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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가 과거 수행자의 사례를 든 이유를 의식에서 소통한다.

인력거를 끌어야 할 만큼 힘든 일을 해야 하는 이유는 몸의 기운이 불안정 할 때이며,

몸의 기운이 불안정한 것은 질병(疾病)에 빠졌다는 것이고,

질병에 빠졌다는 것은 정신이 분열과 착란에 빠져서 삶이 적정하지 않다는 것이며,

정신의 분열과 착란은 욕망이 과도해서 삼독(三毒) 안에 빠졌다는 것이므로,

인력거를 끄는 일은 김영태가 빙의해서 강요당한 나의 상태가 아니라,

스스로 우상을 받아들여서 타신(他神)에 빙의한 채 사는 김영태가 겪어야 할 상황인 것이다.

 

아침 차를 우릴 물을 정수기에서 받는 사이에 어머니가 수세미를 싱크 배수구 구멍에 들어가게 해놓으셔서 세균 감염을 걱정하는 말씀을 드리니,

평소에 김영태의 강요에 의해 내가 가래처럼 올라오는 체액을 화장실 배수구에 뱉고 샤워기로 씻어내면서 화장실 바닥을 물기로 적시는 것을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다고 비교하시는 말씀인데,

(김영태가 빙의를 통해 대신하기에) 관계없는 사안을 적절하지 않은 비교와 이기적인 말투로 하며 화를 돋운다.

동시에 극심한 화가 일어난다.

김영태의 조율에 의하여 의식이 조종당하여 위생적이지 않은 어머니의 행위를 부적절하다고 경고하는 자식에게

이기심으로 대응하는 어머니의 의견과

김영태가 머리로 쳐올리는 독기와 그에 따라 일어나는 화를 감수하며,

비교가 부적절하다고 (김영태에 빙의되어 알지 못하는 어머니의 본성이 알아들으시라고 하지만) 나의 의견을 센소리로 대꾸한다.

목소리에 비해 내용은 적절하게 말씀드리지만 독기와 몸통에서 느끼는 기경의 고통 때문에 견디기 힘들다.

그릇된 말씀을 하시는(김영태가 이기적으로 말하는) 것과 함께,

어머니께 화를 내도록 기경을 통해 독기를 올리며 의식과 말을 강요하는 김영태의 행위가 고통스러운데,

이젠 내 몸의 현상을 강요하는 김영태가 하는 행위라는 것을 자각하는 의식이 늦다.

점점 의식과 몸이 강제된 3(三毒)으로 파괴되어 가는 것이다.

 

배와 가슴을 통해 머리로 연결된 기억(기억은 뇌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온 몸에 존재한다)을 올려주는 신경이 차단당한 채, 머리로 독기를 올리는데 정문이 막혀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고통에 강요하는 극심한 화(분노)를 강제로 견뎌야 한다.

자각을 통하니 좀 더 고성으로 어머니께 대응하지만 몸의 상태는 경기(驚氣)를 하는 정도이다.

안희정 지사가 최근 법원에서 판결문을 듣는 동안 이와 같은 상태의 몸으로 굴욕을 강요당했다. 매우 굴욕적이었을 것이다. 그림처럼 입 아랫부분을 제외한 얼굴 전체가 단단한 가면을 쓴 것과 같이 경직된 현상이다. 독기(毒氣)로 얼굴을 가린 것이다.

김영태가 재판장의 심층의식을 막은 상태에서 사유하면, 정황을 통째로 보며 하는 사유가 불가능하므로 해당 행위만을 판단하는 단편적인 사고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범죄사실에 대한 판단의 오류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는 나의 경험에서도 확인한 사례이다.

 

뱃속(복강, 腹腔)의 상태를 고칠 수 없다고 한다. 김영태의 말인데, 스승의 의식이 포함된 느낌이다.

어쩔 수 없이 여기까지 왔다면 어쩔 수 없는 분노()를 표현하겠다고 한다. 강제하도록 단속 못하는 세계에 대한 화(분노)이다. (화는 내가 쓰는 말, 분노는 김영태가 쓰는 말)

내가 아닌 의식으로 찻상 앞 책장에 붙여놓은 메모의 내용을 확인하니, 스승께서 김영태의 의식과 나의 의식 사이를 조율하며 알게 하신다. 의식 속에서 무심결에 시선이 머문 나의 눈을 통하여 김영태가 읽는 것을 순간 자각하니 상황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스승의 배려와 안내로 의 현실에서 자각방식을 열어 주셔서 여기까지 확인하니, 이해하고 받아들이면서도, 출구 없이 막다른 삼독(三毒)의 도착(倒着) 상황까지 강요한 김영태의 빙의(憑依)와 김영태의 빙의행위를 단속 못하는 세상의 부당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마음이다.

