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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픽토그램으로 간략하게 표현한 내용은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께서 의식을 우주성으로 환원하여 김영태 씨의 빙의를 통한 자연과 사람과 사회에 미친 전체주의적 침해 행위를 통찰하는 상황에서 2015년 9월 말경 부터 현재 까지 약 3년여가 넘는 동안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현상은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이 직접 경험하신 김영태 씨의 일생동안의 빙의행위 중, 김영태 씨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의도적인 교란을당해온 정진웅과 정진웅의 가계 및 가계 구성원과 사회의 영역에 걸쳐 확인하기 위하여,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의 의식을 우주적 환경으로 한 상황에서 김영태가 그동안 비현실의 영역에서 침해하여 현실에서 현상으로 일어나도록  침해하는 과정을, 정진웅의 정신과 신체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경험하고 인지하며, 전통 禪家 바나리 수행자 서해진 님, 박송학 님, 추공 님, 김종훈 님, 윤경묘 님, 장화영 님, 이동진 님 등과 국내외의 정신수행자 여러 분이 동시에 의식을 같이하여 경험하며 객관적인 존재로서 확인하는  과정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구체적인 내용들은 블로그의 다른 페이지에 이미 게시한 내용들이며, 픽토그램에는 간략하게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침해에 의한 피해 내용은 정진웅이 직접 겪은, 사람의 신체와 정신의 영역에 대한 것은 거의 완전하게 임상으로 확인한 현상들이며, 자연의 영역에서는 침해와 침해에 따라 일어나는 피해의 내용에 대하여 전염병이나 자연재해 등 외부 현상은 스승 아라가비 박현님의 통찰 의식으로 확인하고 정진웅이 일반 사람의 시선으로 확인 하였으므로 사실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이해를 위한 여건상 물리적 임상결과나 통계 수집까지 하지 않았으므로 가해자인 김영태 씨나 물리적인 증거를 통한 이해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는 일정 정도 이해의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서양의 중세나 근대의 예처럼 현재 이후 우리 역사가 격랑에 휘말릴 만큼 위험한 상황들을 초래할 수 있기에 정부 당국과 전문가 집단에서 능동적이고 구체적인 확인 과정이 빠른 시일안에 이루어지고 상황에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임상 과정에서 수백마리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철새의 의식을 교란하여 일시에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집단 속의 특정 개체를 빙의를 통하여 날아가지 못하게 하는 등의 현상을 확인한 정도가 있으므로 일반의 사람들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현상입니다.

국토의 교란 등의 재구조화에 대한 내용은 권한을 가진 특정 정치인과 해당 공무원의 의식을 교란하여 실행했다는 김영태 씨의 기억과 김영태 씨 자신이 의식을 통하여 고백한 내용에 따라 확인하고, 의식의 교란에 따라 정책과 실행이 이루어 지고 국토의 변형을 초래한 것이 실제로 이루어진 사실이라는 점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정치, 경제, 행정, 사회, 교육, 의료 등 사회 전반에 끼친 침해와 영향은 정부기관의 실질적인 조사를 통하여 좀 더 구체적이고 가능성 있는 판단으로 증거에 대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 실행하는 우리나라 주소의 수(數)로 표현하는 도로명 주소는 수(數)가 현실 너머를 현실에서 표현하기 위하여 특별히 활용하는 상징이므로 사람이 사는 시공간의 현실 영역에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적절하지 않다. 또한 우리 겨레가 오랫동안 활용해온 지명은 그 땅(지역)에서 살던 사람들이 시공(時空)의 통사적인 지평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지은 이름이므로 일제에 의해 변형된 예처럼 부적절하게 변질된 것을 바로잡는 선에서 활용하는 것이 사람들의 기억과 역사가 생명체라는 것을 인식하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내가 사는 충주에는 천등산과 인등산과 지등산을 지나는 한강이 흐르고 강건너에 계명산이 중원 땅을 안고 있으며 천등산과 인등 지등산의 사이에는 하늘을 연다는 개천안과 단군의 이름인 소태라는 이름의 면이 있는 것, 한강 유역에 존재하는 많은 수의 선사 유적과 옛절터가 50여개나 존재하는 것등은 우리 겨레의 삶이 상고시대부터 실제로 높은 정신영역을 펼치며 살아왔으며 서양의 그리스와 비교하면 강 하나를 끼고도 50여개나 되는 신전(神殿 사람이 수행을 통한 초월을 통해 자신의 심층의식을 열어 우주적인 성품을 여는 것, 이 때 비로소 훌륭하며 용감하고 아름다운 진정한 신성을 갖춘 사람이 되는 실제 현상이며 과정인 것이다. '공부'라는 말도 같은 의미이며 이처럼 수행을 통하여 우주와 하나가 된 존재들을 신 또는 부처라 부르며 이와 같이 스스로를 다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공부하는 공간이 신전인 것이다.)이 존재해왔다는 증거인데 이를 단지 번호를 매겨 숫자(數)화 하는 것은 겨레의 정신문화를 후세에게 망각으로 밀어넣겠다는 헤르메스의 야욕과 몰지각한 정치 행정가의 우매한 발상과 실행으로 이루어진 것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