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자신이 설정한 신분을 기준으로 정법을 돌리는 삶에서 비우고 채우는 삶이 정의를 실천하며 내면의 우물을 연 한마음의 삶이다.
아직도 여래를 성노예로 삶는 어릿광대 오이디푸스의 제사로는 하늘이 열리지 않는 자폐의 삶이다.
아라가비와 김영태가 나하고 서해진의 의식을 도용하며 매(魅)를 형성하고 운용하는 흉노의 세계를, 여래인 나하고 서해진이 내면에서 열고 돌리는 본래 하늘과 같은 격(格)이기를 바라며 현실을 확인하고, 본래 하늘을 연 한마음의 세계는 살림의 하늘 세계고, 빙의로 조작하는 흉노의 세계는 죽임의 지옥 세계라고 말한다.
장애(障碍, Karma, 業)로 태어난 두만선우와 내시인 오이디푸스 두 존재가 서로 간이 통(奸洞)하여 서로의 슬개에 붙는 혼인(婚姻, 魂因)으로 매(魅)를 형성하고 자신들의 장애에 가두어 인류의 의식을 조작하는 흉노(匈奴)의 세계는 완전하게 절단(絶斷)하고 타파(打破)해야 하늘(세계)이 열린다.
세계 인류여, 정신을 차리자!
중국 공산당의 전술은 의식의 침략인 빙의(憑依)를 저변에 깔고 하는 트로이 목마처럼 안팍의 이중 침입이다.
그러므로 세계가 중국 공산당을 겉으로 퇴치하고 난 후에도 이미 중국 공산당의 배후에 존재하는 비에로가 안으로 의식을 침략한 빙의(憑依)는 사회구성원인 사람과, 인류와, 환경을 이루는 거대 생명체인 하늘과, 별과, 지구의 물과, 대지까지 혼(魂)을 점유하고 있는 상태에서 퇴각한 유령의 투명 주머니에 갇힌 이후다.
사람과, 인류와, 환경을 이루는 거대 생명체인 하늘과, 별과, 지구의 물과, 대지를 조율 조작하는 비현실 속의 세계는 중국 공산당 배후의 오이디푸스가 조작하는 정신적 식민지로 전락한 주머니 속 세계인 것이다.
https://kr.theepochtimes.com/share/586144 [기사 출처] 에포크타임스 한글판 - Kr.TheEpochTimes.com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국통일(三國統一)과 흉노(匈奴)의 장애(障礙) (0) | 2021.06.24 |
---|---|
프랑스 세자르상 시상식 빙의 중단 누드 시위 (0) | 2021.06.21 |
흉노와 선비의 수행과 하늘 - 한뿌리 사랑 세계연합 이강산 언니한테 보내는 인사 (0) | 2021.06.08 |
부동명왕 (0) | 2021.06.07 |
사람의 정체성과 몸의 꾸밈 (0) | 2021.05.30 |
- Total
- Today
- Yesterday
- 여래
- 빙의
- 전체주의
- 악마
- 흉노 박현
- 상상센타 고마
- 흉노족
- 도날드 J. 트럼프
- 울다마 서해진
- 흉노
- 김도일
- 바나리
- 김종훈
- 지유명차
- 정진웅
- 전체주의 범죄
- 박현
- 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
- 구경 열반
- 김영태
- 달라이 라마
- 가스라이팅
- 에포크 타임스
- 오천 정씨
- 오이디푸스
- 서해진
- 정산
- 현재
- 아라가비 박현
- 영해 박씨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