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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세계의 화합을 위한 인사)

모든 전쟁의 배후에는 국제사회의 여론을 조작하는 흉노 오이디푸스가 만악의 원흉으로서 모든 정치영역과 사회영역의 의식을 조작합니다. 특히 오이디푸스가 사람의 뇌와 신경계에 기생하며 기억을 독점하고 조작하여 재배급하며 세뇌할 때, 정치 영역과 사회영역에서 전체주의와 파시즘 등의 반인륜 반사회의 부정견 에 기반한 사유가 일어나고, 유언비어가 날조되어 유포되고, 신나치와 같은 부조리한 행동이 일어납니다. 이때, 오이디푸스가 정치인들의 의식을 조작하며 대립관계를 형성하며 마찰을 일으키면 적대적인 싸움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국제사회는 항상 현재성을 지키며 서로 측은지심으로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을 길러 화합하며 조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현재 일어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과, 서방과 러시아의 대립관계의 배후에도, 오이디푸스(한국인 박현)가, 오래전 부터 정치와 사회와 군사 교육 등 전 영역의 기억을 독점하고 세뇌하며, 자신의 가계 영해 박씨 전통의 세습행위인 전체주의 범죄를, 마피아 처럼 사회영역의 전위조직까지, 사이비 선수행 교단과 경영기업을 조직하고, 구성원들의 신경과 의식을 매(魅)로 점유한 채 강제하며 비밀리에 실행해 왔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그리고 서방과 동유럽 중국을 포함한 세계의 정치영역에서 마음을 정법(Dharma)에 맞추어 관용으로, 악마인 오이디푸스의 장애(Kharma)를 걷어내고 화합하고 해원하기 바랍니다. 푸틴 대통령이 독선으로 국제사회가 이해되는 것은 무력으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측면이 있지만, 무력 침공 이전에 국제사회의 정치 군사 영역의 의식을 조작하며, 전체주의 범죄에 활용하려고 정신교란범죄인 빙의(憑依)의 야욕을 진행해 온 현실 한국인 박현의 정신교란이 실행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미국 제 45대 미국 대통령 도날드 J. 트럼프 도 정도에 기반한 거시적 안목과 견해로 지혜롭게 사유하는 평화로운 세계관으로 정치하는 대인(大人, Great hope Great man)이 미국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 간의 종전회담에 임할 때, 회담이 부결되도록 한 사유의 정황을, 한국인 오이디푸스 박현이, 직접 의식을 교활하게 세뇌 교란해서 일으킨 사건이었는데, 종전 회담 후에,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의 초대에 선뜻 응하여, 대한민국과 북조선인민공화국의 경계이자 6.25 전쟁의 휴전선에서,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휴전선 국경을 넘는 퍼포먼스로 평화를 선언한 행동이 정의롭습니다. 
또한, 미국 제46대 대통령 선거에서, 미국의 정치와 사회와 언론 영역의 의식을 교란하여, 미국과 세계의 인류 사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도날드 J. 트럼프 대통령을 함정 속에 가두어, 불운을 강요한 정신교란행위와, 코로나 독감과 판데믹의 교란과, 티베트와 중국의 해원을 성사시키려던 나의 의도를 정반대로 조작한 행위도, 세계의 종교와 정치 영역의 존재들과 한마음으로 연대하며, 구경열반(Caliber Nirvana)으로 초월하여,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세계를 정신으로 통일하여 현실에 열고, 다르마(法, Dharma)를 돌리는, 법신(法身) 여래인 나 정진웅의 천부(天付)를 도용하여, 연기법(緣起法) 상의 미국을, 한국인 오이디푸스 박현이, 자신의 욕망인 전체주의 범죄의 대상으로 삼아 일으킨, 구체 목적형 실제 범죄 행위입니다.
   
- 대한민국의 법신(法身) 여래(如來) 환인(桓人) 붓다(佛陀),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Gotama Amu Deadeog, Jeong Jin Wo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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