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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鬼)김영태와 일을 한다면 무엇을 하겠냐고 물으시고, 나는 (鬼)김영태와 아무것도 안한다고 대답합니다. 내 자식들도 무력에 죽을지언정 같이하지 않습니다. 

스승이 ()김영태와 일을 한다면 무엇을 하겠냐고 물으시고, 나는 ()김영태와 아무것도 안한다고 대답합니다. 내 자식들도 무력에 죽을지언정 같이하지 않습니다.

상상센타 고마를 열기 전과 후의 시기에 김영태가 지유명차에서 포차를 하며 차를 팔고 스승 아라가비 박현 님의 제자라고 소문내고, 자신의 내력을 율곡 이이만큼의 지식을 지닌 천재로서 명문 연세대에서 항상 수석의 성적과 미국 교환학생을 다녀왔다고 소개하고, 정신문화연구원에서 연구한 석사학위 논문 <불교 장아함경 속 수미산신화에 대한 구조주의적 분석>과 바나리 수행잡지 <모울도뷔> 등을 주며, 바나리 수행자로서 보이차와 여래장과 구궁기로식을 안내한다고 절과 장틀과 음공 등을 안내하고, 내가 진짜 스승을 만나지 못했다고 하며, 당시 수행과 기운에 대하여 문외한인 나 모르게 의식으로 내 신경계와 기억과 의식을 점유하는 빙의로 자신의 의식을 전이한 채, 역시 바나리 수행자로 만나 결혼한 자신의 처 엄희진이 결탁하여 자신의 집으로 불러 잠을 재우며 현혹하므로, 당시의 약 1년여 전부터 보이차를 마시기 시작하여 몸이 복원하기 시작하고, 동료 교사로부터 받은 스승이 펴내신 수행서 <나를 다시 하는 동양학>에서 스승과 바나리와 보이차를 신뢰하며, 이전의 강화마리생활협동조합에서 활동하던 발효장인 마루달 김영태에 대한 완전하지 않은 신뢰를, 완전한 수행자로 신뢰하여 삿된 모의나 스승과 타인에 대한 모략은 같이하지 않고 무시하며, 로서의 사이비 행위는 같이하지 않으며 주변의 비유를 통한 김영태에 대한 경계를 오히려 신뢰의 대상으로 격상하여 대하였으므로, 서로 간의 외면의 관계는 불의(不意)로 연결하지 않은 무결(無結)의 관계일 뿐, ()김영태가 나와 상상센타 고마와 내 가문인 연일(오천) 정씨와, 연기법으로 이루어진 세계를 침해하고 파괴하는 것은, 의 족속인 자신들이 역사를 내려오며 저질러온 야망에서 비롯된 반역죄입니다.

아직도 현실의 스승과 바나리와 한국문화정품관에서 수행을 안내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악행을 저지르는 ()김영태를 바나리 수행자가 아니라고 일반에 해명하지 않는 것은, 수행을 하겠다고 찾아와 청하여 25년여 전에 입문한 전통선가 바나리의 마루달 ()김영태가 현실에서는 시치미를 떼고, 수행자이자 발효장인의 소탈한 행각을 하면서 의식 내부의 비현실의 의식계(메트릭스)에서 세계 인류의 의식을 열고 침해하며, 신경계와 정신계(기억과 의식)를 강제 조율 조작하며, 운영체제인 인체 시스템을 비정상으로 돌연변이화 하여 돌이킬 수 없게 하거나 아예 파괴하여 죽이는 등 사람과 사회에 대하여 모든 존재의 관계를 연좌의 방식으로 연결하여 인질화하므로써, 막심한 피해를 끼치는 것에 조심하여 표현하시지 않고, 보이차와 무이암차 등 발효차를 해독제와 복원제로 사람들한테 안내하시며, 차문화와 인류 고전의 정신문화에 대하여 안내하시며, 비유로 ()김영태에게 수강하는 차예사들의 몸과 현실을 점유당한 채 간음당하는 것에 대하여 안내하시고, 차예사들이 한마음으로 느껴서 스스로 바로잡도록 안내 하십니다.

youtu.be/XGfb-aC6Ezg

스승이 말씀 중에도 얼굴에서 심각하게 독기를 강요하는 鬼김영태의 빙의의 교란으로 얼굴이 붓고 신경이 각성되어 마치 울고 계신 모습과 같습니다. 나와 내 가계 식구들한테 대한 지나친 빙의의 악행에 대하여 분노를 참지 못하고 鬼김영태와 그 족속을 굴복시켜 단속하겠다는 나의 행동과 빙의의 비수로 대응하는 鬼김영태의 불의(不意)에 오히려 내가 굴복하고 이유없는 잘못과 반성을 하지 않은데 대한 오만한 보복행위입니다. 

