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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는 오미과(五味果)의 독(毒)에 중독(中毒)되어 자신(自神)을 잃고 복본(復本)하지 못하는 흑소씨가 사람의 몸으로 태어난 존재이다. 선천적으로 자신(自神)이 없는 가짜(트릭스터)이기에 천형(天刑)인 능지처참(凌遲處斬)의 형벌(刑罰)인 장애(障碍, 카르마) 자체로 태어난 오이디푸스로서 자신의 부모를 죽이는 배반을 행하며, 사람과 세계가 진화(進化)해 가는 길을 장애(障碍)의 함정으로 가로막는 반역(反逆)의 삶을 사는 만악(萬惡)의 근원이자 원흉(元凶)이다. 예로 부터 동서고금(東西古今)의 조상들은 이들이 인류와 세계를 파괴하는 것을 경계하여 모든 신화와 경전과 설화를 통해 교훈을 전해왔으며, 신성(神性)을 갖고 태어난 진짜인 사람의 삶인 복본(復本)하는 수행(修行)과, 신성(神性)이 없이 태어난 가짜인 귀(鬼)가 사람의 수행길을 악행(惡行)인 폭력과 질병과 이간질로 이루어진 장애(障碍, 카르마, 業)가 되어 가로막는 행위에 대하여 쌍둥이와 언청이와 산토끼 등의 설치류로 상징하여 알리고, 자신과 세계를 배반하는 숙명을 타고난 귀(鬼)로 태어나는 자식의 경우 영아일 때 부모가 죽이거나 이들 족속을 따로 격리하여 살게 하고, 이들이 정신병인 빙의(憑依)로 행하는 역병이나 자연재해 등이 일어날 때 책임을 물어 죄를 고백하게 하고 누우치도록 명령하며, 최소한의 삶을 연명하며 이들이 사람과 사회에 행하는 악행을 역(易)으로 한 인욕(忍辱)의 능지처참형(凌遲處斬刑)을 가하여 거지(집시)로 살게 하고, 그 폐해가 극심한 경우 블의(不意)에서 정의(正義)로 전향(全向)케 하고, 고문(告問)을 통하여 굴복시키려 했고, 분열하여 착란함으로써 세계의 모든 존재와 영역의 정신에 접붙어 이간질을 하는 간첩(奸妾)행위를 다스리기 위하여 화형(火刑)에 처할 정도으니 이들의 악행(惡行)이 얼마나 심각한지 鬼 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이 행하는 범행이 아니라도 능히 알수 있는 것이다. 현대의 권력형 반인륜범죄인 간첩(諫妾)질과 반역죄인 쿠데타와 이에 대하여 다스리는 고문(拷問)과 전향의식(全向儀式)과 감금(監禁) 등이 鬼가 사람에게 행한 장애(障碍)행위의 조현병 증상이며, 그 행위를 단속하기 위하여 행한 것에서 유래한 것이다. 우리 사회와 사법기관에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이들 鬼의 족속들이 빙의(憑依)를 통해 행하는 악행(惡行)은 우한독감을 발생시키는 과정과 정황에서 보듯 악(惡)의 그침이 없는 돌연변이행각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단속하고 처벌해야 사람이 鬼의 제물이 되어 장애(障碍) 속에 살아가는 비현실의 부조리한 현실을 바로잡을 수 있는 것이다.

