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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이 통치하던 시대가 단군조선까지고 중국 남방의 한족인 鬼가 통치하던 시대가 위만조선과 기자조선이다. 그리고 다시 神이 통치하는 시대가 되어 고구려와 백제와 신라의 고주몽과 비류, 온조와 박혁거세의 시대를 지나 鬼가 외세인 당의 세력과 결탁하여 神의 세력을 밀어내고 지배한 시대가 통일신라의 시대다. 서양의 聖프란체스코의 후예가 鬼의 성품을 스스로 알고 바른 삶으로 극복하고 정상의 삶을 사는 사례다. 운남의 나시족은 백족과 흑족으로 과거의 전쟁을 반성하고 서로 침범하지 않고 싸움을 버리고 평화를 약속하고 사는 민족이다. 鬼김영태의 문중(門中)은 하늘인 자신을 배반하고 외세와 결탁하며 동족을 배반했던 역사 속의 행위를 멈추지 않고 현재까지 사회의 배후에서 암약하며 빙의(憑依)로 인류의 정신과 몸에 전이(轉移)하여 神氣와 의식(意識)을 훔치며 전체주의의 식민지를 추구하는 집단이다.   요즘 鬼김영태가 사람들의 눈을 독기(毒氣)로 긋고 지나게 하니 근시(近視)와 원시(遠視)뿐 아니라 난시(亂視)가 심각하여 안경이나 썬그라스를 끼는 이들이 많아졌다. 鬼김영태가 조율하여 생기는 급성질환이므로 조금 여유를 두고 기다리면 다시 본래로 호전되는 경우가 있어서 중풍(中風)의 증상인지 병원진단을 받아보고 시력이 안정을 찾은 뒤에 안경을 맞추어 쓰면 좋은데 성급하다. 독기(毒氣)로 안신경(眼神經)을 교란하여 시력의 저하와 함께 뇌신경(腦神經)을 마비(痲痹)시키며 의식(意識)을 확장(擴張)한 도구(道具)인 안경(眼鏡)을 쓰게 하고, 독기(毒氣)를 인후부(咽喉部)에 강요하여 기침을 하게 하고 체액(體液)을 역류시킨 가래를 심한 경우 이목구비를 통해 밀어낸다. 코와 입을 마스크로 가리게 하고 鬼의 동음이어(同音異語)인 귀만 드러내게 하며, 기억(記憶)과 의식(意識)을 빼앗긴 채 마비(痲痹)시킨 머리 신경(神經) 모양의 모자(帽子)까지 쓴 코로나 독감을 앓는 사람들의 현상이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김영태 자신의 모습이다.
초월하여 우주가 되는 사람의 인체관으로 보는 사람의 출생과 태아(太兒)의 장애(障碍) .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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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2. 19;22 어머니가 대변(大便)을 열 번 넘게 보신다. 신경(神經)을 조율하여 고문(拷問)하는 鬼김영태의 행위다. 원래부터 우리 어머니를 류마티스 관절염, 허리굴절, 갑상선항진증, 뇌경색, 당뇨병, 고혈압 무릎관절염에 의한 인공관절수술, 틀니, 조현병 외에도 크고 작은 사고와 통증을 강요하고 수술을 강요하고 신경에 독기를 강제로 정체시켜서 어혈과 패독 등 비정상의 질병과 통증과 2차 합병증을 강요하는 등 수많은 질병에 빠뜨리며 주술성 고문으로 어머니를 괴롭힌다. 일상에서 괴롭히니 무척 괴로우실 것이고 나의 수행력을 무너뜨리고 가문과 몸을 파괴하려는 의도에서 어머니를 빙의하여 내 상대가 되어 조현병으로 괴롭히며 단속하는 대상으로 삼으니 머리의 뇌신경을 포함한 전신의 신경 교란으로 일상의 학대받는 정도를 말로 표현하기 힘든 지경이다. 며칠 전 鬼김영태가 강요한 독기(毒氣)에 심하게 침해를 받으시고 요양 중이신 스승께서 한국문화정품관으로 일을 하자고 나를 부르셨는데, 이를 방해하느라 주변에 대하여 빙의(憑依)로 행패를 부리는데, 요즘 鬼김영태가 시골 안노인들한테 강요하는 척추신경을 교란하여 허리를 굽게 만들고, 의식을 교란하여 ‘아기의 혼(魂)을 실은’ 빈유모차를 보행기 겸 가벼운 물건 싣는 용도로 밀고 다니도록 주술(呪術)형 유행을 만들어서 강요하여 빙의(憑依)로 조롱하며 왜곡하는 매너리즘 현상이 유행이다. 우리 어머니도 유모차를 밀고 집 앞에서 산책을 하시다가 넘어져서 낙상(落傷)을 하셨다. 저녁에 집에 들어서니 어머니 얼굴이 깨지고 몸통의 앞부분을 심하게 엎어져서 통증이 심한데 전신의 기경(奇經)에 인체의 독기를 돌리니 등 부분까지 통증이 심각한 상태인데 타박상의 통증으로만 아신다.
요즘 노인들의 허리를 굽게 하는 것은 노인뿐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심하고 내가 일상에서 강제로 겪으며, 항상 스승이 한마음으로 같이하시며 내가 대하는 사람 중에 병증의 상태가 심한 경우에 가여운 생각을 하게 되면 병이 되어 고통을 겪는 노인의 몸에서 겪는 상태를 일부러 알려 주시고, 鬼김영태가 일상에서 왜곡한 노인의 뼈를 조율하는 신경(神經)을 조율하여 뼈가 부드럽게 하여 시간을 두고 살아나도록 고쳐주시고, 신경(神經)에 강요하는 독기(毒氣)를 풀어내어 부드럽게 할 차를 안내하도록 하신다.

