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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메스와 트릭스터

그리스 신화에는 우리를 다른 차원으로 끌고 가는 신이 등장한다. 바로 헤르메스다. 헤르메스는 날개 달린 신발을 신고 카두세우스(Caduceus)라는 마법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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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가비 원신'으로 스승의 명호를 사칭하며 鬼김영태 가계 족속이 빙의를 수행이라고 현혹하며 비현실에서 의식과 신경계를 강제 점유하여 실행해 온 행위는 인간성을 말살하고 노예로 만드는 최악의 사이비종교 행각이므로 인류반역의 비인륜 범죄행위로 법률로 단속한다면 정신을 교란하며 사람의 정신과 사람이 속한 가문의 정신문화와 현실을 파괴하며 말살하는 최악의 범죄이므로 반드시 단속하여 법률상 최고형에 처해야 한다.
내가 긴 기간 동안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빙의의 장애에 강제되어 鬼김영태 자신의 말대로 교활하고 요사스런 현혹에 속을 뻔 하고도 신경계와 의식 점유행위를 아직도 절대 철회하지 않고 강요하는 고문 속에 비현실을 경험하고 있으며, 현재 스승 아라가비 님의 수행제자이자 바나리와 한국차문화협동조합의 일원인 이가, 鬼김영태가 비현실의 의식계를 빙의로 자신의 의식을 전이한 채 강제 점유한 상태에서 '아라가비 원신'을 사칭하며 헤르메스가 쓰는 가짜 투구(본래 투구는 수행 중에 기운으로 감싸는 현상)를 강요하는데 속아서 뇌신경을 무단으로 점유당하고 그릇된 행위에 속은 것을 알고 이를 거부하는데도 철회하여 놓아주려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마음으로 자동기술하여 확인하는 내용이라 피해를 입는 분의 성함을 알지만 명예에 누가 될까 걱정이 되어 이름을 표기하지 않습니다. 사건의 실제 조건 상 鬼김영태의 의식은 도착의 과정이 끝이 없는 악행의 연속으로 이루어진 반사회정서장애의 사이코패스 행위이므로 피해자의 생명과 정신과 피해자의 가족이나 사회관계망 상의 동료들에 이르기까지 피해 범위가 매우 크고 막중하므로 잘 알고 대처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 상황을 기록하여 알리는 것을 확인하시면 나한테 연락하여 사건의 정황과 피해에 대응할 내용을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연락처는 메일 samnambulist@hanmail.net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