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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이 말씀하시기를, 당뇨는 췌장의 기능을 鬼가 강제로 장애를 걸어서 강요하는 질병입니다.
우리 어머니의 당뇨혈당체크의 예를 보면 동시에 이어서 2회 확인한 결과치가 1회-922, 2회-270 이 나오는 경우를 확인했습니다.
이외에도 鬼가 장기를 조작해서 생기는 질병 중에 혈압은 어머니 혈압이 굉장히 높게 나왔는데 근래 두통으로 엠알아이 검사와 진단으로 보니 후두부의 혈관이 사멸의 상태이며 저혈압 진단이 나왔으니 한심한 사례입니다.
의식 교란으로 인한 어머니의 당뇨에 대한 조현병 대처방법 중에 독기의 하나인 엽록소가 있는 꾸지뽕 잎 분말을 매일 잡숫는 것과 요즘은 조금 덜해지셨는데 곡식으로 분류하지 않아야 할 율무와 호밀 등 갖가지 잡곡으로 밥을 한 솥 지어서 플라스틱 그릇에 담아 냉동 보관하고 꺼내 잡숫는 경우인데, 식사법의 근거를 캐물어도 진료 병원 담당 의사의 처방에서 텔레비젼에 나오는 의사(이것도 여동생 집에서 보신 것과 우리 집에서 보신 것 등)의 처방이나 더 캐물으면 鬼김영태가 우리 집안의 현실이나 어머니의 기억과 의식을 교란해서 실재하지 않거나 오해하는 과거 사례를 들어서 역공하고 회피하는 정도의 치졸한 鬼김영태 식의 강제 식사가 있습니다. 일반에서 잡곡밥과 채식이 좋다고 알고 있지만, 스승의 말씀은 이마저도 鬼김영태가 의료계와 환자들한테 의식을 교란하여 강요한 거짓 식사법입니다.
시골에서 농사를 평생 지어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밥은 매 끼니마다 지어서 氣를 살린 식사를 하고 마늘도 매달아 놓고 필요한 만큼 까서 먹었는데, 요즘은 무조건 한 접을 까서 찧어서 냉동 보관하고 먹는데 플라스틱 통으로 1리터 정도나 되는 양이라도 한 번에 꺼내어 녹이니, 염록소가 생성되어 초록빛으로 바뀌는데도 실온에 놔두었다가 냉장 보관하거나 다시 냉동 보관하는 등 鬼가 의식을 교란하여, 독기로 심하게 아린 상태라 엽록소가 생긴 마늘을 넣어 조리한 음식을 도저히 못 먹고 어머니 몰래 버릴 정도인데도 막무가내로 활용하는 상황이니 鬼의 빙의가 무서운 것입니다.
특히 돼지감자의 효능은 쪄서 먹어보아도 독기가 남아 있어서 절대 음식이나 약으로 먹으면 안되는 득보다 실이 더 많은 식물입니다.
그리고 당뇨나 고혈압 등 여러 가지 질병에서 신선한 생야채와 잡곡을 권장하는 경우가 요즘은 일반적인 식사법이지만, 밥은 속껍질을 벗긴 백미가 가장 좋은 밥이며 원기를 생산하는 측면에서도 몸에 새로 들인 밥을 소화하기 위한 과정에서도 원기를 지나치게 소진하게 되므로 요즘처럼 鬼가 몸을 이루는 신경 속의 원기를 직접 외부로 빼내어 버리고, 정작 버려야 할 독기를 원기 대신 활용하도록 인체를 강제 조작하여 조율하는 상황에서는 백미밥이 좋고, 환자나 노약자의 경우는 반드시 백미밥을 먹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원기를 강제 배출하여 몸속 기운이 부족한 상태에서 생활해야 하므로 간식을 주로 먹는 세태가 되었지만, 이보다는 식사량을 1.5배 정도로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음식 재료 중에 김치로 이름을 바꾼 짠지조차도 익힌 음식으로 전환해서 먹고, 과일 외에는 씨앗 채소니, 샐러드니 하는 생야채 등의 식물성 음식조차 鬼가 사람의 의식을 교란해서 생긴 가짜 음식이니 생것으로 먹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근래에 스승이 임상으로 확인해서 가르쳐 주신 음식 식사법 중에 주류와 담배가 원래 몸을 해치지 않는 기식(氣食)이라는 것과 장류와 젓갈류는 인류의 삶에서 鬼의 교란으로 생긴 복본(複本)하기 위하여 만들거나 