허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역귀, 염병, 공공이(蛩蛩)와 같이 다닌다는 짐승을 일컫는 말이란다. 공공이(蛩蛩)는 메뚜기, 매미 허물, 귀뚜라미라고 한다. 그렇다면 허()란 곤충이 범람하는 지역이 황폐해지듯 전염병을 일으키는 보이지 않는 짐승이니 사람의 모습으로 사람의 사회에서 대()를 이어 암약하는 , 욕망과 자폐 속에서 분열하여 착란하는 자의식(自意識)을 빙의(憑依)로 전염병을 일으키는 현상과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요즈음 중국 우한에서 일어난 감기 때문에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예전 어른들 같으면 감기(感氣) 하나에 소란을 떤다고 빈축을 살만한 일이, 요즘은 웰빙이라는 가 위조(僞造)한 말과 행위 때문에 큰 질병(疾病)으로 과장하여 겪으며 대처방안을 만드느라 온 사회가 과열되어 움직여야 한다.
지난 시간을 매듭짓고 새로 여는 명절 설에 세계의 중심이라 할 중국에서 감기가 발생하여 세계로 전염된다고 난리인데, 나는 김영태의 교란과 조작으로 휴대전화와 인터넷조차도 끊기고 처자식과 친지조차도 찾지 않는, 집안이 파괴된 한국의 시골집 골방에 홀로 앉아서 신경(神經)을 강제 조작당하고, 인체장부(人體腸腑)의 독기(毒氣)를 강제로 조작당하여, 일반에서 말하는 감기몸살을 두통과 어지러움과 전신근육통과 한전으로 앓고, 이젠 기침으로 전환해서 체액을 강제 역류시켜서 생긴 가래와 함께 김영태가 조율하는 대로 가래와 기침을 하는 감기에 걸린 것이다. 하지만 나는 보이차와 명상을 시작한 2007년부터 15년째 약()을 거의 활용하지 않고, 차를 일상에서 마시는 것과 원기(元氣)의 몸으로 복원(復元)하여 우주(宇宙)의 기운(氣運)과 잘 소통하는, 기화(氣化)의 몸 상태로 기운(氣運)을 조화롭게 하여 작고 크게 몸의 신경 속에서 일어나는 병을 인욕(忍辱)과 보시(布施)의 행위를 하며 수행(修行)으로 승화하여 살아오며, 김영태가 빙의(憑依)로 가로막는 장애(障礙)의 병증(病症)김영태의 위조(僞造)속에 비현실(非現實)로 병들어가는 세상을 확인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 4년여 동안 스승의 안내와 스승의 마음 안에서 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族屬)이 행하는 빙의(憑依)에 따른 질병(疾病)과 폭력(暴力)과 이간질(離間)의 장애(障礙)를 확인하는 과정은, 우화 속의 황금 거위처럼 세계에 행하는 거대한 거짓 행위인 거위(巨僞)가 이미 김영태 자신이며, 도리(道理)를 어겨서 생긴 질병인 오이디푸스이며, 오이디푸스라는 장애(함정, 콤플렉스) 자체인 것을 확인하고 있다.

 