 

2020. 6. 3 06;44

작은 장애(障礙)가 넓게 확장하고 합병증(合倂症)으로 번지거나 다친 자리가 낫지 않고 병증(病症)으로 남거나, 다른 증상의 합병증으로 이루어지기도 한다.

장애인 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분의 의견은 요즘 장애가 중복장애의 성격을 띤다고 한다. 장애(障礙)를 앓는 현상인 카르마에 걸린 경우는 당연히 만병(萬病)의 근원(根源)인 오이디푸스로서의 鬼의 짓이다. 도깨비 장난이다.

자신이 하늘이었던 자신을 배반한 반고 무수웨이가 사람으로 나온 선천(先天)적인 장애(障礙)인 오이디푸스가 아니면서 장애에 갇힌 경우가 보통 사람이 장애를 겪는, 선천병(先天病)이 아닌 후천병(後天病)인 경우가 대부분의 장애(障礙)를 앓는 사람들이다.

생(生)을 거듭하여 해탈(解脫)하여 완전하게 진화하려는 신(神)이 어머니 뱃속에 잉태(孕胎)하는 것이 생명(生命)이다. 잉태(孕胎)한 태아(胎兒)한테 이미 세상의 어머니 자궁(子宮)에 집착하던 鬼가 열흘 후부터 빙의(憑依)한다. 鬼는 이때부터 자신의 의식을 태(胎)에 전이하여 태(胎)가 확장하여 체계를 갖추어 가는 동안 신경계(神經系)를 점유하고, 태아(胎兒)가 자신이 생명(生命)이 시작된 최초의 전생(前生)으로부터 시작하여 현생(現生)으로 태어나는 현재까지의 과거생(過去生)을 기억하며 지난 生들의 의식(意識)이 압축(壓縮)되어 있던 파일인 신(神)이 풀리며, 鬼는 자신의 기억을 풀어 확장하는 태아의 神을 이용하며 의식(意識)을 빼앗아 쓰려고 한다.

神은 하늘의 성품(性品)으로 이루어져 있는 존재성(存在性)이고 기억(記憶)으로 이루어진 의식(意識)의 압축파일이다. 하늘의 별(星)과 같다. 그래서 스스로 태양(太陽)이며 우주(宇宙)의 태양처럼 위성(衛星)인 궁(宮)을 확장(擴張)하여 태양계(太陽系)를 이루고 있으며, 위성(衛聖)마다 특정한 영역(營域)으로 전생(前生)과 현생(現生)과 후생(後生) 의 기억과 세계(世界)의 모양을 담고 있다. 열반(涅槃)할 때 잠에서 깨어 피어나는 색색의 수련(睡蓮)이 하늘(天)이자 세계(世界)인 것처럼 태양(太陽)인 중궁(中宮)을 포함한 구궁(九宮)도 자신(自身)이 살아온 세계(世界)다.

鬼가 태어나는 아기의 기억(記憶)이 풀려서 살아나는 동안 집착하여 장애(障礙)를 걸거나 씌우는데, 태어나는 존재의 신체(身體)가 완성(完成)하는 동안 이미 신경(神經)을 점유하고 자신의 의식(意識)을 아기한테 전이(轉移)하고 의식(意識)을 일치(一致)시킨다. 이 과정l이 鬼가 자신의 의식(意識)으로 타자(他者)인 神(진화하는 사람)을 장애(障礙)의 덮개로 씌워 자신의 의식구조처럼 불구(不具)로 만들어 장애(障礙)에 가두니 일반의 병(病을 앓는 사람이다.

