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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방수행은 여래의 천지물이 흘러내리는 장백폭포 아래 동굴에 아편으로 육기를 부풀리고 숨어들어 기생하는 박쥐가 되어 피를 빨이먹는 행위가 아니다. - 흉노 오이디푸스 족속 '천통세가' 영해 박씨의 현실인이며 '좌방 선도 바나리'의 장문인 아라가비 박현에게 이르는 말 -

2022. 4. 30 10;00 20ㅇ

하늘을 열고 열반하여 여는 아침 하늘이,

하늘의 법이 내가 되고

기와 수로 변하는 도리가 나한테서 일어나는,

법신이 되고 색신이 되는

탄트라

오늘 하는 말에 ‘ㅇ’가 스무일곱,

오늘의 풍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