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과 불평등

 

2022. 4. 22 10;14

본래 하늘이 돌아가는 운영체제인 몸과 몸이 현실에 모양 형색으로 드러난 몸뚱이가

아귀(餓鬼)가 숨어들어 간음하며 욕망하니

존재와 존재의 몸뚱이가 자신과 분열되고 더럽혀지며 평등(平等)이 깨져 평등하지 못하여 불평등(不平等)해지며

존재가 서로 선(善)과 악(惡), 미(美)와 추(醜)로 나누고,

존재 스스로 자신의 몸뚱이를 나누어 선한 영역과 악한 영역, 아름다운 영역과 아름답지 못하여 추한 영역으로 나누어 대상화 한다

 

12;05

나하고 (구)바나리에서 전향한 수행자들과 외부 수행자들한테 박현의 죄를 인증하고 현재를 이루며, 세계의 모든 민족과 국가 영역의 법률로 재판한 판단을 수렴하여, 완전한 현재에 맞는 처벅을 대한민국의 현행법에서, 상상센타 고마의법(法)과 도(道)를 돌려서, 평등하게 세계를 해원한다.(하도록 제안하고 실행한다.)

 

아귀(餓鬼, 蛾鬼)의 빙의(憑依) ; 귀(鬼)는 태어날 때 부모가 육기(肉氣)를 증강하며 의식을 분열 착란하여 기생하는 다중 빙의 상태에서 태아를 잉태한다. 정신(精神)이 없는(결여된) 주검인 강시(僵尸)의 존재성으로 잉태하며, 유전적으로 선천적 장애로 태어나는 귀(鬼)의 존재성인 어미 아비가, 잉태와 동시에 내면에 하늘을 열고 태어난 여래(사람)의 몸과 의식계에 빙의로 접붙여서 기생하도록 하며, 유대류 오이디푸스로 키우는 삶으로 천운과 천부를 훔치고 통찰하는 무량의(無量義)를 구걸하여 산다. 또한 아비 혈통을 따라 선천적 장애(障礙)인 문둥이(초월계가 없는 존재성으로 태어나는) 독화(獨華)의 씨가 없는 족속을 형성한다. 그러므로 문둥이(鬼) 족속에 태어나는 아이는 모두 서번트 장애자(빙의로 의식을 전이하여 기생하며 타인의 기억과 의식을 바탕으로 몸뚱이의 삶을 사는 유대인으로 의식의 현상을 보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특별한 능력을 행하는 신드롬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마약에 해당하는 육기를 증강하는 아편 중독 행위로 욕망과 집착이 정도의 영역을 넘어 정신통일로 초월하여 통찰하는 삶이 아닌, 정신분열로 창을 내고 착한하는 빙의로 구걸 도둑질하여 여래의 의식을 마치 자신의 의식인 양 어릿광대 행각을 하는 돌연변이, 흉노, 오이디푸스, 헤르메스, 트릭스터, 언청이, 쌍둥이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들은 도착 속에서 의식으로 성을 바꾸어 성전환과 성도착을 즐기기도 하지만 누구하고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도, 초월하여 꽃을 피우는 열반할 수 있는 정상인을 낳치 못하고 초월계의 로고스 의식이 없는 선천적 장애자인 OO증후군)

사캬무니 붓다(초기 경전에 묘사된 역사적 붓다) – 마성 지음 대숲바람 발행, 한권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 – 일아 역편 민족사 발행, 담마빠다(빠알리어 문법과 함께읽는 법구경) - 김세리 역주 소명출판 발행, 불교 최초의 경전 숫타니파타 – 법정 옮김 이레 발행, 정선 쌍윳따니까야 – 이중표 역, 쿤달리니 탄트라 – 스아미 사티아난다 사라스와띠 지음 박광수 옮김, 티베트 밀교란 무엇인가 – 달라이 라마 지음, (...간디가 해설한 바가바드 기타 – 이현주 옮김 등의 경전과 수행서를 동시에 무작위로 펼쳐 읽으며, 내가 수행으로 구경열반하여 통찰하는 과정의 전과 후의 삶을 확인하며, 내 의식과 내 의식 속의 상징과 시와 가문 가족의 삶에 이르는 모든 현실을 아라가비 박현과 서해진을 비롯한 바나리 수행자 들이 함께 확인하며, 음원(음소)론의 수준에서 현재의 좌표가 일치하는 정도를 확인하여 내 정체성이 위없이 깨달은 존재인 법신 여래 붓다 인 것을 확인하면서 박현의 집착과 빙의로 하는 조작의 상태를 확인하며 겪는 현상이다.
병리현상에 대하여 구체확인 필요 – 빙의로 정보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구체병증에 대하여 교란 조작하려는 정황을 확인하고 있다. 서해진이 알려주는 경우로 소리말로 듣는 말(심안으로 볼 수 있는 서해진의 증언, 장애가 심한 姓침해...분명하게 서해진이라고 함)중에도 OOOO 증후군이 맞다고 생각되는 정황을 OO 증후군이라고 빙의 행동 증거를 확인했다고 알려 주기도 한다. 우리 현실에서는 ‘문둥이’라고 불렀다. 2022년 3월 21일부터 기록한 <수타니 파타>의 4월 23일 기록(붉은 글씨로 확인 요망하는 수정내용) 참고 할 필요 있다.
신분을 바꿔치기 하겠다고 공언하듯 한센병, 다운 증후군, 아스퍼거 증후군 등 몇 가지 질환의 증상으로 의심할 만한 증상으로 오랜 기간 강제하여 조작하는 영해 박씨, 바나리, 아라가비 박현의 빙의 행위가 극악하고, 바나리 수행자들이 박현과 같이하며 조작하는 행위도 비(比, 非理 비리)의 현상이지만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윤경모 전 대전지유명차 지점장의 조언과 한상현 선생의 조언을 청하여 재확인해야 하겠다. 서해진은 현실에서 육성으로 사실을 말하지 못하거나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