 

鬼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 족속이 행하는 빙의는 반역죄.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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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 족속이 행하는 빙의(憑依)는 반역죄(反逆罪) 2020. 10. 19 10;27

수태양 방광경에 독기(毒氣)를 강제로 정체하여 마취상태와 같은데, 허리에 베개를 넣고 누워 다리를 가부좌로 하여 등을 펴서 독기에 의한 중추(中樞) 좌우의 근육통증으로 느낀다. 김영태가 자신의 족속들과 빙의(憑依)로 의식을 연결한 채 내 몸에 전이한 채 등의 양기(陽氣)가 돌아야 할 중요한 기로(氣路)에 독기를 주입하여 조작(操作)하며 살해(殺害)하는 과정이다.

근육이지만 실제 생체의 상태는 수태양 방광경에 독기가 차 있는 것.

한밤중에 강제로 깨워 잠을 못자게 하므로 새벽 두 세시가 지나야 잠자리에 들고 이마저도 강제된 의식(조작된 꿈)과 강제된 기()돌림, 강제된 체액 이동이 일어난다. 의 강제 때문에 의식이 이용되어 나를 지키고 살리며 같이 하시는 스승과 서해진 선생이 다른 존재성의 의식까지 내 의식과 언어로 발현하여, 김영태가 내 삶을 수많은 자아가 있는 삶으로 퇴행시키려고 기억을 강제 점유하고, 내 의식과 주변의 내 삶을 연결하여 펼치는 모든 존재의 의식을 강제 조작하여 조작해 나가며, 시간대에 따라 현실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변화과정 때문에 정상 수면이 아닌 선잠으로 보내며 비정상으로 강요하는 모든 삶과, 삶을 이루는 몸의 운영체제의 외부 조작으로 인해 경제활동 등 일반의 삶을 금지당한 상태에서 산다. 이 과정에 대한 것과 내가 살아온 수행력을 통한 세계의 모양 등을 블로그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에 기록하고 페이스북으로 관계를 맺은 이들과 현재 사실을 소통하고 있다. 나와 내 주변 관계망의 이루는 사람들의 의식을 강제 조작하여 강제로 연금 유폐된 채 한시도 끊임없는 생체실험과 사육 속에 인생 전체를 강제 조작당하며 비정상의 죽은 의식과 몸으로 소멸해 가는 삶, 이것이 김영태 가계 족속의 유전형질까지 완전히 소멸시켜야 할 만큼 비밀을 알면 강제로 파괴하여 죽이거나 기억을 점유하여 치매에 빠뜨리는 불가능한 현실을 강요하는 의 가계 집단이 인류에 강요하는 비밀이다.

김영태가 사람의 운영체제인 몸과 몸뚱이에 강제조절하는 분야는 다음과 같다.

체온, 기분, 통증, 신경의 길이와 내경과 막의 상태, 신경의 위치와 연결상태, 신경이 청결도, 신경 속을 흐르는 기()의 종류와 변화, 기의 원기(元氣)와 독기(毒氣)의 비율 상태, 소화 내장기관의 상태, 배변기능, 각종 체액의 위치 및 양과 우주의 운영체계와 조화를 이루게 하는 오행의 속도, 신장과 체중 등 인체의 크기와 상태 등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영역의 몸과 정신을 강제 조절한다. 단지 의 의식상태의 특징이 교활하고 악랄하며 불완전한 상태의 의식으로 끊임없이 이간질하여 분리시키는 성질 탓에 조율당하는 인류의 피해가 심각하므로 완전한 통찰의식으로 살며 우주를 만유하는 신()이신 스승 아라가비 님이 대신하여 가 사람과 인류에 허용하는 정도의 선에서 조율하여 사고를 줄이고 이에 따라 당하는 사람들이 질병과 폭력의 악행에 지배받으면서도 자연조건에 따라 살아가는 몸과 마음의 상태인 줄 착각한다.

 

김영태와 대응하며 인정해야 할 행위는 내부와 외부를 통해 스승과 바나리의 선수행자(禪修行者)들과 내가 현실에서 명상과 참선을 통해 현재성을 획득하여 해명하게 된 것만 인정하며, 와 우리사회가 완전하게 해명하지 못한 것은 반드시 해명하며 완전한 단계로 실행해 나가야 한다.

