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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정(茶停)이 있는 바나리를 꿈꾸는 아침에 인천 부평에서 어린아이가 죽은 사건 뉴스를 본다. 사진은 정호잔에 담은 원미소타

외부 컨텐츠에 대한 견해 2019. 6.5

국과수, 부평서 숨진 영아 부검"긁힌 상처 원인 아니다" 소견

정민교 기사입력 2019.06.04 22:38 최종수정 2019.06.04 22: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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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과수, 부평서 숨진 영아 부검… "긁힌 상처 원인 아니다" 소견 - 중부일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서 방치됐다 숨진 영아(여·생후 7개월) 시신을 부검한 결과, 정확한 사인은 알 수 없지만 신체 외부에 긁힌 상처가 사망의 원인은 아니라는 의견을 내놨다.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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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개에 물렸을 때 어른들이 해주는 약이 사람을 문 해당 개의 털을 깍아서 물린 상처(이빨 자국)에 참기름과 같은 기름에 개어 바르는 것이었다. 이는 개의 독성보다 사람을 물게 된 상황을 일으킨 개 속에 빙의하여 숨어있는 원흉인 헤르메스에게 액땜을 하는 것이었다. 요즘 개나 고양이를 '반려견'이라는 이름으로 바꿔 부르고 있다.(동물을 애완에서 사람에게 칭하는 명칭인 반려로 격상한 것은 사람의 성품이 아닌 존재인 헤르메스 김영태가 사회의식을 교란하면서 행한 것 중의 하나이다.) 물론 행정기관에서 일부러 명칭을 바꾸어서 현대인의 삶에 대한 예우차원에서 행한 일 중의 하나이지만, 사람과 개는 본래의 성품을 보면 다른 존재이다. 그래서 우리의 온돌 처럼 실내와 실외가 분명히 달라서 신발 조차 벗고 생활하는 공간에 개나 고양이 등의 가축을 들이는 것이 아니다. '개'나 '고양이' 등 현실에서 사람 이외의 생명체나 사물의 이름은 사람이 내면에서 경험한 기(氣)의 현상을 표현한 것이다. 모든 생명체에는 의식이 있고 심층의 의식을 공유한다면 생활공간이 다르더라도 사람과 짐승이 조화를 이룬다. 그러나 생활 공간을 같이하며 몸을 맞대고 산다고 해도 자아를 바탕으로 한 표층의식만으로 소통할 때는 그 대상이 서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반려자'로서 조화로운 소통을 하지 못하고 배타적인 상황 속에서 살게 된다. 현대의 우리가 알아야 하고 고쳐가야 할 것은 사람의 마음은 외부에서 주로 대하는 감각을 포함한 의식 외에 심층의 의식인 정성을 동시에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김영태라는 귀(鬼)의 존재가 자연을 포함한 사람들의 심층의식을 쓰지 못하게 막고 표층의식을 점유한 상태에서 각각의 사람이나 동물과 기계(기계 또한 기氣를 이용하여 움직이는 사물이므로 빙의를 통한 조율이 가능하며 자동차나 인터넷 통신이나 메일 등의 내용까지도 열람하고 교란하는 것이 가능하다.)  등 사물의 의식을 조율하는 조현병을 일으켜서 서로 반목하거나 이종결합인 불륜(특히 포로노와 같은 도착적인 성행위와 성고문은 김영태가 모두 꼭도각시화하여 조율하며 세계에 유포하는 것이 분명하다. 일반의 사람들도 문란한 성교섭을 느낄 때면 이미 김영태가 조율 중인 상태이므로 바른 생각을 바탕으로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함정에 빠진 경우 상당 기간 동안 두 사람의 신경에 자신의 부인이나 형제 등 김영태 자신과 같은 성품의 사람들이 동시에 사이버에 접속하여 사이버 섹스를 즐기듯, 성행위 당사자들을 놀리며 대부분 난잡한 도착적이며 성고문 형태의 조현병 현상으로 발전시킨다. ) 등도 가능하게 하며 마지막엔 당사자들의 건강과 삶을 교란하여 암 등 불치의 질병이나 경제적 상황이나 가족 관계 등을 교란하여 파멸에 이르게 한다.
이 글을 보는 사람 중에 법을 수행하는 경찰이나 법조인이 있다면, 나의 블로그에 기록한 내용 등을 포함한 현실에서 김영태와 조우하며 겪는 일련의 피해에 대한 고소나 고발이, 김영태의 의식 교란으로 경찰이나 검찰에 고발이 불가능하고, 오히려 빙의행위로 인한 피해때문에 근절하라고 만났을 때, 김영태의 고백에 따라 자수를 권고한 것 까지도, 거꾸로 내가 협박범으로 고소당하였고, 나의 모든 증거기록이 무시된 채 법원의 2심에 이르기까지 무고한 판결에, 따라 형벌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현실에서 즉시 단속하도록 힘써야 한다. 특히 대통령과 비서관 들이 확인한다면 특별 명령을 통해서라도 즉시 단속하여 일단 빙의 행위를 하지 못하게 단속하고 조사해 나가야 한다. 주변국인 일본의 비정상적인 현실을 안다면 우리의 현재도 매우 심각한 상황임을 비교를 통해서라도 이해 할 만 하지 않은가?
지진이나 화산활동도 사람의 의식이 세계의 의식을 변화시키고, 변한 의식이 거대한 생명이며 어머니인 대지의 기(氣)를 움직일 수 있어서, 결국 우리가 영향을 다시 돌려 받는 인과의 현상을 겪게 되는 것이다.

평소 나와 나의 집안에 대하여 행한 김영태의 태도를 보면 김영태가 세상에 행하는 빙의를 이용하여 조율하고 교란하는 원흉으로서의 행위가 얼마나 교묘한지 알 수 있다. 어린 아이는 음기의 피해를 입은 것이다. 빙의 당하면 음기의 침해를 입게되고 어린아이나 노약자는 순식간에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되며, 감기가 장염으로 발전하는 경우등이 그 예가 되겠다.  스승의 몸에 빙의하여 세상의 모든 것에 스며 있는 스승의 무량의를 이용한 빙의이니 감쪽같이 대신하며 교란하는 것이다. 스승의 몸에 빙의한다고 오해할 일은 아니다, 김영태의 빙의는 누군가를 자신의 의식 속에서 떠올리며 의식을 전이하여 일어나며 기(氣)를 이용하여 신경을 교란하므로 그의 몸뚱이를 단속하지 않는한 마땅한 방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