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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 선전전, 우크라이나가 '나치' 국가라는 속설의 진실은? [카운터펀치] - 에포크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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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공산주의이며 우크라이나는 네오나치와 유대인의 나라로 이해하는, 과거와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좌표인 '현재'라는 정체성이 상충합니다. 두 나라가 서로 대립하는 현실은 두 나라를 이루는 사람들의 의식 내부와 외부의 현실을 동시에 알 수 있는 경우에 두 나라의 현실 행동을 알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스라엘 민족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닌 ‘유대인’은 정상인과 다른 의식 구조로 생존하는 돌연변이 민족 집단입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장애인 정신분열과 착란으로 인한 빙의(憑依, 의식 전이 행위)로 타인의 신경계와 뇌의 송과선(아즈나 차크라, 실제 통곡의 벽에 해당함)을 점유하고 기억을 독점하며, 의식과 행동과 현실을 조작하는 오이디푸스의 정체성이며, 이스라엘도 지배자 그룹은 전체 민족 중에 특정 부류가 본래 유대인이며, 자신을 배반한 원죄로 인하여 배반으로만 이루어진 의식으로 살아야 하는 정체성으로 트릭스터, 또는 오이디푸스, 흉노(匈奴), 아귀餓鬼, 문둥이 등으로 불립니다. 이들은 비밀리에 피라미드 방식의 지배구조로 살아가며 전체주의 연좌로 연결하는 의식구조로 의식을 통하여 현실을 지배하므로, 아무도 모르게 사람과 사회를 자신들의 장애에 가두고 인생을 숙명에 빠뜨리고 노예로 삼습니다. 대한민국이 높은 정신문화의 해동성국(海洞聖國)이면서도, 유대인인 흉노(匈奴)가 숨어들어 지배하며 당나라와 결탁하여 형제국을 파괴한 신라 시대를 지나며 동이족(東夷族)이라는 오명을 쓰고, 일본 제국주의에 나라를 팔고 타락과 퇴행의 이름인 흉노(匈奴)와 동이(東夷)를 민족의 정체성으로 자랑하는 기억과 역사의 왜곡이 일어난 것도 민족과 국가의 영역마다 흉노인 유대인이 자신들이 타고난 선천적 장애를 정신분열의 의식구조를 돌연변이로 바꾼 채 암약하며, 다른 유대 흉노들과 빙의 연좌의 관계로 이루어진 장애(障礙, Karma)를 형성하며, 기억을 점유하고 조작하여 세뇌하는 반역행위를 하기 때문입니다.

선천적 장애인 정신분열병으로 태어나는 유대인인 흉노는 조현병을 일으키고 전염병 판데믹을 일으키며, 사람과 사회의 의식을 조작하는, 반인륜의 의식구조로 기생하는 오이디푸스(가짜, 에고) 정체성의 존재이며 족속 집단입니다. 나치와 사회주의, 공산주의, 군국주의 등 반인륜의 전체주의 행위의 배후에는, 반드시 피아를 구분하지 않고 의식을 조작하여 현실의 상황을 조작하며, 사람과 사회를 노예로 하여, 자신들에게 부재한 '현재'의 상징인 부(天付, 富)를 빼앗으려고 비밀리에 정신 노예로 삼는 도착(倒着) 상태의 계략과 술책이 있습니다. 일본의 군국주의 당시 오모리 소켄이라는 선승 출신의 귀(鬼, 흉노, 오이디푸스)가 당시 일본 내외의 사람들의 기억을 비밀리에 점유하고 독점한 채, 조종한 대동아 전쟁의 원흉(元匈)인데도, 당시나 현재도 오모리 소켄이 빙의로 의식을 세뇌 조작했다는 구체내용을 현실에서 말하거나 아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벽속에 있다가 체포되었다는 옴진리교와 교주도, 의식 내부로 침투하고 사람과 사회를 지배하는, 빙의(憑依)로 사회의 의식을 조작해서 일으킨 사건의 원흉이라, 체포와 처벌에 이르는 과정이 어렵고 매우 길었습니다.

