아니라 장애를 넘은 초월자가 되어 하나가 된다는 越朗의 의미이니, 달에서 내려다 보는 늑대의 눈에 가운데가 패인 빈 산은 달빛이 가득 차오르는 元氣의 찻잔 입니다. 늑대에게 코요테는 장애로서 공존의 반려자가 아니라 교접으로 하나가 되자고 유혹하며 간첩질로 반역을 꾀하므로 물어 죽이고 스스로 초월하여 완전한 존재로 거듭납니다. 세상은 큰 조화 속에 서로 상대하는 기운으로 존재하지만 이간질하는 장애를 걷어낼 때 진정한 한세상이 됩니다.
보호관찰소에 사회봉사 하러가는 아침마다. 시립도서관 휴게실에서 만나는 대학에서 토목을 공부하고 일을 하다가 기억을 잃은 사람 영수 씨에게 차를 마시자고 한 약속으로 차를 한 통 우려서 가니, 만나기로 한 사람은 나오지 않고 그와 같이 다니던 사람을 만났네. 삶의 자초지종을 물으니 63년생, 토끼 띠 용호 씨, 중학교를 나와 철도 공무원 아버지 따라 농사일 조금 하다가 일생을 일없이 살아왔다네. 치아는 벌써 다 없어지고 단 하나 어금니만 남았는데 독기로 잇몸과 입술이 새카맣고 빙의 고문으로 자존이 파괴당한 눈은 중심을 잃고 두리번 거린다. 그래도 도서관에 나와 역사책을 읽고 신문을 보며 하루를 보낸다기에, 차를 한 컵 건네고 돌아오며 스승과 수행자들과 영태의 행각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는데 치가 떨린다. 스..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조직을 사랑하고, 헌법주의자.' 겉으로 드러난 말은 사람을 멸시하고 조직에 갇혀 있으며 헌법에 매인 사람이지만, 마음 속에 감추어진 평등과 사랑과 자유에 대한 믿음으로 정의로운 사람. http://news.jtbc.joins.com/html/792/NB11888792.html [앵커브리핑]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뉴스룸의 앵커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윤석열/당시 여주지청장 (2013년 10월 21일/서울고검.. news.jtbc.joins.com
당신은 구부러진 시간이야 당신이 째깍 이는 바늘로 뜨개질 하고 있을 외딴집으로 가는 오솔길 어귀에서 당신의 집 한쪽을 들어 올리는 기울어진 중력을 보며 나는 웃고 있어 쪽문을 열고 들어가 예각으로 기울어지며 기다리는 당신에게 둔각으로 쓰러져 안기는 상상을 하면서 말이지 길 옆 노송들이 나를 보며 미소 짓네 나의 상상이 조금은 귀엽고 琥珀 속에 갇혀 바깥으로의 표면에 여린 손을 대고 내다보던 어린아이를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겠지 나는 끝을 모르는 길의 바깥에서 당신을 만나러 온 거야 점선으로 지어진 두 개의 집에 들어 살다가 형상 없는 당신이 못내 그리워 이제 곁에 와서 반가운 눈물을 쏟네 노랗고 투명한 나의 안에서 손에 잡힐 듯 느껴지던 당신을 이제야 만나게 된 걸 보면 아마도 당신은 구부러진 시간이지 싶..
사람이 신성으로서의 가치를 발현하며 스스로를 깨달아 자신과 세계를 향해 갈 때, 무지(無智)에서 출발하여 정지(正智)를 지나 총지(聰智)와 영지(靈智)의 길이 있습니다. 이에 반하여 무지(無智)에서 정지(正智)를 넘지 못하고 간지(奸智)와 난지(亂智)로 벗어나 다시 무지(無智)로 퇴행하여 정지(正智)를 지나치며 간지(奸智)와 난지(亂智)를 쳇바퀴질 하는 귀(鬼)의 도착의식(到着意識)과 귀(鬼)의 의식(意識)에 교란되어 꼭두각시 행각을 하는 사람의 그릇된 길이 있습니다. 사람과 사회가 살아가는 길은 영지(靈智)를 통하여 창조(創造)하는 길과, 귀(鬼)의 도착의식(倒錯意識)으로 교란과 파괴를 통해 반역(反逆)하는 길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사회는 두 가지 길이 서로 다투는 형국입니다. 공..
https://news.v.daum.net/v/20190922205406859 이중 대출 뒤 '고의 부도'..전입신고제 허점 노렸다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는 담보대출의 허점을 노려서 몇 십억 원을 챙긴 신종 사기범죄가 부산에서 적발이 됐습니다. 비슷한 수법이 수도권에도 퍼지는 것으로 파악이 되는데 깜빡 모르고 전세계약 잘못하면 큰돈 떼일 수도 있으니까 보도를 잘 보셔야 되겠습니다. 장훈경 기자입니다. 50살 이 모 씨 일당이 2억 1천만 원에 산 부산의 한 오피스텔입니 news.v.daum.net 모함을 위한 모함은 죄罪의 크기가 제곱으로 무한 확장한다.
페이스북에서 뵙는 벗, 이병욱 님 https://m.facebook.com/byungook.lee.33?fref=nf&pn_ref=story&ref=bookmarks 의 글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차는 무엇인가?'를 보고 편리를 위해 개발한 도구인 자동차의 고장과 원인에 대한 견해입니다. 萬惡 중 형태인 疾病과 暴力은 惡의 근원인 鬼가 元凶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몸을 바탕으로 道具를 개발했듯이 자동차는 사람 자신처럼 부리는 또 한 겹의 몸뚱이의 연장인 도구 입니다. 사람의 몸 안의 神經인 氣經을 따라 기운을 돌리며 세상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 듯, 자동차 또한 사람이 설계해서 만든 神經을 따라 氣를 돌리며 운행합니다. 사람의 몸을 이루는 氣의 길을 따라 도는 氣運에 외부 존재의 기운인 鬼의 憑依가 障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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