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몸(意識의식)에 인(人)으로 남아서 거의 알 수 없는 상태, 심신의 심신(心身)의 영역 모두 조율. -수면 중이나 깨어날 때의 해괴한 꿈과 생각으로 의식 조율현상 (해괴한 꿈은 김영태가 조작한 이미지(의식)를 강제 주입하여 피해자의 의식을 교란하는 행위) -타고난 빙의력, 수행력(초월을 하지 못한 상태, 음공(진언), 절), 일반 고등교육을 통한 수행학 지식(예, 불교 장아함경 속의 수미산 신화를 구조주의로 해석한 논문 발행), 기공(氣功) -귀(鬼)의 특성이 의식(意識)으로 형성되어 있는데 생(生) 이전에서 가져온 의식(意識)은 욕망(慾望)하는 근성(根性)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지식(知識)을 타인의 의식에서 기억을 탈취하고 정보화하여 무단으로 쓰는 상태이며, 일상생활도 자신의 귀성(鬼性..
가계문화(家系文化)는 한 집안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문화이며 세계의 문화로서 귀(鬼)에 의해 변질된 경우, 꺼풀인 의(依-衣-意)또는 자아(에고)를 벗어내며, 조상으로부터 후손으로 향하는 신경(神經, 氣路)의 변질되어 낡은 부분을 끊으며 닦음(修行)을 통한 복본의 새 삶으로 다시 연결하여 복원하는 살림이다. 이 여행의 길 신경(神經)에서 만나는 길을 안내하는 존재가 스승이며, 스승은 세계(世界)가 화현(化現)한 존재(神, 佛陀)이다. 그러므로 사람과 불타(佛陀)와 신(神)과 세계(世界)와 우주(宇宙)는 화현(化現)하는 동일체(同一體) 인데, 귀(鬼) 헤르메스는 신경(神經)에 비수(匕首)를 꽂는 반역자 이다. ※신경(神經)은 사람의 안과 밖으로 통하는 기(氣)의 길, 기로(氣路). 귀(鬼) 헤르메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인 시절 탄압을 사건으로 본다면, 김영태가 원흉으로 배후에서 당시 정부와 기관을 조종하여 양 당사자를 마치 장갑인형을 양손에 끼듯이, 빙의(憑依)로 의식을 전이하여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죽음으로 진행한 범죄이며, 이는 이후 존재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고 퇴임 후 서거 순간과 서거 이후에도,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家系)가 살아 있는 한 끊임없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가계(家系)구성원과 가계의 구조를 조율, 조작하며 파괴하는 반인륜(反人倫), 반세계(反世界) 범죄인 쿠데타(반역행위)이다. 그러므로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家系)가 실행하는 범죄의 유형은 전체주의이며 파시즘 현상이다. 또한 당시에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家系)가 배후(背後)에서 원흉(元兇)이 되어 저지르는 범죄행위를 정부에..
욕망으로 자폐 속에서 의식을 분열하고 착란하여 수많은 자의식을 타인의 의식에 전이하여 침입한 뒤, 점유하는 것을 빙의(憑依)라고 하며, 김영태가 이와 같은 상태의 의식으로 태어나 살아오다가, 스승 아라가비님을 찾아 왔을 때 기운을 충만(증강)하여 착란한 자의식을 분열하기 이전 상태로 만들 수 있게 해서 보낸 후, 자폐상태의 자신의 바깥으로 나와 현실적인 사람으로 삶을 살게 해 주셨다. 그러나 김영태는 이후에 현실의 삶을 발효와 신화연구 등을 하고 살면서, 다시 자신의 의식 내부로 들어가 분열하고 착란한 자의식을, 다시 타인에게 전이하고 침입하여 점유한 상태에서, 그 사람들의 기억과 의식을 빼앗아 훔쳐 쓰는 생활을, 자신과 자기 가계의 구성원들에게 동시에 활용하며 살고 있다. 이 삶이 귀(鬼 )가 되어 사..
샤워 중에 급격한 탈진현상으로 면도조차 못하고 나와 돌배효소로 만든 고를 뜨거운 물에 녹여 마시고 적는다. 스승께서 아버지가 겪은 경험과 함께, 당신께서 작년 김영태에 의해 나의 어머니가 자궁탈출증을 겪으시던 중, 방어하시며 고쳐 주실 때, 김영태의 빙의로 신경(神經)을 다치셨다고 하셨는데, 내가 지금 겪는 것과 같다고 하신다. 당시 스승의 말씀을 듣고 김영태의 괴산 자택에 사전에 방문할 것을 통보하고 방문하여, 에어컨 실외기가 돌아가기에 소리쳐 불러도 대답이 없어서, 마당에서 아이폰으로 녹음을 하며 사실을 알리고, 전라북도 진안과 김제를 거쳐 와서 녹음파일을 내용증명 우편으로 보냈다. 당시 김영태는 방안에 있다가, 내가 스승의 신체 부상 사실을 김영태 자신이 침해해서 생긴 일이니, 당연히 구체적인 부위..
수행력 파괴 인체의 신경(神經)교란으로 고문과 생체 실험 2016년 4월~6월 사이, 제주산림조합리조트 근무 당시부터 강제 실행되었음. 김영태, 엄희진의 자택 방문하여 빙의 사실 메모내용 전하며 김영태의 자폐증과 자폐 속에서 행하는 의식의 분열과 착란으로 자의식 전이를 통하여 실행하는 빙의에 대한 확인 요구할 때 - 김영태의 답변과 행동은 자신의 가족들 몰래 집 앞 개울가 외진 곳으로 이동하여 ‘약을 먹고 잠들면 모른다’고 대답하고, 약을 확인하고자 하니 검은 비닐봉지에 든 약뭉치를 가져다 확인 시켜 주어서, 병원진단과 투약일시에 대한 사실 확인 요구 – 병원진단과 투약일시에 대한 사실 확인 답변 없음. 후에 김영태가 빙의 상태에서 밝힌 내용은 개울가로 나를 데려 갔을 때 그곳에 있는 돌로 자신을 가격해..
어머니께서 보시는 아침 텔레비전 방송에 여성 탈렌트가 이야기를 하는데. 김영태가 말하는 것이다. 김영태는 의식(意識)만으로 살며, 타인에게 빙의(憑依)하여 A라는 여자의 감각(感覺)과 의식으로 탐(욕망)하고, B라는 남자가 되어 그 남자의 의식과 욕망으로 탐하고, C라는 어린아이가 되어 탐하고, D라는 노인이 되어 탐하고, E라는 개와 고양이가 되어 탐하고, F라는 벌레가 되어 탐하고, G라는 귀신이 되어 탐하니, 이 모든 돌연변이 김영태는 욕망이 산을 이루어 도착(倒錯)에 이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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