심층의식을 쓰지 못하게 해서 자신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머리를 세게 가격당한 상태 정도의 동통이다. 세계의 모든 무생물을 포함한 모든 존재와 현상들이 김영태에 의하여 지금과 같은 고통을 강요당하고 있다


과거 수행자의 인력거 끄는 삶에 대한 김영태의 안내에 대하여.

 정확한 시기가 기억나지 않지만 2010 년경 진안과 강화에서 여주로 일과 거처를 옮기고 나서였을 때의 일이다.

당시 나는 차를 마시며 몸을 복원하는 중이었는데, 몸의 기로에서 일어나는 저항 때문에 힘들어 하며, 가끔 김영태에게 전화 통화나 집으로 찾아가서 당시에는 차를 마시는 중에 일어나는 명현반응이라는 진단과 대처방법을 안내받았지만, 최근 3 년여 동안 스승님의 안내에 따라 나와 김영태 간의 빙의 상황에 대하여 푸는 과정에서 차 때문에 오는 명현반응보다는 김영태가 나 모르게 자신의 의식을 내 의식에 전이하여 기로(기경맥, 신경)를 조율하여 교란하는 질병현상임을 알았다.

또한 김영태가 구체적인 현상에 대하여 알려주었지만 빙의행위라는 사실은 이야기가 있지 않았고, 나 또한 주지 않는 이야기나 물건을 달라고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안내하면 안내해 주는 만큼만 스스로 판단하여, 이전 서울에서 강화, 진안을 거치는 동안, 당시에는 질병과 사고로 다친 몸으로 알았지만, 최근 3년여 동안 알게 된 것처럼 김영태의 빙의에 의해 침해받은 기로의 파괴와 질병, 그리고 김영태의 심리교란에 의해 욕망하거나 나 스스로의 현실에 대한 모순을 자해하도록 교란하는 것을 모르고 한 상처를 차와 인욕과 보시행으로 달래며 복원하는데 힘썼다.

 2004년 강화 시기부터 김영태는 주변 사람들을 통하여 전통 선가(禪家)<바나리> 수행자로, 지금 내가 스승으로 모시는 아라가비 박현 선생님의 제자로 자처하고, 나에게도 바나리에서 간행한 잡지 <모울도뷔>와 자신이 정신문화연구원 석사연구과정에서 제출했던 논문 장아함경 속에 나타난 수미산 신화 분석을 주며, 가끔씩 차와 기운과 구궁과 구조주의 등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안내하였다.

