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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대중이 모인 총림(叢林)에 
천신의 무리가 모였네.
우리도 이 법회에 왔다네.
무적(無敵)의 승가(僧伽)를 보기 위하여.

그곳의 비구들은 삼매에 들어
자신의 마음을 바로잡았네.
마부들이 고삐를 움켜잡듯이
현자들은 지각활동을 지켜본다네

가시를 뽑고 빗장을 풀고
인드라의 말뚝을 뽑아 동요하지 않는
그들은 청정무구(淸淨無垢)하게 살아간다네.
잘 길들여진 지혜로운 코끼리처럼 "

 

 박현에게 일상에서 정한대로 현행법의 현실로 나와 전향하는 현재에 서서 흉노족속이 자신과 자신의 영해 박씨 족속이 동서고금의 현재에 끼친 빙의의 장애와 재앙을 해명하며 세계 인류가 스스로 화해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을 다시한 번 하여 도착에 빠진 아집을 풀어 준다.  법신 붓다의 진짜인 나를 자신의 누명을 쓴 가짜로 만드느라 입에서 고름의 가래를 뱉도록 하는 경계에서,  진짜 흉내 내는 계집인(초월하지 못하는 성품의 성전환자) 가짜 여래 박현이, 대한민국 정부에서 현실을 풀어 해원하자고 나를 통해 애원하면, 세계 인류에 강요하는 빙의로 강요하는 자신의 장애를 풀겠다고 인질형 협박을 한다.  삼계를 연 나의 무량의를 빨아먹으며 연기법에 기생하는 생태를 비밀리에 계속하겠다는 아집일 뿐인 걸 세상의 모든 존재가 안다. 단지 아라갑삐만 박현과 박현의 놀부 족속인 영해 박씨 족속만 모른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 채 벌거벗은 기저귀차림으로 장난을 할 뿐.  어제 용인 수지 지유명차 김기환 한테 전화하여 지유명차 본사의 현황을 물었더니 알지 못한다고 한다. 이어서 박현을 '개만도 못한 새끼.....'라고 욕을 섞어 말하니 전화를 끊는다. 아라가삐만 박현의 자폐에 갇힌 바나리의 현실은 자폐의 성기 속에서 세계를 씹어 삼키는 중이다.  반듯이 악마 아라갑삐만 박현을 굴복시키고 박현의 족속 영해박씨 족속을 박현의 처자가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을 찾아 세계 모든 나라와 민족의 법률로 재판하여 풀어 밝히고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이 동서고금으로 열린 현재에서 화해하며 해원하도록 하며, 5백 명 쯤 되는 바나리의 모든 존재를 상상센타 고마에 전향 귀의토록 권고한다. 

https://youtu.be/BPhrtvr3ZJU

<본문 게송 설명>   "'세존이 싹까족의 까삘라왓투에 있는 큰 숲에서 모두가 아라한인 5백 명의 큰 비구 승가와 함께 머무실 때ㅡ, 시방세계 대부분의 천신들이 세존과 비구 승가를 보기 위해 모였습니다. 그 때 네명의 쑤다와싸의 무리에 속하는 천신들은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지금 세존이 싹까족의 까빌라왓투에 있는 큰 숲에서 모두가 아라한인 5백 명의 근 비구 승가와 함께 머물고 계시는데, 시방세계 대부분의 천신들이 세존과 비구 승가를 보기 위해 모였다. 우리도 세존을 찾아가서 세존 앞에서 각자의 게송을 읋도록 하자."  그래서 그 천신들은 마치 건장한 사람이 굽혀진 팔을 펴거나, 펴진 팔을 굽히듯이, 이와 같이 삽시간에 쑤다와싸를 떠나 세존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 천신들은 세존한테 예배한 후 한쪽에 섰습니다.  한쪽에 선 그 천신들은 세존 앞에서 차례로 우다나를 읋었습니다."' - 이중표가 풀어 옮긴 쌍윳다 니까야 [집회 (Samayo)(s.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