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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과 정상들의 평화로운 행동이 남, 북, 미 3국이 공동 주체가 된  정식 정상회담에서 이루었다면 더욱 진정했을 것이다. 
상상(想像)은 형이상의 영역에서 경험하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므로 평등과 자유와 고임(사랑)의 현상 속에 조화롭다. 초월(超越)을 거부하고 욕망의 아집에 사로잡힌 헤르메스(鬼)가 만드는 상상(想像)이란 타인의 의식 속에서 훔쳐서 비슷한 모양으로 편집한 가짜이기에 한계와 부작용을 동반한다.
하노이를 회담 장소로 선정하기 전 남북의 비무장지대에서 3국이 공식 종전선언을 하는 방안도 고려했던 이야기고 있었으니, 당시에 헤르메스의 교란이 없었고, 하노이로 정했을 때에도 헤르메스의 교란이 없이 남, 북, 미 3국이 동시에 종전선언의 주체가 되는 정상회담이 이루어졌다면 평등과 자유와 고임(사랑)의 무량한 마음 속에 평화의 빛이 세상의 모든 영역에 두루 비추어졌을 것이다.
뒤늦은 감이 있고 헤르메스의 교란이 역력한 중에도, 3국의 정상이 남북의 비무장 지대에서 만나고 북, 미 정상이 현실의경계를 넘는 행위를 통해 우의를 다진 것은 다행이라고 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대로 적대행위가 끝나고 항상 평화로운 나라와 세계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https://tv.kakao.com/v/399934535

   https://news.v.daum.net/v/20190702121158311

 

[현장연결] 문 대통령 "북미, 적대종식·평화시대 시작 선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주말 판문점 회동에 대해 북미가 적대관계 종식을 선언하고 평화시대의 시작을 알린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조금 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나온 발언인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지난 일요일 우리 국민들과 전 세계인들은 판문점에서 일어나는 역사적인 장면을 지켜봤습니다. 정전협정 66년 만에 사상 최초로 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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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uto.v.daum.net/v/20190702145220965

 

쌓인 재고만 1000억..쌍용차, 결국 '생산 중단' 카드

쌍용자동차가 1000억원이 넘는 재고가 쌓이면서 결국 공장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 내수 부진으로 판매가 여의치 않자 생산량 조정으로 재고 물량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 2일 쌍용차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3월 말 쌍용차의 제품(차량) 재고 자산은 963억원으로 지난해 말과 비교해 14.9% 증가했다. 3개월 사이에 125억원어치의 재고가 쌓였다. 쌍용차의 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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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현장에 청천백일기 등장..대만인들도 시위 참여

(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홍콩 반환 22주년을 맞아 1일 '범죄인 인도 법안'(일명 송환법) 완전 철폐 등을 요구하는 홍콩시위 대열에서 대만의 깃발인 청천백일기가 휘날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2일 NEXT TV 등 대만언론은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단체인 '대만국(台灣國)' 회원 등 일부 대만인들이 전날 홍콩의 반중 시위에 지지 의사를 밝히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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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파 볼턴 고립?..트럼프 대북 파격 행보에 미 행정부 분열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LA타임스가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즉흥적인 대북 외교가 그 특유의 쇼맨십을 보여줬지만 행정부 내 분열과 외교적 목표의 불확실성도 높였다고 평가했다. 특히 LA타임스는 대북 강경정책을 주장하던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의 영향력 변화 등을 상세히 짚었다. 앞서 북미 정상의 만남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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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자마자 바로 정비소로 달려가야 한다는 계기판 경고등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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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自動車)는 사람이 자신을 바탕으로 고안해 낸 상상(想像)의 산물이자 도구(道具)로서 기계(機械)이다. 그러므로 사람처럼 살아있는 생명체는 아니지만, 내부의 운행을 외부에서 들인 연료(氣를 만드는 외부의 먹이)를 태워 기(氣, 힘)를 만들고 그 기(氣)의 힘으로 바퀴를 돌리며 일정기간 동안 스스로 운행하는 '생명체'라 할 수 있다. 
자동차는 내부의 여러가지 연결망으로 연결되어 운행하므로 그 연결망들은 사람의 감각기관과 의식과 손 등을 통하여 물리적이며 심리적으로 연결하는 신경(神經)의 연장선에서 이루어 진다. (인공연결망도 본질에서는 자연의 일부인 신경(神經)이다.) 이 때 기(氣)를 이용한 물리력인 빙의(憑依, 일반에선 심리적인 의식활동영역이자만 사람의 몸도 기계이므로)로 제어한다면, 손을 이용한 운전행위 외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비정상운행이 이루어질 수 있다. 마치 리모컨으로 기계를 작동하는 것처럼,(사람의 몸은 최고의 리모컨이며 기계이기도 하니까) 
그러므로 빙의(憑依)를 이용하여 일으키는 대상으로서 사람인 운전자와 도구인 자동차의 신경(神經, 사람의 신경과 자동차의 전선과 배관과 기어 등 모든 氣의 흐름이 이루어지는 氣路)과 외부 운행도로(자동차가 氣體로서 통행하는 신경神經)의 상황과 상태까지를 포함한 교란은, 장기적인 구조교란과 단기적인 교란 등으로 우리나라의 현재 교통관련 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헤르메스의 조율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조현병(調絃病)의 커다란 장소이다.