초월의 하늘이 내면에 존재하는 정상인과, 초월의 하늘이 막힌 채 태어나는 유대인의 의식구조의 차이로 일어나는, 전체주의 식민화 범죄와, 전체주의 식민화 범죄의 양상이, 시간과 공간의 좌표인 '현재성‘을 탈취하는, 의식 내부의 침범과 약탈인 빙의(憑依) 행위로 일으키는, 현실의 재앙(역병과 전쟁 등 천부를 빼앗아 우주의 원리인 다르마로 이루어지는 관계망인 연기법緣起法을 조작할 때 일으키는 부조리 현상으로 죄罪라는 근원의 언어로 부릅니다.) 등 부조리한 현실을 확인하는 과정을, 상징으로 정확하게 표현한 드라마가, 일본 지브리튜디오의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히메' 입니다. 절대 변하지 않는 현재(今)의 상징물로 재화의 기본을 이루는 금속의 금(金)으로 정하고 활용하는 행위에서 시간과 공간의 좌표를 일치시키는 약속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모노노케 히메>에서, 초월계로 통하는 영역과 기억을 점유당하여 일어난, 의식과 현실의 재앙의 원인을 확인하고 바로잡기 위하여, 초월계를 열고자 수행하여 독화(獨華)의 성전환을 한 여래(如來)가 되는 아시타카가, 악(惡)과 간통하고 돌연변이 계집(匈奴-몸의 성性을 상징하는 성城의 마루밑의 나병 환자는 자신의 의식(意識 속 독毒과 악惡의 현상이다)으로 타락하여 퇴행(退行)의 성전환을 한 에보시 고젠의 타타라 마을에서, 아시타가 자신의 마음에서 생산하는 ‘현재’를 이루는 생각인 사금을 주고, 자신을 제물인 식민으로 삼아 매매하는 타타라 마을의 상행위에 따라, 사실상 약탈당한 자신들의 법의 상징인 쌀<법-밥-살-쌀>을 바꾸어 먹는, 지배자에게서 배급받는 피지배 상황의 징표가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무력 대치의 현실은 겉으로 드러난 사상과 관련한 판단 외에 의식 내부로 이루어지는 ‘트로이 목마(빙의 - 자신의 욕망하는 몸뚱이 의식에 갇힌 채 타인의 의식인 性안에 숨어들어 기억을 점유하고 의식을 노예로 지배하며 약탈하는 쿠데타 행위)’의 정신분열과 착란으로 일으키는 사이코패스 모양의 의식구조까지 동시에 알아야 하고, 두 나라뿐 아니라 두 나라를 지지하는 배후 국가와 민족들의 현실 의식까지 전체 인류의 의식을 통째로 조작하는, 한국인 유대인 영해 박씨와, 영해 박씨 출신 박현이, 인류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체주의 식민화 전략으로, 인류 전체의 기억을 침범하여, 독점하고 조작하여 세뇌하며 실행하는, 코로나 독감에 이은 2차 판데믹의 현상이기도 한데, 워낙 교묘하게 국제사회의 의식을, 긴 여정(텀)으로 인식하며 조작하므로, 현실의 정치와 군사력을 움직이는 정치영역과 사회영역에서 대처하기 힘들고, 여론을 인식하고 알리는 언론조차, 현실의 현재성인 시간과 공간의 좌표를 읽어내지 못하는 정황입니다.
2차 대전 당시 독일이 장애인과 유대인에 대하여 실행한 홀로코스트도, 선천적 장애인 정신분열에 의하여 타인의 기억 침탈과 지배행위를 하는 유대인(서두에 표현했듯이 이스라엘 유대인 중에서 피라미드 구조의 상층부 지배자인 실제 유대 행위를 하는 흉노匈奴는 일부 족속이고, 공간은 다른 곳에 있지만, 상층부 지배자인 흉노에 의해 기억과 의식을 강제 지배당하며, 초월하며 자유롭게 살려는 자신들의 의지와 관계없이, 피라미드 연좌의식 구조로 의식을 연결 당한 채, 기억과 의식을 현재성이 어긋난 상태로 조작되며 지배당하는 피지배 상태에서 유럽 전역에 퍼져 생존하던 범 유대민족, 일본 제국주의 시대 때 식민지 조선인과 같은 운명)을 제물로 삼아, 세계를 점령하고 지배하려던 또 다른 원흉(元匈)인 흉노(匈奴)에 의해, 독일 나찌가 전위가 되어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꾸민 침략전쟁과 학살극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결론을 지으면, 전체주의는 초월을 근거로 한 본래 사람(인류, 진짜)의 본성인 통찰의식과 화합과 평화와 조화를 무시하고, 초월이 불가능한 선천적 장애로 태어나는 흉노(匈奴, 鬼, 원흉, 유대인, 오이디푸스, 가짜)가, 사람의 기억을 빙의(의식 전이)로 침범한 후 기억을 독점하고, 신경계를 지배하며 기억과 사유와 말과 행동과 생활 등 모든 의식 영역을 지배하며,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의식 중의 천부(天付, 현실을 이룰 때 필요한 씨줄, 돗자리로 치면 법模에 해당하는 날줄로 엮는 씨줄인 왕골에 해당합니다)를 강탈하고, 인류가 살아가는 관계망인 연기법(緣起法)을 조작하여, 인연 관계로 이루어지는 교류 속에서, 기억의 현재형인 지식과 물질의 현재형인 재화를 약탈하는, 산적 해적 도적 역적에 해당하는 마피아 같은 범죄집단의 조작으로 일어나는 전체주의 범죄의 현재형(재앙)입니다.