지그문트 프로이드의 심리학에서 다루는 사람(환자)의 기억(記憶)의 영역(營域)의 한계가 사람의 태아(胎兒) 시기(時期)이며, 정신병인 ‘히스테리’의 근거를 환자 자신(自身)의 자궁(子宮)에서 겪는 것에서 찾는 점과, 鬼가 집착(執着)하는 돌연변이 의식(突然變異 意識)의 빙의(憑依)현상의 대상이자 자리가 환자 여성의 자궁(子宮)이고, 자신이 태어난 최초시기의 빙의(憑依) 대상이 자신의 어머니며, 아버지를 자기의 삶을 가로막는 장애(障礙)로 여기는 의식에 사로잡혀 살해하는 오이디푸스(질병 자체가 된 존재성)의 근거임을 알 수 있다.
또한, 鬼의 빙의(憑依)가 타인의 정신병 현상인 히스테리가 되는 것은 鬼가 파충류나 연체동물인 주꾸미와 문어가 소라껍질 속에 들어가 살거나 다른 생명체를 움켜쥐는 모양에서 괴물로 이름짓고 먹물을 뿜어 상대의 시선을 가린다고 문어라고 부르는 것처럼, 鬼가 집착하는 대상이 신성(神性)을 지닌 사람의 성(聖)이 있는 머리 신경(神經)을 독기(毒氣)로 마비(痲痹)시킨 후 마음의 눈으로 보는 머리속에 빛으로 이루어진 신기(神氣)가 나오는 신경(神經)을 막고 빨아먹어 암흑의 하늘을 만들고 의식(意識)을 탈취하며, 여성의 자궁(子宮)에 숨어들어 살며 성(姓)을 탐닉하는 현상 등에서 히스테리와 함께 질병(疾病)으로 여기는 기억(記憶)의 장애(障礙)이며 조현병(調絃病)인 치매(癡呆)를 같은 스펙트럼으로 이해할 수 있다.

사람이 어머니 자궁(子宮)에서 나오는 순간 자신(自身)의 기억(記憶)을 놓친다. 기억(記憶)은 자신이 살아가며 다시 만드는 것이 좋고 수행(修行)으로 자기의 하늘로 되돌아가는 복본(複本)하는 삶을 살 때 구궁(九宮)의 기억(記憶)을 열어 본다. 구궁(九宮)은 자신의 배(腹) 영역에 있고 가슴과 머리에도 있다. 삼단(三壇, 三丹)의 구궁(九宮)은 모두 하늘이다. 자아(自我)를 여읜 가벼운 마음으로 살면 자신의 몸에 임한 하늘인 구궁(九宮)을 열어 확장(擴張)하며 진화(進化)가 이루어진다. 삼단(三檀)의 세 하늘을 열고 공성(空性)에 달하고 도리(道理)를 깨치면 드디어 머리에서 우주성(宇宙性)과 자성(自性)의 빛을 합쳐 몸통을 흰빛의 알로 깨고 초월(超越)하여 하늘과 하나가 되는 여래(如來)의 환타지다.

 

용(龍)은 한생(一生)에 열두 마디를 살 수 있는 사람의 공부 길이라고 스승은 말씀하신다. 티베트의 인체관도 사람의 창자를 12마디로 나눈다고 한다.
鬼김영태의 말(言語)은 대가리가 정언(正言)의 모양으로 위장(僞裝)한, 양(羊)의 가면(假面)이다. 김영태를 스승으로 여기며 자문을 받으며 상상센타 고마를 열 때쯤, 머리가 없는 용(龍)을 공동체 상상센타를 꿈꾸던 형제들과 어깨에 메고 무한계단을 오르며 살아있는 몸뚱이의 감촉을 생생하게 느꼈던 꿈이, 나도 모르게 나의 神氣를 빨아먹고 의식(意識)을 훔치며 조율하던 김영태의 정체성인 鬼를 알도록 스승이 꾸어 주신 선몽(仙夢)이다.

요즘 鬼김영태가 사람들의 눈을 독기(毒氣)로 긋고 지나게 하니 근시(近視)와 원시(遠視)뿐 아니라 난시(亂視)가 심각하여 안경이나 썬그라스를 끼는 이들이 많아졌다. 鬼김영태가 조율하여 생기는 급성질환이므로 조금 여유를 두고 기다리면 다시 본래로 호전되는 경우가 있어서 중풍(中風)의 증상인지 병원진단을 받아보고 시력이 안정을 찾은 뒤에 안경을 맞추어 쓰면 좋은데 성급하다. 독기(毒氣)로 안신경(眼神經)을 교란하여 시력의 저하와 함께 뇌신경(腦神經)을 마비(痲痹)시키며 의식(意識)을 확장(擴張)한 도구(道具)인 안경(眼鏡)을 쓰게 하고, 독기(毒氣)를 인후부(咽喉部)에 강요하여 기침을 하게 하고 체액(體液)을 역류시킨 가래를 심한 경우 이목구비를 통해 밀어낸다. 코와 입을 마스크로 가리게 하고 鬼의 동음이어(同音異語)인 귀만 드러내게 하며, 기억(記憶)과 의식(意識)을 빼앗긴 채 마비(痲痹)시킨 머리 신경(神經) 모양의 모자(帽子)까지 쓴 코로나 독감을 앓는 사람들의 현상이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김영태 자신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