우주 속에서 현상이 일어날 때 의식이 움직이는데, 의식을 하는 존재는 신(神), 사람(人), 귀(鬼)의 의식활동이 일어나며, 사람은 신(神)처럼 정의에 바탕을 둔 바른 의식활동인 선의(善意)로서, 신(神)의 우주의식 활동인 무량의(無量義)와 한마음이며, 악의(惡意)를 행사하는 경우는 귀(鬼)가 행사하는 불의(不意)를 이용하는 빙의(憑依)속에서 한마음 처럼 이용당하며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현상 중에서 모순된 현상은 귀(鬼)의 의식활동으로서 정의(正義)를 어기므로써 이루어지는 불의(不意)에 기반한다. 그래서 모든 악(惡)은 원흉(元凶)이 배후에서 행하는 것이며 만악(萬惡)의 근원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모든 교통사고는 사람이나 자동차, 도로 등의 모순 현상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모순은 귀(鬼)의 의식활동인 빙의(憑依)를 통하여 일어나는 조현병(調絃病)이므로, 원인을 알 수 없는, 사람의 비정상 의식활동과, 자동차 고장과 사고 등은, 직접이든 간접이든 귀(鬼)가 고의(故意)로 일으키는 조현병(調絃病) 일 뿐이다.

*본래의 조현병(調絃病)은 서양의 마르키 드 사드 백작처럼 의식이 돌연변이(욕망의 과다로 일어나는 신경神經과 신경 속을 흐르는 氣의 교란에 따라 오행(五行)이 교란되어 겪는, 정신의 분열과 착란으로 일어나는 자의식(自意識)을 스스로 조율하므로써, 정상의 범주에서 빙의(憑依 의식 전이)를 통하여 타인의 몸과 의식에 질병을 일으키는 도착적 의식활동이다. 또한 일반의 사람이 겪는 조현병(調絃病)은 일반의 정신의학계에서는 환자 자신의 의식이 비정상적인 조율에 따라 일어나는 것으로 이해하고 진단하지만, 본래는 귀(鬼)로 태어나 돌연변이의 의식을 쓰는, 서양에서 신경교란에 빠져 비정상의 氣 흐름으로 돌연변이가 된 것을 초인으로 착각하고 무슨 무슨 맨이라 불리는 사람들에 의해 고의적으로 의식이 점유되고 조율되어 일어나는 병적으로 비정상화된 의식활동 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702213246825

 

동기생 '대소변 가혹행위' 보고했지만..부대는 뭐했나?

[앵커] 이처럼 폭력적인 가혹행위가 오랜시간 지속됐는데도, 해당부대는 ​피해자의 동료 병사가 보고하고 나서야 뒤늦게 상황 파악에 나섰습니다. 부대 책임자들이 조금만 주의를 기울였어도, 이런 사실을 충분히 미리 감지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이어서 오승목 기자입니다. [리포트] 병사의 피해 사실이 처음 보고된 건 지난달 12일, 이날 밤 동료 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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