물가 등의 악조건에서 생활한 사람들이 만들어 먹게 된 음식 재료라는 것이며, 먹어도 적은 양을 익혀 먹는 것이 옳고, 장류는 음식에 첨가하므로 주로 익혀 먹게 되지만 발효한 균을 직접 생으로 먹는 것이 아니고 익혀 먹어서 氣를 북돋우는 역할을 하는데, 그 사용처가 사람의 의식을 진화하는 머리와 가슴과 배 등 삼단(三壇)중에 神의 근거가 되는 丹 중에 배의 中을 강화하여 鬼의 빙의로부터 자신을 흔들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류는 음식 첨가물 외에 청국장(靑國贓)으로 알려진 담북장(澹北贓)처럼 균으로 조화롭게 만든 콩을 먹기 위하여 띄워서 담박하게 만든 다음 불로 익혀서 먹어서, 鬼가 빙의로 침입하여 신경계를 점유한 채 의식을 교란하고 질병을 일으키는 등의 조현병 현상에서 자신의 주체적인 의식이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외에 술은 성(聖, 性)을 강화하며 담배는 마음을 이루는 기관이 조화를 이루도록 연기(煙氣)를 신경(神經)에 직접 들여 기운(氣運)의 조화(造化)를 꾀하는 음식이며 두 가지 음식을 마시며 생기는 폐해는 모두 鬼가 빙의(氷依)하여 대상자의 몸 중 슬개에 인(印)으로 박힌 채 있는 자의식(自意識)화한 상태에서 신경과 신경 속 기운(奇運)을 독기(毒氣)로 강요하거나 의식(意識)을 교란하는 장애(障碍)입니다.
鬼김영태가 빙의로 의식과 긴경계를 교란하는 상황을 맞았을 때, 소리내어 '鬼김영태야!', 또는 '영태야!' 또는 '네가 나한테 이러는 게 맞아?' 하고 물으셔요.
그러면 침해한 것에 대하여 鬼김영태가 '맞아요; 도는 '예' 하고 긍정하면 100 대의 매가 가해지고, '아니오' 라고 자신이 침해한 죄를 부정하면 죄를 짓고도 부정한 대가로 본래 받아야 할 벌인 10,000 대의 매를 맞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는 모든 국민들이 자신이나 자신의 주변에서 몸과 의식에서 부조리한 현상을 겪거나 사회의 부조리한 현상을 목격하거든 '영태야 네가 이러는게 맞아?'라고 가능하면 소리내어 말하십시오. 그러면 우리들의 몸 속 혼(魂)을 갈무리하는 장부(腸部)인 슬개에 인(印)으로 박은 채, 우리의 또 다른 나인 자의식 인양 우리의 몸과 의식과 관계와 사회를 교란하여 반역하고 간음하는 만악(萬惡)의 근원(根原)이자 만병(萬病)의 근원(根原)이자 부조리(不造理)한 사고(事故)의 원흉(元凶)인 鬼김영태가 매를 맞고 혼이 나서 수그러들게 될 것입니다.
鬼김영태의 의식 교란에 의한 음식 악용사례를 기록한 내용입니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667
鬼김영태가 나의 심장을 강제 운행하여 생긴 비정상 혈압 체크 기록과 다른 사람에 대한 비정상 신경 교란 등 몸을 운영하는 신경 속 기운(氣運) 강제조작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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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감기라 이치에 맞지 않은데도 입을 막는 鬼의 주술을 온 인류가 받아들이는 여름날입니다.
鬼가 강요하는 거리두기란 사실은 우리 내면의 정신을 통해 우주와 소통하는 우리의 마음을 억제당하며 개인별로 가두어 감각과 의식만으로 욕망하는 비현실의 삶을 강요당하는 것이니, 케이지(개별 닭장) 속에 갇힌 만마리 암탉들한테 밤마다 鬼가 들어서 수탉을 사칭하며 품는 통에 닭장 주인이 아침마다 꺼내는 달걀이 모두 초월계가 없는 무정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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