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러진 시간과 공간을 극복하는 법이 폭력이며, 세계라는 생명체가 가짜들로 이루어진 빙의(憑依)된 기생충.
2019. 6. 1 김영태가 빙의에 의해 독기를 내 몸에 돌릴 때 독기가 몸에 흐르는 정도에 따라 의식의 정도가 달라지는 것을 확인했다. 가벼운 피로감 정도의 상태인데도 실제 원인은 독기가 신체의 특정부위에 정체하면서 생기는 것이며, 이는 김영태가 조율하여 강제하는 것으로 내 몸의 자율적인 현상으로 느낄만하지만 스승께서 통찰의식에서 정교하게 비교하며 확인해 주시는 대로 여러 분의 경험과 상황을 확인하니, 실제로 강제로 조율해서 생기는 독기의 정도에 따라, 의식이 변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바로 빙의(憑依)를 이용하여 정수리를 막고 신경에 독기를 돌리며 의식의 정도를 확인할 때, 조율하는 정도에 따라 사람의 의식이 스펙트럼처럼 바뀌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렇게 빙의(憑意)로 신경을 점유하여 사람마다 의식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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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6. 1.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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