사람이 음식을 먹으면 음식은 영양소로만 분해되어 기체(機體)인 사람의 몸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원기(元氣)와 독기(毒氣)로 나누어 원기(元氣)를 소우주인 사람의 몸을 돌리는 데 쓰고 독기(毒氣)는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다른 생명체를 몸 안으로 들일 때 불을 이용하여 익히고 발효라는 특수 과정을 통하여 독기(毒氣)를 최대한 제거한 후에 먹는다. 하지만 완전식품을 만들어 먹으려고 해도 한계가 있어서 음식을 소화하다 보면 남은 독기(毒氣)가 생겨나 장부(腸腑)에 일시적으로 저장되는데, 이때 의식(意識)을 다른 생명체에 전이(轉移)하는 그릇된 능력을 지닌 가 사람의 몸에 인()으로 박힌 채, 신경(神經)을 점유한 상태에서 신경(神經) 속에 흘러야 할 원기(元氣)를 방귀 등의 현상으로 몸 밖으로 강제 배출하고 버려야 할 독기(毒氣)와 냉기(冷氣, 냉기도 독기의 한 종류이므로 독기로 일원화하여 통칭한다)를 신경(神經) 속으로 흐르게 하면, 일단 몸이 차고 의식이 거칠어지며, 특정 부위에 정체시키면 가 정체하여 생기는 담()이 들고 더 심하면 암()이 되기도 한다. 감기 또한 독기(毒氣, 冷氣)를 특정 부위에 정체시키는 정도에 따라 근육통이 생기고 으실 으실하게 한기(寒氣)를 느끼게 되고 인후부(咽喉部)에 강요하면, 강요하는 정도의 강약에 따라 기침의 정도가 달라지고, 기관지(氣管支) 등의 기로(氣路)에 독기(毒氣)로 염증을 일으키고 강요하면 병()이 심한 기관지염이나 폐렴이나 폐결핵 등의 질병(疾病)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또한, 예전에는 들의 행위도 감기를 들게 할 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목(인후부)의 경계에 독기(毒氣)를 강요하여 기침 감기 정도에서 사람에게 장애(障礙)를 걸었는데, 요즘은 목의 경계를 넘어 가슴 영역과, 가슴과 배를 나누는 명치 아래 횡경막상의 이궁(離宮)의 경계를 넘어 배의 영역인 장부(腸腑)에까지 독기(毒氣, 冷氣)를 강요하여 목숨까지 위협하는 독감(毒感)을 앓도록 하고 있다. 독감(毒感)이란 이름처럼 독()의 근원(根源)이고 특정 이름이 붙은 독감(毒感)은 감기(感氣)를 앓는 동안 대기(大氣)와 사람의 몸에 발현한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이름을 덧붙인 것일 뿐이다. 가 사람이 몸으로 태어난 神인 현신(現神)의 몸에 빙의(憑依)하여 신격(神格)를 부리는 존재성일 때 귀신(鬼神)이라고 부른다. 현신(現神, 意識으로 사람의 몸으로 태어난 존재)의 몸에 빙의(憑依)하여 의 몸을 기계(機械)로 도용하여 우주의식(無量義)을 움직여서 대기(大氣)를 모순에 빠뜨리면 자연재해(自然災害)가 된다. 대기(大氣)를 변화시키고 이동하게 하여 차가운 대기(大氣) 속에 적응한 바이러스가 발현하게 한 후, 그 지역에 사는 사람의 몸속 신경(神經)에 독기(毒氣冷氣)를 돌게 하면 무슨 무슨 독감이 되고 특정 장부(腸腑)를 조작하여 합병증(合倂症)을 일으키면 보통의 감기에 비하여 위독한 감기인 장염(腸炎)등을 동반한 독감(毒感)이 되는 것이다
2015년 초 김영태가 비현실을 이용하여 경제활동을 방해해서 인욕행으로 청소일을 한 적이 있다. 김영태가 나의 몸에 빙의(憑依)로 신경(神經)교란을 통해 일상보다 더 극심하게 독기(毒氣)를 강요해서 열흘이 넘도록 몸속 세포까지 아픈 통증으로 돌아눕지도 못할 정도로 앓은 적이 있다. 나중에는 칠흑의 공간에 나 홀로 있는 비현실 상태의 의식을 자각했는데, 스승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때, 의식(意識)이 독기(毒氣)에 죽은 상태였다고 하신다. 당시에는 약을 쓰지 않기도 했거니와 감기의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서 보이차를 충분히 마시고 뜨거운 온돌에 몸 전체를 이불로 덮어 밀폐한 상태에서 여러 차례 땀을 빼며 기공(氣孔)을 열어서 몸속에 퍼진 독기(毒氣)를 배출하는 전통의 감기 치료법을 써서 스스로 치료했다. 독기가 몸속 신경(神經)을 따라 곳곳에 스며드니 중독에 의한 통증을 견디기 힘들다. 사람의 몸은 독기(毒氣)를 장부에서 자연배출하도록 완전한 체계로 이루어져 있지만, 鬼가 장애(障碍)로 교란을 하는 경우에는 정수리 등 다른 부위의 신경이 막을 열어서 배출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鬼가 이마저도 불가능하게 신경(神經)의 경혈(經穴)을 수축하여 신경의 막을 수축하면 배출이 불가능하여 생명을 위협 하기도 한다. 이 때 최대한 배출하는 방법으로 잘 익은 보이차나 뜨거운 물을 충분히 마시는 방법과 온돌을 이용한 취한이나 사우나를 이용한 열로 몸의 신경막을 확장하여 배출하는 방법이 적절하다.

