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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리 수행자 마루달 김영태야!

여주 삼군리 소재 상상센타 고마에서 그대가 원하는 발효강좌를 열어 주었을 때, 발효 강좌 내용을 사람이 수행으로 초월하여 복본하는 것을 근본으로 삼아서 인체와 발효에 대하여 이야기 했지.

그 때 발효의 기원에 대한 내용을 외계의 다른 존재가 와서 인간한테 가르쳐 주었다고 하며 '소설'이라고 안내할 때, 그대가 사유하며 견해를 밝히던 그 의식이 수행으로 복본하여 통찰지에 이른 나의 의식을 빙의(憑依)로 몰래 점유한 채 나의 통찰의식을 이용하여 사유해왔다는 것을 요즘 스승과 서해진, 박송학, 추공, 윤경모, 한상현, 이동진, 장화영 선생 등 그대와 동문수학한 동기 수행자들이 같이 확인하여 주시네.

강의 당시에 그대를 작은 스승으로 여기며 전생인연(前生因緣)을 푸는 수연행(隨緣行)을 같이하자고 하는 그대의 제안에 대하여 스승으로부터 '과거 현재 미래의 달 중에 현재의 달이 더 중요하다'고 비유로 가르쳐 주실 때에도 불편함을 감수하며 강좌를 열어주었던 당시 상상센타 고마의 대표이자 바나리 수행자 아무(我無) 정진웅이 현실에서 오무(誤巫) 김영태에게 다시 한번 권고한다.

그대의 계모 장사(葬祀), 어린 그대를 학대하고 옷이 트럭분량으로 나올만큼 사치스러웠는데 그대가 천도(天道)해 주어도 결국 저승사자한테 팔짱이 끼인 채 끌려갔다는 그대의 말과, 상상센타 구성원의 어린 자식이 할머니한테 빙의(憑依)되었다고 나한테 했던 말이 있네. 자네 계모의 신()을 하늘로 안내했다는 그대는 주체성인 신()의 부재로 슬개를 근거로 한 혼()의 운()이 없는 귀()로서, 주체성인 신()과 혼()으로 사는 사람이 초월을 통하여 출생과 죽음 너머로 초월하여 알 수 있는데 반하여, 선천(先天)에서 저지른 반역(反逆)의 원죄(原罪)로 인해 그대가 간음하고 죽인 계모를 모함하여 세인의 눈을 속일 지언정 천도(天道)하는 능력과 하늘로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초월의 눈이 없고, 현실의 생체(生體)를 갖춘 존재의 몸과 의식에 빙의(憑依)하는 현실을 엿보는 눈밖에 없으며, 누군가에게 빙의(憑依)되어 기운이 불편했던 어린아이의 몸에는 욕망으로 몸뚱이와 의식이 절어있는 그대가 빙의(憑依)하여 몸과 의식을 점유하고 죽이며 현실을 교란하는 것임을 이제 다시 확인하네.

현실의 정치가와 문인들의 의식을 점유하고 조작하며 정의(定義)를 부정하고 불의(不意)의 비현실로 이간질하는 불구자여! 이제 소설(거짓말을 빗댄 말) 고만 쓰고 현실로 나와서 전향하고, 자수하고, 사죄하고, 배상하고, 법률의 심판 받고, 천벌을 받아서, 그대의 작은 상자인 지옥 속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

https://news.v.daum.net/v/20200730154823330

 

소설가협회 "추미애 '소설 쓰시네' 발언 공개 사과하라"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사단법인 한국소설가협회가 지난 21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소설 쓰시네"라며 반발한 것에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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