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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흉노족 영해 박씨 오이디푸스 박현의 장애를 분쇄하여 우리 내면의 완전한 빛을 회복해야 하는 날, 
77년 전 오늘 순국 선열과 모든 조선의 조상들이 한마음으로 이룬 광복절을 경축합니다.
악마(오이디푸스)가 배후에서 정신을 교란하여 다른 민족과 다른 나라의 침략으로 식민지 시대를 겪었거나 겪고 있는 모든 인류하고 한마음으로 같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