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본가로 와서 내 가족들을 모아놓고 안내하여 주겠다고 마지막 선한 입장을 세운 시점이다.
(2022. 8. 9 08;44)
내 뒤에 보이는 비닐 하우스에 여주에서 악마 박현의 교란과 강제하는 조작극에 따라 출가해서 여주 삼군리에 이루었던 아쉬람 수행공동체 상상센타 고마의 살림살이가 6년 여째 쌓여 있는 채 내 주변 모든 존재가 완전한 금강의 현재성으로 세계화 하고 있는 나를 배반하도록 의식이 비현실 현상으로 조작되어 사실상 연금, 격리 매장 상태에 있고, 울다마 서해진을 비롯한 바나리 구성원들하고 외부의 수행자 몇이 알 뿐 박현이 파괴하여 조작하는 전체주의 식민화의 비현실 속으로 세계가 빠져들어가고 있는 현실이다.그제 찍은 사진이다. 아래 솟은 이가 어제 뽑힌 이다. 그리고 위 앞니 두개가 흰색으로 기가 막히고 독기로 강제하고 신경을 교란하여 약간 솟고 옆으로 삐둘어져 있다. 흔들리는 상태다. 좌우의 삐둘어진 이는 어릴 때 이를 갈며 못나게 난 이들인데, 모두 머리와 얼굴의 신경을 악마 박현과 박현의 아비가 신경을 교란하며, 의식의 수준을 낮추려고 조작하여 생기는 현상이다. 이(치아)의 모양과 부정교합이나 주걱턱이나 턱이 없이 찌그러지거나, 그 외의 입의 크기, 모양과 이목구비등 감각기관의 모양과 능력 등을 오이디푸스인 악마가 태중에서부터 출생 후 삶의 과정에서 실시간으로 조작하여 일어나는, 독기와 신경교란으로 일으키는 고문과 생체실험과 조작의 현상으로 이루어진다. 사진상의 내 이 테두리가 누렇게 치태가 낀 현상은 침(타액)을 아귀(오이디푸스) 상태로 일상에서 전이한 채 기생하는 흉노 박현이 내 침샘을 조작하여 침 분비를 막고, 다른 인체 부위의 체액을 신경따라 옮기는 가래 상태의 체액을 침 대신 사용하도록 강요하여 생기는 현상이다. 식사 중에 밥알이 이에 붙고 이 사이에 음식 찌꺼기가 낀 채 빠지지 않거나 치태와 치석이 생기는 현상은 모두 침 대신 세척력이 없는 체액으로 이루어진 가래를 사용하도록 강요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이 상태에서 완전하게 침을 분비하여 생활하도록 하면 오랜 기간이 지나지 않고 인공으로 제거 하지 않아도 치태가 말끔하게 사라지게 되니 침의 기능이 소화를 돕는 작용부터 세척에 이르는 구강건강의 가장 기본 요소인 것을 악마 박현이 강제로 가로막고 일분 일초도 쉬지않고 고문과 생체실험의 폭력으로 인체를 병들이며 강제 노화시키고 타고난 수명의 숨마저도 강제로 줄여 제물로 살해하는 것이다. 위의 사진 속 표정과 용모와 체형도 모든 신경이 독으로 강제 마비 마취되고 교란되어 경직되고 변형이 일어난 상태다. 상의를 입은 모양이 뒤로 넘어가서 앞 뒤가 바뀐 듯한 것은 머리 정수리로부터 몸의 앞 뒤를 거쳐 손발의 끝으로 오르 내리는 기경맥 속의 기(氣)를 거꾸로 흐르게 강요당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몸 뒤의 기경맥은 기가 아래에서 위로 흐르고 몸 앞의 기경맥은 위에서 아래로 기가 흘러야 조화롭지만 여래 신분의 내 정신문화를 빼앗고 파괴하여 살해하며 초월한 성자인 여래의 내 신분을, 돌연변이로 마녀가 된 박현 자신의 신분과 바꾸기 위하여, 내 몸의 신경계 속 기와 기억과 몸 안팍의 세계 속 존재들의 의식을 조작하는 정 반역의 쿠데타 현상을 겪는 중이다. 이 것이 여래인 내가 부동명왕이 되어 악마인 박현을 대응하며 교화하는 중에 겪는 우리 민족 속 환인의 화신으로 태어나는 내 가문 오천(연일)정씨하고, 강시로 태어나서 내 가문 구성원의 신경계에 숨어들어 기생하는 오이디푸스 악마로 살아가며 반역의 독살을 하며 천부와 천운과 무량한 지혜로 이루어진 현재성을 약탈하며 살아가는 영해 박씨 박현 가문간의 현실이다. 지난 문재인 대통령 재임 중에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하여 상황을 알리고 대통령 면담을 청했지만 알 수 없는 이유로 면담을 거절당하고, 나하고 내 가계 구성원이 악마 박현의 족속들이 강요하는 제물의 학살행위와 내가 수행 복본으로 연 나라가 악마 박현과 박현의 족속이 강요하는 전체주의 식민화의 현실에서 풀려날 기회를 놓치고 오늘 여기에 나하고 세계 인류가 서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