이와 같은 상황 중 한 예로 당시 김영태는 사람의 주체성을 강조하며 좀비현상에 매이지 않아야 한다는 의미로 강화에서 괴산으로 이주하여 살고 있는 분을 예로 들며 몸 안에 든 다른 존재성을 여럿 제거해 준 적이 있다고 하였다. 또한 내게도 분명하게 말하지 않았지만 주체성의 한계가 있다는 느낌을 받도록 하며 과거 수행자들이 몸에 이상이 있을 때 인력거를 끌었다고 한 적이 있다. 이 이야기는 강화에서 괴산으로 이주하여 살고 계신 분과 나의 경우가 모두 김영태 자신이 자신의 노예로 삼기 위해 암암리에 해온 빙의로 인한 몸의 이상 현상을, 마치 주체성 부족으로 외부의 존재성이 들어와 일으키는 혼란으로 느끼도록 한 후, 기운을 통하여 고쳐주는 것처럼 해 온 사이비 수행자의 행각이며, 혼란 중일 때 감각에 매이거나 극심한 혼란으로 인한 정신분열 현상을 극복하는 행위로 힘든 일을 하면서 몸에 매이지 않도록 하라는 이야기 이다.
(2020년 10월 8일 현재 鬼김영태가 내 몸의 신경을 교란하고 몸 전체에 독기를 강요하고 거짓 죄의식을 교묘하게 조장하여 현재 자신이 나한테 강요하는 빙의와 이를 대신하시는 스승의 조율이 나를 벌하는 것으로 또 다시 착각에 빠지게 하는 의식으로 교란하니, 조금 전 숙부 댁에 갔다가 鬼김영태를 대신하여 사촌동생 진석을 대신하며 나를 강제로 밀어낸 조현병이지만 용납할 수 없는 반인륜 행위에 대하여 분노하니 누구도 용서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나의 작은 아들 정산을 나처럼 머리의 신경을 결박하며 정상적인 원기(元氣)를 제거하고 독기를 강요하며 의식을 조작하여 분노를 강요하여 견디지 못하는 지금의 나와 같은 상태에 이르게 했다고 하여 鬼김영태를 죽이겠다는 말을 하며 사람의 몸(의식 포함)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하여 공소시효 없는 단속의지를 분노로 표현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나와 한마음으로 내가 겪는 현재의 분노를 같이 느끼는 수행자들과 다시 덧붙이는 것은 鬼김영태가 과거에 스승으로 부터 듣고 전했던 인력거를 끌며 몸뚱이를 굴리는 인욕행위에 대한 이야기는 鬼김영태 자신의 돌연변이의 도착의식에서 생기는 분노와 배반하는 반사회정서장애를 극복할 때 활용하라는 권고였는데, 나한테 그 이야기를 전한 것은 마치 자신이 내 몸에 비밀리에 의식을 전이하여 신경계와 기억과 의식을 무단 점유하고 조율하며 독기와 조작된 기억과 의식을 주입하여 세뇌하고 조작하는 행위로 계획적으로 분노케 하고 용모와 체형을 변형시켜 鬼의 장애의 몸(몸뚱이와 의식)을 자신은 선가의 수행을 통한 중추기학 등의 기운을 스스로 부리며 신경을 조율하는 능력으로 자신은 조화로운 몸뚱이로 살면서 내부의 자폐 속에서 행하는 빙의로 하는 반사회 범죄 행위를 은폐하기 위하여 신(神)으로 태어난 원기(元氣)의 조화로운 의식과 신기를 훔치며 나의 신경계와 의식을 교란하여 용모와 체형을 鬼의 형상으로 바꾸고 의식을 대신하며 조작하여 분노하는 의식수준으로 바꾸어 자신과 자신들의 족속을 대신하는 제물로서 鬼의 가계(家係)로 뒤바꾸어 진짜이자 상제인 나와 나의 가계를 가짜이자 거지인 자신과 자신의 족속들과 비밀리에 바꾸려는 계책이었음을 드러냈다.   

조선 중기의 도학자인 북창 정렴 선생님이 남기신 것을 서해진 선생님이 풀어 옮기고 스승 아라가비 님께서 감수하신 <용호비결>에 수행 중에 길을 잘못 들어 몸에 일어나는 부작용을 안내한 것 중에, ()의 현상과 마()의 상태가 있다. 두 가지 현상과 상황은 원인은 다르지만 공통된 특징은 모두 다른 존재성이 몸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며, 이 때 나타나는 현상이 외부의 존재성인 他神에 빙의되는 현상인데 김영태의 존재방식은 본래 태어날 때부터 가짜인 귀()이면서, ()와 마()의 현상을 동시에 겪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므로 김영태의 행위는 차와 기운을 통하여 벗어나는 방법을 안내한 것이고, 한 겹 더 의 현실까지 포함하여 행한 행위의 실체를 보면, 김영태가 자신의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여 탐, , 치의 3()에 중독되어 의식의 분열과 착란 상태이므로 자신이 힘든 일과 치료를 통하여 질병을 고쳐야 하는 상태이다.

그리고 자신의 욕망과 어리석음을 내부화 하여 나와 같은 상대에게 빙의로 의식을 전이하여 기로(신경)에 감응한 채 기억과 의식을 점유하여 교란하고, 전신 신경의 특정 위치에 장애를 만들어 체내의 독()을 강요하여 질병을 일으키거나, 중추의 기맥과 기경을 점유한 채 단전에 기운을 돌게 하여 중추기학과 같이 안정되고 자세한 수행학과 달리 단전에서 도는 기운이 마치 자신의 기운현상이 진화하는 과정이거나 좀 더 지나서 그 단전의 움직임이 다른 존재성으로 착각하게 하여 혼란에 빠뜨리는 정도로 더 큰 혼란에 빠진 상황으로 오인하도록 하여 더 큰 착각 속에서 김영태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없도록 한 교활한 사이비 행각이므로 당장 멈추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