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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 오후 1;00

흉노 오이디푸스 박현과 김영태의 정체성

김영태가 현재까지 박현과 매()로 결탁하고 흉노로 활동해온 범죄행각을 인정하여 확립한다고 고백한다. 그러므로 박현과 박현의 가문 영해박씨와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문 의성김씨 족속이 완전한 오이디푸스 흉노 신분임을 확립한다. 또한, 이들을 단속하고 처벌하는 판단은 현재부터 하늘 세계가 괴공하여 사라질 때까지 변하지 않는 법칙으로 정한다.

현재 박현과 김영태는 사캬무니 붓다 시대에 비구니를 유혹한 악마 빠삐만과 같은 행각을 자신과 제 족속이 생긴 이래 끊임없이 똑같은 분별과 아집으로 유혹하며 요사와 속임을 강요하며 사람의 의식을 탕진하는 거지, 문둥이의 삶을 살고 있다.

 

2021. 11. 1 오후 2;00

박종하, 박선하 형제는 바른 마음으로 들어라.

내 수행 열반의 사실과 상징을 근거하여 제작한 보이차 봉황금침과 위화호는 인급과 호급차의 차이가 있다지만, 열반하여 자신을 완성한 법신 여래 붓다가 고래, 밝단, 중생의 세계와 환인, 환웅, 단군의 존재성을 함유한 차이므로 위없이 같은 등급의 차다.

 

2021. 11. 2

세계의 수많은 김종훈, 김미령이여.

요행수와 속임수에 자신의 명()과 정신(情神)과 혼()과 법()과 도리(道理)와 수()와 중()과 단()과 신()이 살아 있는지 확인하고 질식하지 않도록 전향하여 자신의 인당수 우물, 중원 하늘 오천(烏川)을 되살리는 도()의 길을 가자.

 

한국문화정품관이 영업을 종료했다.

박현이 외국으로 도피할 의도를 부리고 있다.
현재 우리 사회는 법신(法身) 여래(如來)인 붓다 왕(, 단군)과 거지인 오이디푸스가 역전된 정반역의 흉노 세계로 살고 있으며 현실에서 기정사실로 하려고 기승하고 있다.

흉노 박현과 김영태야.
생사의 폭류를 건너 피운 여래의 꽃향을 빙의로 빨고 핥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