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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nsight.co.kr/news/213831?fbclid=IwAR0-qSzqYhzsIZmVAB3l1i1U5iTKre1mN5NaRQ64_3BSRek5785ZEZ2npxU

 

일본 ‘마루타 부대’ 끌려가 생체실험 당하며 몸부림치는 어린 소년

삼일절을 맞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과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세균전 부대 ‘731부대’가 민간인에게 자행한 생체실험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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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에게 빙의로 신경을 점유 당하여 겪는 고문과 생체실험이 가까이에서 사람이 직접 고문하는 것과 멀리서 의식을 전이하여 사람의 신체 내부에서 일어나도록 하는 거리와 외부 주입이 아닌 신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독기 등을 이용하는 것의 차이 외엔 상황이 같습니다. 또한 일본 마루타 부대의 생체실험도 당시 일본에 만악의 근원인 귀(鬼)의 존재가 배후에서 조종하며 생체실험을 당하는 어린아이의 의식에 전이하여 신경계와 신체 부위의 느낌과 의식 상태를 느끼는 것과 생체실험을 행하는 두 의사의 의식에도 전이하여 조율하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인식하며 진행하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 사회의 질병과 폭력 현상이 실제로는 이와 같은 현상의 연장임을 자각하고 신속히 단속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일본 731부대 못지 않은 고문과 생체실험이 현실에서 버젓이 온 국민과 사회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 질병과 범죄현상인 조현병 입니다.
외부가 아닌 의식 내부를 통하여 이루어진다는 것이 다를 뿐 , 
저 당시에도 고문을 하는 사람이나 고문을 당하는 사람이나 원흉인 헤르메스(鬼)가 배후에서 조종하며 당사자들의 의식에 빙의로 전이해서 진행하는 것입니다.
요즘 현실의 부적절한 사회나 병원 폭력과 질병 등을 배후에서 원흉이 강제조율로 보이지 않게 조종한다고 생각해보면 상황의 모양이 같다는 것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