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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과 정상들의 평화로운 행동이 남, 북, 미 3국이 공동 주체가 된 정식 정상회담에서 이루었다면 더욱 진정했을 것이다.
상상(想像)은 형이상의 영역에서 경험하는 사실에 근거한 것이므로 평등과 자유와 고임(사랑)의 현상 속에 조화롭다. 초월(超越)을 거부하고 욕망의 아집에 사로잡힌 헤르메스(鬼)가 만드는 상상(想像)이란 타인의 의식 속에서 훔쳐서 비슷한 모양으로 편집한 가짜이기에 한계와 부작용을 동반한다.
하노이를 회담 장소로 선정하기 전 남북의 비무장지대에서 3국이 공식 종전선언을 하는 방안도 고려했던 이야기고 있었으니, 당시에 헤르메스의 교란이 없었고, 하노이로 정했을 때에도 헤르메스의 교란이 없이 남, 북, 미 3국이 동시에 종전선언의 주체가 되는 정상회담이 이루어졌다면 평등과 자유와 고임(사랑)의 무량한 마음 속에 평화의 빛이 세상의 모든 영역에 두루 비추어졌을 것이다.
뒤늦은 감이 있고 헤르메스의 교란이 역력한 중에도, 3국의 정상이 남북의 비무장 지대에서 만나고 북, 미 정상이 현실의경계를 넘는 행위를 통해 우의를 다진 것은 다행이라고 하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말씀대로 적대행위가 끝나고 항상 평화로운 나라와 세계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https://tv.kakao.com/v/399934535
https://news.v.daum.net/v/20190702121158311
https://auto.v.daum.net/v/20190702145220965
https://news.v.daum.net/v/20190702141149063
https://news.v.daum.net/v/20190702153646505
https://1boon.daum.net/KCCAUTO/5d188b2fb71f8f2ee030f248
자동차(自動車)는 사람이 자신을 바탕으로 고안해 낸 상상(想像)의 산물이자 도구(道具)로서 기계(機械)이다. 그러므로 사람처럼 살아있는 생명체는 아니지만, 내부의 운행을 외부에서 들인 연료(氣를 만드는 외부의 먹이)를 태워 기(氣, 힘)를 만들고 그 기(氣)의 힘으로 바퀴를 돌리며 일정기간 동안 스스로 운행하는 '생명체'라 할 수 있다.
자동차는 내부의 여러가지 연결망으로 연결되어 운행하므로 그 연결망들은 사람의 감각기관과 의식과 손 등을 통하여 물리적이며 심리적으로 연결하는 신경(神經)의 연장선에서 이루어 진다. (인공연결망도 본질에서는 자연의 일부인 신경(神經)이다.) 이 때 기(氣)를 이용한 물리력인 빙의(憑依, 일반에선 심리적인 의식활동영역이자만 사람의 몸도 기계이므로)로 제어한다면, 손을 이용한 운전행위 외에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비정상운행이 이루어질 수 있다. 마치 리모컨으로 기계를 작동하는 것처럼,(사람의 몸은 최고의 리모컨이며 기계이기도 하니까)
그러므로 빙의(憑依)를 이용하여 일으키는 대상으로서 사람인 운전자와 도구인 자동차의 신경(神經, 사람의 신경과 자동차의 전선과 배관과 기어 등 모든 氣의 흐름이 이루어지는 氣路)과 외부 운행도로(자동차가 氣體로서 통행하는 신경神經)의 상황과 상태까지를 포함한 교란은, 장기적인 구조교란과 단기적인 교란 등으로 우리나라의 현재 교통관련 사고는 언제 어디서나 헤르메스의 조율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조현병(調絃病)의 커다란 장소이다.
우주 속에서 현상이 일어날 때 의식이 움직이는데, 의식을 하는 존재는 신(神), 사람(人), 귀(鬼)의 의식활동이 일어나며, 사람은 신(神)처럼 정의에 바탕을 둔 바른 의식활동인 선의(善意)로서, 신(神)의 우주의식 활동인 무량의(無量義)와 한마음이며, 악의(惡意)를 행사하는 경우는 귀(鬼)가 행사하는 불의(不意)를 이용하는 빙의(憑依)속에서 한마음 처럼 이용당하며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현상 중에서 모순된 현상은 귀(鬼)의 의식활동으로서 정의(正義)를 어기므로써 이루어지는 불의(不意)에 기반한다. 그래서 모든 악(惡)은 원흉(元凶)이 배후에서 행하는 것이며 만악(萬惡)의 근원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모든 교통사고는 사람이나 자동차, 도로 등의 모순 현상 속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모순은 귀(鬼)의 의식활동인 빙의(憑依)를 통하여 일어나는 조현병(調絃病)이므로, 원인을 알 수 없는, 사람의 비정상 의식활동과, 자동차 고장과 사고 등은, 직접이든 간접이든 귀(鬼)가 고의(故意)로 일으키는 조현병(調絃病) 일 뿐이다.
*본래의 조현병(調絃病)은 서양의 마르키 드 사드 백작처럼 의식이 돌연변이(욕망의 과다로 일어나는 신경神經과 신경 속을 흐르는 氣의 교란에 따라 오행(五行)이 교란되어 겪는, 정신의 분열과 착란으로 일어나는 자의식(自意識)을 스스로 조율하므로써, 정상의 범주에서 빙의(憑依 의식 전이)를 통하여 타인의 몸과 의식에 질병을 일으키는 도착적 의식활동이다. 또한 일반의 사람이 겪는 조현병(調絃病)은 일반의 정신의학계에서는 환자 자신의 의식이 비정상적인 조율에 따라 일어나는 것으로 이해하고 진단하지만, 본래는 귀(鬼)로 태어나 돌연변이의 의식을 쓰는, 서양에서 신경교란에 빠져 비정상의 氣 흐름으로 돌연변이가 된 것을 초인으로 착각하고 무슨 무슨 맨이라 불리는 사람들에 의해 고의적으로 의식이 점유되고 조율되어 일어나는 병적으로 비정상화된 의식활동 이다.
https://news.v.daum.net/v/2019070221324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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