 

체기(體氣)처럼 독기(毒氣, 冷氣)를 머리 영역의 뇌() 부위에 강요하여 급한 화를 일으키고 강제 조율하여 급성 또는 만성으로 앓게 하는 증상으로 행동과잉증후군(ADHD)이 있다, 내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양평 조현초등학교에서 창조학습을 진행할 당시에 禪家 바나리 수행자를 자처하며 와 기운(氣運)에 대한 그릇된 알음알이와 빙의(憑依)를 통한 거짓 수행을 안내하던, 김영태(당시 김영태, 엄희진 부부를 부르던 이름은 스승이 바른 삶을 살라고 지어주신 마루달과 OOOO로 부르고 자신들도 불리기를 좋아했다)가 내게 한 말 중에 과잉행동증후군(ADHD)은 뇌() 부위에서 앓는 아토피 증세(毒氣를 주로 혈액에 중독시켜 몸과 의식을 가 조율하여 앓게 되는 질병)라고 하며 학생들의 상태를 눈여겨보며 모니터링 해 보라고 했던 적이 있다. 이 외에도 예로부터 망령(妄靈)이 든다고 했던 치매(癡呆)와 조현병(調絃病) 등이 모두 김영태가 독기(毒氣)를 구체적으로 뇌()에 강요하며 감각(感覺)과 인식(認識)의 움직임인 의식(意識)을 구체적으로 대신하여 일으키는 꼭두각시의 생각(生覺)과 말(言語)과 행동증상(行動症狀)이다.

 

30여 년 동안 티베트를 강제 병합한 중국 공산당에 체포되어 강제 구금과 고문을 당하다가 달라이라마가 망명하여 임시정부를 조직한 인도 다람살라로 망명한 티베트 승려 팔덴 가쵸의 자서전을 충주시립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있다. 어진 승려의 눈으로 겪는 1950년대부터 중국 공산당에 침략당하며 겪는 티베트 사람들의 삶은, 일상의 눈으로 보면 티베트의 전통과 심원한 불교의 사유로 이루어진 조화로운 삶이 중국 공산당과 사상(思想)에 의해 파괴당하고 동화(同化)되는 것이지만, 팔덴 가쵸가 격는 당시 사회와 사람들의 의식(意識)을 한 겹 더 인식하며 살펴보면 티베트의 땅에 원래부터 살던 사람들과, 사회주의 사상으로 사회를 변혁하려는 중국 공산주의자들이 모두 에 의해 빙의(憑依)로 의식(意識)이 점유된 상태에서 본성(本性)을 잃고 행하는 행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서로 고발하는 이간질과 폭력을 생산하는 사람과 사회의 의식(意識)과 행위(行爲)가 사람을 극도로 대상화하며 함정에 빠뜨리는, 이자 오이디푸스인 존재가 인류와 세계에 대하여 장애(障碍, 카르마)를 거는 행위이며, 이 극렬한 파괴 공작 속에서 사람과 세계가 신음하는 삶임을 뼈저리게 알 수 있다.

 

으로 태어나 들의 장애 속에 신음하는 사람과 세계를 살리고자 나를 살리고 사람과 세상을 살리라고 세상에 역설하신 스승의 말씀을, 그 속에 담긴 정확한 의미도 모른 채 전해 들은 때가 2004년 강화의 대안 중학과정인 마리학교에 큰 아이 땅(天地)이가 입학하도록 같이 갔을 때였다. 당시 나는 일상으로 보면 자아(自我)의 한계로 인한 것이지만 알고 보면 의 족속들이, 일상에서 나와 내 가족들의 의식(意識)을 훔치기 위하여 거는 장애(障礙)인 이간질과 질병과 폭력 때문에 일상이 병들어가고 있었고, 폐해를 벗기 위하여 대안학교에 자식을 입학시키고 나와 가족조차도 같이하며 새롭게 하러 간 거였다.

