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라북도 진안군 주천면 주천초등학교 2017년도 학생들이 방과후 지역아동센타에서 술래잡기 놀이를 하고 있다. 술래잡기는 사람이 鬼가 빙의로 정신을 마비시킨 마법의 현실을 풀고 초월하여 자신을 하늘과 하나가 되어 완전한 존재인 神이 되는 놀이로 하는 공부다.

2020. 7. 24 20;55 현재 학교의 학생들은 모두 조현병에 걸린 상태다. 사람과 세계를 반역한 반역자 김영태가 사람과 세계를 반역하는 학교와 교육으로 바꾸기 위하여 교사와 부모와 학생들의 의식을 빙의로 점유한 채 묶어놓고 조율하는 식민화의 고문과 살해과정이며 표류하는 정신의 부재 상황이다.

근래에 김영태가 자행하는 상황을 조사하고 확인하느라 일선 초등학교의 교사를 통해 교과서에 수록된 신화와 설화의 상황을 확인한 결과 사람이 본래의 자기 내면을 통해 세계와 하나가 되며 사람이 자신과 세계의 모습을 알고 완전한 존재로 거듭나는 현상을 이야기로 풀어놓은 정통의 신화와 설화가 모두 삭제되고 신비 현상을 표현한 정도의 근거가 불분명한 동화로 바꾸어 가르치고 공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 상황은 김영태가 매래 세대인 학생들의 정신계를 조작하며 교란하여 학생들의 세계관과 인간관을 조작하고 주체성이 결여된 동물로서의 한 종()의 수준으로 격하하여 구체적인 목적과 계획에 따르는 식민화의 대상으로 바꾸는 기초작업이 이미 진행중인 것이다.

한마음으로 하는 사람 본래의 교육은 세상의 어떤 모양의 교육이든 평화롭고 즐거우며 생동감이 넘치는 살아있는 세계와 사람에 대한 공부이다. 교사와 부모와 학생이 모두 항상 즐거우며 반갑게 만나 바른 마음과 몸을 기르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鬼김영태가 구체적인 목적에 따라 사람이 태어나는 어머니 태중의 생명이 잉태 후 약 10여 일 째부터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여 아기와 어머니를 빙의로 신경을 점유한 채, 생명이 자라는 과정과 출산 후의 성장 과정과 소통과정 등을 모두 조율, 조작하여 이미 비현실의 구조로 조작 중인 유치원과 학교 교육으로 편입하여, 김영태 자신과 자신의 족속들이 사람을 개체화하고 노예화하여 생명을 존중하지 않고, 이미 신경을 조율 조작하여 생명현상인 신기(神氣)를 꺼뜨리고 뇌를 포함한 신경계와 의식계 전체를 실시간으로 동시에 지배하며, 모든 사람의 수명을 마치 자신이 조물주인 양 강제 조작하는 단계에 이른 현실의 초기 단계인 것이다. 그러므로 학교 교육의 교사와 부모와 학생들의 의식의 한 겹 이면을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세계관과 인간관에 따라 정(), (), () , ()의 흐름으로 이해하면, 이미 좀비와 강시로 불리는 의 몸 상태처럼 죽은 몸이나 다름없는 정도로 인체 시스템을 돌연변이 화하여, 사람의 본래성인 정신으로부터 분리되어 외부의식만으로 에게 조율, 조작되며, 현재 교육을 포함한 인류의 삶이 의 빙의로 식민화하는 과정을 저지하고자 사람의 한계 속에서 살도록 신()인 스승 아라기비 님이 보완하여, 김영태가 이기심으로 강요하는 폭력과 질병 등의 사고로부터 안전을 꾀하시며, 로부터 제지하고 만류하여 최소한의 정신을 열어 따뜻한 마음이 부족한 지식 공부 정도가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다행히 스승의 의식은 하늘의 마음인 한마음이라 학생들의 몸의 운영상태인 신경계와, 신경계 속을 운행하는 기(), ()의 흐름으로 이루어지는 의식의 현상이, 비록 에게 점유되어 이성에 근거한 기억은 살아있어도 외부 의식계에서 감지하지 못하여 기억상실 현상을 겪고 있더라도, 전체 학생들한테 이성에서 이해하도록 하시므로 본성에서는 알면서도 현실 의식에서 잘 알 수 없을 뿐, 김영태와 그 족속들의 빙의 행위를 제거하면, 의 마법에 마취되고 마비된 모든 학생의 정신이 깨어나 기억을 되살리며 살아있는 완전한 사람으로 되살아날 수 있다. 하루빨리 김영태와 의 족속들이 마음을 전향하여 열고 자신들의 덮개로 가둔 학생들을 풀어 주기를 바란다.



해오름 haeoreum 정진웅  본문에서 다음 문장으로 표현한 내용을 조작하고자 하는 鬼김영태의 교활한 의도을 밝힙니다. 스승이 신툥력으로 우리나라에서 태어나는 아기의 삶을 어머니 태중에 잉태한 후 10여 일부터 모양이 제대로 형성하지 않은 생명의 의식을 수열을 조작하여 장차 살아갈 일생의 운명을 결정하고, 鬼김영태 자신이 이 내용을 실제화하기 위하여 잉태 후 100일 째부터 직접 태아의 의식에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는 憑依로 태아의 의식을 대신하여 조율 조작하며 아기의 일생을 조율 조작한다는 내용으로 조작하여, 神으로서 鬼의 憑依행각에 피해를 입는 사람들의 심신을 조화롭게 고쳐주시는 보살행을, 마치 자신을 협력자로 이용하여 神通力으로 사람의 일생을 조작하고 결정한다고 모함하여 자신의 범죄행위의 책임을 전가하려는 2차 범죄행위입니다.
이처럼 우리 사회의 영역에서 사람의 의식을 빙의로 조작하는 능력으로 현실을 조작하여 모함하려고 하기 때문에, 鬼김영태와 그 족속이 인류사회와 우주의 전영역을 점유하려는 범죄행위를 확인하는 스승 아라가비 님과 바나리 수행자들이 현실에서 鬼김영태를 대응하는 바나리 수행자인 나(정진웅) 외에 현실에 드러내지 못하시고, 그동안 한국문화정품관으로 나의 안내 등을 통해 스승을 찾아 鬼김영태의 憑依행위에 대하여 문의하려는 분들한테 피해의 위험성 때문에 사실대로 알려드리지 못했음을 알려 드립니다. 대신 방문하셔서 차를 마시고 스승이나 다른 직원들한테 안내를 받고 돌아가시는 중에 한마음으로 궁금한 현실을 이해하실 수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그러므로 鬼김영태가 구체적인 목적에 따라 사람이 태어나는 어머니 태중의 잉태 후 약 10여 일 째부터 자신의 의식을 전이하여 아기와 어머니를 빙의로 신경을 점유한 채,'<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057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

'그러므로 스승이 사람이 태어나는 어머니 태중의 잉태 후 약 10여 일 째부터 태아의 의식을 수열을 조작하여 장차 태어난 후 살아갈 목적에 맞는 사람으로 조작하고 鬼김영태와 같이 확인하시며, 鬼김영태가 이 상황을 이어서 잉태후 100일 째부터 禪家의 기운 증강법으로 익힌 능력으로 자신의 神氣를 태아의 의식에 憑依하여 태아의 의식을 대신하여 조율하며 신경을 점유한 채...'


출처: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057 [어제를 향하여 세상에 봄이 차오르는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