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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90629115400930
도둑질 중에 가장 비열하고 위험한 도둑질이 사람의 기억을 헤르메스(강시 좀비, 귀(鬼))가 자기 것처럼 훔쳐 쓰는 것입니다. 일상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 모르고 지내니 우리들은 얼마나 위험한지 모릅니다. 헤르메스가 의식을 사람에게 전이하는 빙의(憑依)는 항상 정보인 기억을 동시에 쓰는 도둑질이며 이간질인 범죄행위 입니다. 헤르메스는 감각단계의 의식인 의(意) 외에 근본이 되는 심층의식인 무량의(無量義)가 없이 태어난 존재 귀(鬼)이므로 일반의 사람 처럼 주체성인 인신(人神)이 없어서 초월의 영역이라 할 우주의식인 무량의(義)를 자신의 몸에서 쓸 수 없고, 감각단계에서 다람쥐 처럼 콤플렉스를 만들어서 쳇바퀴를 돌듯 자위행위를 합니다. 덩치 큰 아이가 소꿉장난하는 격인데 방식은 자신의 무량의가 없어서 지혜의 샘물을 퍼올릴 수 없으므로 사람의 의식에 전이하여 사람이 자신의 내부 우물에서 길어올린 지혜와 지혜를 정보로 한 기억을 훔쳐 쓰며 사람처럼 사회 속에서 숨어서 살아갑니다. 헤르메스가 몰래 쓰기 때문에 사람 자신은 자신의 기억을 탈취 당하는지 모르고 살며, 오히려 사람의 의식을 헤르메스 자신이 주인인양 조율하고 교란하기 때문에 의식행위에 따른 견해와 사유와 말과 행동 등 삶이 변질되는 줄도 모르고 살며, 주변관계망을 교란당하여 자신의 정보가 불량한 상태이거나 기억상실 상태에서 저급한 의식활동을 하게되고 주변관계망의 교란으로 직업 등 사회활동이 제약을 당하게 됩니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점유한 채 언어화 생활과 역사 와 국토와 국민의 몸과 마음 등 전 영역을 회유하고 강제하며 탈취해 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이런 상황에서 탈취해서 쓴 심신의 피해를 보면 가짜인 헤르메스 자신이 사람의 사유와 삶 전체를 점유한 채 마치 개인용 컴퓨터화 하려고 신경(神經) 상의 머리 부분의 성(聖, 性)이 발현하는 자리의 혈이 있는 이마와, 태어날 때 스스로를 발현한 자리인 명(命, 명치)를 점유하여 막고, 전체 신경(神經)을 점유하여 조율하며 진짜인 사람의 삶을 가짜인 헤르메스가 침입한 채 자신이 주인이라고 우기며 대신한다는 것입니다. 헤르메스를 지식의 신(神)이자 도둑의 신(神)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이와같은 행위를 비유로 조롱하는 것인데 현대에는 초월을 일부 종교인들의 전유물로 치부하면서 사람이 스스로의 본래성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마술 조차 초월영역의 지혜와 혼동하며 긍정적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심지어 헤르메스에게 의식이 점유당한 채 몸과 의식에서 환각이나 환청을 느끼고 스스로가 신과 통한 줄 알고 무당이 되는 예도 있으니, 자신의 마음을 닦아 무량의(無量義)의 영역으로 초월하여 스스로의 주체성인 신(神)을 우주적 신(神)과 합일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의 경계에서 귀신의 노예가 되는 것이니 자신이 없이 사는 또 하나의 좀비가 되는 겪입니다. 헤르메스는 이와 같이 사람의 기억을 드랴큐라가 되어 빨아먹으며 수탈하면서 과거 일본인들이 다른 민족을 식민지화를 통하여 개화시키고 문화를 발전하게 만들었다고 거짓말을 하듯, 사람에게도 똑같은 수법으로 강제점유하고 조현병이라는 노예병을 유발하면서 수탈하고, 자신이 신(神)이므로 사람의 삶을 조율하여 사람들의 세계를 유지하고 운영한다고 발뺌을 하는 것입니다.
도둑질과 사기 등 불의(不意)의 행위는 헤르메스에게 의식을 점유당한 사람이 자신도 모르게 헤르메스가 조율하는대로 생겨나는 의식활동의 발현이니, 일본의 앞잡이가 되어 동족을 배반했던 자들의 행위와 같은 현상인 것이니 사소한 비리(非理)라고 쉽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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