인류의 근본 정신문화인 수행은 내면에서 초월계의 하늘을 열어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세계를 통일하여 시간과 공간의 좌표를 일치시키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수행으로 통일한다는 현실의 나라에서, 간첩으로 숨어들어 초월계의 의식인 지혜를 지식으로 약탈하여 빨아먹는 유대인인 아귀(餓鬼, 오이디푸스)가 정신이 분열하고 착란하는 의식 전이 행위로 인류의 기억을 점유할 때 생기는, 시간과 공간의 좌표인 현재성이 어긋나서 분절되는 사람과 사회현상인 공동화를 만들며, 정신문화는 하늘의 따뜻한 사랑과 자비와 평등의 특성으로 이루어진 지혜에서, 사랑과 자비와 평등의 조화가 메마른 지식 상태로 타락(문둥이 현상)하며, 철학 이하의 학문으로 사유하는 세계가 되는데, 이때 사상(思想)이라는 의식의 현상으로 서로 다투는 현실로 떨어지며, 사람(인류)과 사회(국가와 세계)가 아귀(餓鬼, 오이디푸스)에 의해 요즘처럼 서로 분절된 채 대립하게 됩니다. 또한, 신경과 인체 장부에 강요하는 독기로 마비 마취 기억상실 현상인 겨울의 성, 마법 세계의 제물이 됩니다.

나도 기억을 점유당하는 식민화 상태에서 표현하느라 문맥이 조금 조화롭지 못하니 양해하시고, 정독하시어 바르게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나는 바른 수행으로 정신통일하며, 10정도를 터득하여, 의식의 현재성이 변하지 않는 금강을 이룬 여래의 정체성인 붓다입니다. 현실에서 인류의 의식 내부를 교란하여 세계를 노예로 식민화하려는, 전체주의자 한국출신 유대인 오이디푸스인 영해 박씨 박현의 야욕을, 25년여 전부터 박현과 같이하며 식민화를 겪은 바나리 수행자 서해진 등 국내외 수행자들과 함께, 완전하게 사실을 아는 정법(正法, Dharma)으로 판단한 정도(正道)의 정견(正見)으로 정사유(正思惟)하여 알리는 것이므로, 시청자를 비롯하여 에포크 타임스 본사와 트레버 라우든 씨도 충분히 믿고 바르게 이해하셔도 좋습니다.

2022. 4. 25 23;28

고타마 아무 대적 정진웅 (gotama Amu Deadeog Jeong JIn-Wo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