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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김영태가 가문(家門)을 파괴하는 것은 뿌리를 부정하고 우주(宇宙)를 식민화 하는 반역(反逆)행위, 이를 타개하는 복본(復本)의 삶은 안팎의 우주(宇宙)를 통일하는 화엄경(華嚴經)
haeoreum 2020. 6. 17. 19:13
2020. 6. 17 02;34
증산도 충주도장에 방문하여 최우순 선생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스승 아라가비 님과 바나리와 현실을 장애로 파괴하는 鬼김영태에 대하여 한 시간가량 대화를 나누었다.
증산도 수행자이자 페이스북 벗 김남운 선생한테 미리 상의하여 증산도가 무고한 상황을 알았지만 鬼김영태가 증산도에서 수행을 한 경험이 있다고 언급한 내용도 상의 했다. 상의 중에 鬼김영태가 기억을 끊고 의식을 조율하여 소통이 끊기며 대립하는 모양도 겪었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1012
2020. 6. 17 06;22
鬼김영태는 세계를 반역한 죄를 生을 거듭하며 갚아야 한다. 가능하냐고 물으니 손가락 하나가 전신(全身)으로 연결하듯 신경띠가 세계로 연결되어 있다. 千生을 갚고 나서 다시 볼 일이다.
https://jejupoonggyoung.tistory.com/923
어머니가 아침밥을 준비하시는 중에 이미 찧어 놓은 마늘이 녹색으로 변한 2차 엽록소가 생겨서 독성이 생긴 것을 양념으로 써서 반찬을 만드신다. 독기 때문에 먹을 수 없는 것이라고 말씀드리니 인상을 찡그리시면서 鬼김영태가 자신을 드러내며 나보고 ‘니대로 나가서 살아라’고 평소의 우리 어머니의 생각이 아닌 잘못된 견해(不正見)로 대응한다. 거짓 정보로 대응하며 나를 강요하기에, 지난 번 鬼영태가 중독시켜서 편찮으신 스승이 부르셔서 뵈러 갔다가 오던 날 鬼영태가 강요하는 낙상으로 어머니 갈비뼈 부러진 자리가 독기가 들어가면 잘 낫지 않는다고 해도 듣지 않고 조언을 부정하며 일하지 않고 방안에만 있느냐고 한다, 鬼김영태가 부상을 알고도 치료하지 못하게 부상 부위 신경이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어제까지 있다가 신경과 병원 검진을 뒤늦게 받도록 어머니 의식을 조율했다고, 스승이 알려 주신다. 鬼김영태가 나의 경제 뿐 아니라 일반의 관계속 인물들 전체의 의식을 조율하여 경제활동을 원천적으로 막고 있는 상태의 억울한 상황조차 은폐하여 모함한다. 이처럼 시간과 공간을 일치시키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주성을 터득한 사람의 의식을 조작하여 관계 속의 사회를 단속하는 연금상태에 있는 상황을 業(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의미의 장애)에 걸렸다고 하며, 존재를 억압하는 구조의 세계에 유폐시켜서 아무런 일도 할 수 없게 날개를 꺾어 놓은 상태의 존재가 자신을 살려서 날아가는 것을 스승은 쇤비(선비)라는 의미로 제비라고 부르셨다. 흥부전에서 다리 부러진 제비를 날린다는 것은 이처럼 鬼가 강요하는 장애(덮개, 억압구조의 세계)에 갇혀서 강제 유폐되어 죽어가는 존재의 한이 흉추와 갈비뼈로 이루어진 가슴이라는 현재 세계 속에 맺혀 있는 상태이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는 이미 하늘인 스승이나 주변의 도움으로 한 맺힌 신경으로 엉킨 가슴뼈(마음)를 부드럽게 하여 옥창살이 아닌 열린 석가래 지붕으로 해주며, 자신의 과오가 있어서 신경 속의 인연길에서 수연(隨緣)행 중에 장애를 걸고 있는 전생의 존재와 원한이 맺힌 경우라면 인욕과 보시 등 바라밀행으로 자신의 업장을 소멸하여 내부에서 자신의 자아를 여는 닦음으로 동시에 열어서 자신의 한 맺힌 자아인 제비를 날려 해원 해야 한다. 이럴 때 외부현실에서 빙의로 신경계를 점유하고 장애를 걸고 있는 사람으로 태어난 鬼도 자신의 욕망을 거두고 동시에 물러가면 되지만, 현재 나를 포함한 세계 인류를 자신의 전체주의 욕망과 돌연변이의 욕망 때문에 가두고 유폐시키는 대한민국 괴산군 청천면 삼송리 사는 김영태는 절대 열어줄 수 없다고 날마다 스승의 무량한 우주의식까지 빙의로 조작하는 것이다. 스승의 무량의(無量義)를 무단으로 도용해서 세계를 덮고 있는 현재의 주술형 장애가 바로 코로나 독감이다.