특히 의 족속에서 행한 것은 한 점도 현실해명이 없으므로 완전한 죄()에 속하며, 출산과 육아 등 세대의 번식까지 원죄를 지으며 인류를 배반한 무수웨이의 후생(後生) 자아(自我)를 현재 세계에 태어나게 하고 태어나는 반역죄이므로 엄벌로 다스리는 것이 예의이다. 또한 와 결탁하는 사람이나 꼭두각시로 의식을 지배받으며 반인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도 반드시 해명하는 것이 필요하다. 방법은 전향과 처벌과 명상으로 하며 필요한 경우 현실에서 구두로 사죄하며 비정상의 축재 등 현실을 왜곡한 부분과 영역의 상황은 복원을 원칙으로 해결 한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반드시 주체가 되어 실행기관과 해당 영역이 공직자를 선발 위임하여 실시하고 제도화한다. 국제사회와 공조하고 협력하며 해결 이후에도 의 출생과 존재 방식인 의식의 전이-빙의가 인류사회를 점조직으로 서로 연결하며 전 영역에서 기생(妓生)하므로 개별 단위 민족과 국가가 모두 공유하고 합의하여 완전한 방지조치를 강구하고 제도화 해야 한다.

현재까지 김영태와 그 족속이 현실에서 가면을 쓰고 자신들의 실제 삶을 거짓말로 속이며 인질 상태의 사람과 세계를 점유한 채 사람들의 의식을 자신들의 상황에 맞게 강제조작하며 타협과 생존을 요구하는 행위가 세계를 파괴하는 반역행위의 연장이므로 절대 타협하지 않고 절대 금지한 무수웨이의 원죄(原罪)에 근거한 반역죄이므로 모든 행위에 대하여 조사 확인하며, 완전하게 빙의의 의식분열로 하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반역행위를 단절하고 전향한 후에 현실의 정식 법률단계에서 모든 해결방안을 진행한다.

는 겉만 사람의 모양으로 태어나는, 본래 神性으로 태어나는 사람이 아닌 비정상 의식으로 이루어진 비정상 생명체이다. 영화 속에 구현한 괴물인 에일리언이 를 표현한 것이며 괴생명체로 이성에 따른 반성과 현실 삶이 불가능한 의식의 존재성으로 이루어져 겉만 사람의 몸뚱이로 이루어진 유령(幽靈)이다. 그러므로 현실의 모습과 태도에 절대 속아서는 안되며 일상에서 사람을 빙의를 통한 신경계에 대하여 독기로 강요하는 비수(匕首)를 꽂고 속이므로 대하는 사람 자신도 모르게 신경계와 인체 장부가 난도질 당하는 것이며 결국 살해당한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과 사회가 인식하고 대응해야 한다.

현재 세계 현실은 우리 사람의 겉모습이 사람이면서 피부 속 신경계의 모양과 신경 속 기() 흐름이 심각하게 교란되어 극심한 혼란의 모양이며, 환경으로 이해하면 태풍이 휩쓸고, 휩쓸고 난 아비규환의 지옥과 같은 자연의 모습이며, 실제는 사람 모양의 의 몸뚱이 속 신경계와, 신경계 속에 흐르는 독기의 흐름이며, 독기의 흐름으로 일어나는 끝을 알 수 없게 도착(倒着)하는 의식으로 세계를 조작하고 파괴하려는 반사회정서의 장애 상태에 해당하므로, 현재 우리 인류는 모두 신기(神氣)가 꺼져 죽은 좀비와 강시 같은 시체의 상태로 와 존재방식이 뒤바뀐 채 비현실 속에 가짜의 현실인 가상세계(세트)를 이루며 돌연변이의 지옥으로 파괴되며 변해가고 있는 형국이다.

김영태와 김영태 족속이 역사를 거치며 현재, 의식 속에 계획하고 진행 중인 범죄내용은, 태초에 하늘을 배반한 무수웨이가 완전한 빛의 세계를 불완전한 음과 양의 상태로 만든 것으로, 현재 우리가 존재하는 현실과 비현실과 초현실에 이르는 우주 전체를 파괴하려는 목적을 설정하고 계획으로 우주와 세계 인류의 몸과 정신을 교란하며 파괴하고 있다. 그러므로 김영태와 김영태의 가계 족속의 죄()는 반() 하늘, () 우주를 모의하고 실행하는 반역자와 반역단체의 반역죄에 해당한다.

일본의 군국주의와 그 원흉인 오모리 소겐이 대동아 공영의 세계를 건설하겠다고 점유하고 수탈한 후 자신들의 패배가 진행되자 패배가 결정된 후에도 점령지와 자국민을 죄의식으로 세뇌하며 자살과 대량학살한 행위가 그 예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