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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중인 슬라보예 지젝 선생의 모습. 말씀 중에 얼굴을 주기적으로 만지는 틱 현상을 보이는데, 김영태가 빙의(憑依)를 통하여 얼굴 신경을 교란하고 독기를 밀어 올림으로써 가려움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얼굴 여기저기를 만지며 이야기를 하는 모습이다. 틱 현상은 심리 작용으로 생각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신경에 흐르는 氣의 순도와 흐름이 불편할 때 느끼는 감각 때문에 일으키는 신체 현상일 뿐이다. 오히려 이런 상황일 때 기억을 점유당한 채 의식을 조율당하는 것이 심각한 피해이다. 항상 기억을 엿보고 훔치는 행위를 일삼기 때문에 당하는 사람은 심층 의식을 정상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므로 견해를 도난당하고 사유의 발전이 가로막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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