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鬼)의 존재나 귀(鬼)의 가계와 결탁하거나 타협할 수는 없다. 신경(神經)과 뇌(腦)까지 점유하여 기생하는 빙의(憑依)로 연명하는 귀(鬼)와 타협하면 스스로의 존재성을 바로 세우지 못하고, 인간관과 세계관의 한계에 직면한다. 우리 역사에도 귀(鬼)의 존재를 받아들이고 의식을 점유당한 채 불완전한 수행방식으로 자신을 이루며 존재하는 경우와, 그를 통해 삶을 영위하며 사회 상황을 이상으로 열어가지 못하고 서로 반목한 예에 대하여, 조선시대의 사화(士禍)에서 볼 수 있다는 말씀을 스승께서 저서를 통해 말씀하시고, 현재 김영태와 직면한 상황에서 말씀하신다. 나는 가계(家系) 내에서 소리 없이 수행을 이어온 집안에서 태어나 일상에서 삶을 통해 어른들의 마음을 베끼며 살아왔기에 사람이 사는 것에 대하여 생각하며..
일상에서 김영태의 빙의를 통한 파괴행위가 심각하여 인명의 살상 수준이 심각하므로, 신(神)으로서 우주의 기(氣)를 조율하는 단계에서, 사람과 세상에 끼치는 김영태의 파괴행위의 강도를 안전한 상태로 일정량씩 줄여서, 사회의 피해를 줄이고, 피해를 대신 줄이는 것에 불만을 품고 포악하게 또 다른 파괴행위를 하지 않도록 달래며 조율하시기 때문에, 이 상황을 아는이라도 현실에서 느끼기에는 김영태가 기(氣)를 활용하여 사람과 사회를 파괴하는 행위를 대신하시는 격으로 오해하게 되는 것이다. 일상에서 무량의(無量義)로 세상의 아픈 자리를 돌보시는 증에도, 김영태가 사회의 의식을 교란하여 자신의 과오를 스승께 전가(轉嫁)하여 오해할 수 있는, 이간질을 끊임없이 시도하기에 현실 상황의 일부를 애써 밝히는 것이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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