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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328165026127

불의에 기반하여 비현실적인 폭력을 저지르는 아이들의 현상은 의식이 돌연변이가 되어 자신의 의식을 타인의 의식에 전이하는 빙의(憑依)를 통해 고문행위 등의 폭력을 저지르는 헤르메스가 원흉입니다.

아직 현대 사회에서는 빙의(憑依)의 폐해에 대하여 이해하려 하지 않아서 현재 우리 사회와 같이 비인간적인 조현병에 의한 폭력현상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지 못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