 

페이스북에서 서로 만나 위하는 벗, 티베트 불교 대원사 티베트 박물관 석현장 스님이 스승과 한마음으로 베껴 전하는, 16대 까르마파 락쭝 릭뻬 도르제가 티베트인들이 고국에서 탈출하여 개미 떼처럼 힘들게 살아가는 미래의 모습을 1944년 티베트의 초르푸사원 따시 깡사르의 거처에서 마음으로 보고 쓴 시 <가야 할 자의 노래>를 읽는다. 평소 인연 따라 한 공부 티베트 불교와 한마음으로 대하게 되는 티베트 사람들의 아프고 슬픈 현실을 풀고 싶은 나의 속마음을, 온 세상을 살리고 싶은 스승이 당신의 깊은 마음과 함께, 당신의 안내 속에 내가 상징으로 겪은 봉황(鳳凰)의 기운을 이용하여 업()으로 해원(解員)해 보라고 하신다. 한국문화정품관에서 현재의 상황을 공자께서 사실 당시의 세계 상황으로 비추어 <논어의 세계>를 통하여 가르치시며 시공(時空)의 좌표를 살피라고 하시고, 설을 지내시고 보름 정도 중국 운남으로 장족(藏族) 사람들을 만나러 간다고 하셨다. 또한, 이미 한마음으로 운남의 장족들을 통하여 티베트의 원주민들과 중국 이주민들이 조화를 이루도록 마음을 달구어 주시고, 중국 지도자의 마음도 우리들과 한마음 속에서 같이 열어 조화로운 중국(中國), 조화로운 세계(世界)를 열자고 하신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어제 뉴스를 보니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감기를 경계하느라 각국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자국의 항공사들이 중국취항을 취소하고 있다. 독감(毒感)은 독감을 일으킨 원흉(元兇)이며 가 세계에 거는 세월호(障礙, 함정)이니, 기생충(寄生蟲)을 박멸하는 구충제를 버리고 몸속의 기생충에게 바칠 양만큼 음식을 더 먹는 인간들의 나약한 지혜처럼, 의 마음을 그르치지 않도록 눈을 내리깔고 김영태와 김영태 족속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제사를 지내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

 

가야 할 자의 노래

 

16대 까르마파 락쭝 릭뻬 도르제가 티베트인들이 고국에서 탈출하여 개미 떼처럼 힘들게 살아가는 미래의 모습을 보고 쓴 시다. 1944년 티베트의 초르푸사원 따시 깡사르의 거처에서 쓰다.

 

백조는 호수를 믿네.

호수는 야속하게 얼음이 되네.

하얀 사자는 눈을 믿지만

흰 눈은 태양을 끌어들이네.

 

눈의 나라 티베트에 남겨진 모든 고귀한 사람들

사대에 흔들리지 않기를,

티베트의 위대한 수호자 빠드마 삼바바가 돌보시니

언제나 당신의 따뜻한 자비심의 고리로

나를 믿는 모든 중생들 사신을 이루기를.

나는 지금에 머무르지 않고 어디로 갈지도 몰라

앞에 간 업의 생을 맛보러 간다네.

 

백조가 호숫가를 도는 날

어두워 가는 늪에 새끼를 떨어뜨리고

흰 독수리가 하늘 속으로 솟구치는 날

당신은 릭될이란 사람이 어디에 있나 하겠지

오 새끼들. 말 못 할 서러움에 우노라.

 

이제 아무 말 않으리 모두가 웃음거리일 뿐.

하지만 궁극의 진리와 하나라.

새들의 왕이 진리의 길을 찾아낼 때.

우리가 기쁨으로 다시 만나길 비네 ……

 

 

 

2019년을 지나며 한국의 작은 티베트

대원사 티베트 박물관의 겨울 풍경 속에서 석현장이 옮기다.

...벤자 구루 페마 싣디 훔

 

우리 집안이 禪家의 보호 속에 의 오랜 憑依 침해를 헤치고 살아나고 있다.
조상의 빛나는 정신과 지혜를 나를 살리고 사람과 세상을 살리라는 스승의 말씀으로 되살려 客家의 문화로 펼칠 때다.(202021일 충주 본가에서 마음으로 상상센타 고마를 그리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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