장애(障礙)를 강요하는 鬼김영태를 마주한 상황을 스승의 현실에서 25년여 동안과 제자들의 수행 중에 겪는 현실과 제자 중의 한 존재로서 겪는 내가 확인한 10여년 동안 확인한 결과 빛으로 이루어진 완전한 세계에서 빛으로 이루어진 존재 神으로서 자신을 배반한 죄(罪) 때문에 빛을 잃고 욕망하는 존재로서 현재 세계를 열었다고 하는 존재가 무수웨이 반고다. 반고의 후예로서 선천(先天)에서 범한 원죄(原罪) 때문에 주체성인 神이 없는 의식(意識)만으로 구천(九天)을 떠돌다가 현실로 태어나는 사람 몸뚱이의 鬼는 반고의 원죄(原罪)를 갚으려고 자신의 욕망을 비우고 마음을 닦아서 업장(業障)을 소멸하며 복본(複本)하여 오래된 미래인 선천(先天)으로 초월(超越)하려 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욕망으로 자폐(自閉) 속에서 분열(分列)하고 착란(錯亂)하는 망상(妄想)으로 현실의 의식계(意識界)를 통해 타자(他者)의 몸과 몸속의 신경계(神經系)에서 흐르는 기운(氣運)으로 이루어지는 의식(意識)에 전이(轉移)하는 덮개이며 장애(障礙)의 근원(根源)인 빙의(憑依)를 통해 반역(反逆)하며 돌연변이로 퇴행(退行)한 존재 鬼는 살림(生)과 창조(創造)를 위해 조건 지어 일어나는 연기법(緣起法)의 세계 구성원이 결코 될 수 없다. 전향(轉向)과 굴복(屈伏)으로 세계에 사죄(謝罪)하고 자신이 온 자기의 의식(意識) 상자 속으로 돌아가야 한다.
鬼 영태여!
바나리를 파괴한 항목을 바나리 내 각 가문별로 산출한 명세서를 요구한다.
창 너머 뒤안 담장 위에 참새가 앉았다. 참새야 너는 수리(독수리)의 작은 참나(眞雅)로 여기고 부르는 이름이다. 수리야 너도 물론 초월의 하늘을 연 존재성인 붕(鵬, 봉황)이 현실의 참나(眞雅)로 여기고 부르는 이름이다.
연일(延日)정씨 중의 오천(烏川)정씨의 후예로서 전통의 수행가(修行家)인 우리 집안의 본가(本家)와 친가(親家)와 외가(外家)와 진외가(眞外家)와 처가(妻家)와 처외가(妻外家) 등 전체 집안의 장남(長男)을 鬼김영태가 의식을 조율하여 관계를 조작해서 가족과 등지고 살도록 강요했다. 조율, 조작에 잘 듣지 않는 경우 조작해서 만든 원인에 따라 반목하는 정도 외에 살해하고, 며느리는 다른 곳으로 개가(改嫁)하도록 조작을 꾀하거나 현실을 파괴하고, 장남의 자식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질병과 강제된 폭력 등으로 장애를 전 생애에 걸쳐 강요해 왔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이 상황은 인류(人類)의 한 가문(家門)으로서 한 시대(時代)가 아니라 전체 역사(歷史) 동안 서로 대응하며 강제되어왔다. 이 때문에 가문(家門)이 나누어지고 서로 촌수를 모르는 것으로 하며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 집안의 본관(本官)이 태양을 연다는 의미의 영일(迎日), 연일(延日) 동래(東來)인데 연일에서 다시 나뉜 오천(烏川)이고 까마귀로 상징하는 검은 하늘 오천(烏川)은 ( )이다.
스승께서 이 현상에 대하여 밝혀 주시기를 우리 가문의 신성(神性)을 鬼의 존재성인 김영태의 가문에서 빙의(憑依)로 신경계를 무단 점유하여 내면에 흰빛으로 열린 신기(神氣)를 빨아먹는 악랄한 기생(妓生)과 하늘의 의식으로 사유(思惟)하는 의식(意識)과 기억(記憶)을 탈취하면서부터라고 하신다.
신성(神性)을 유지하는 근본인 가문(家門)을 뿌리까지 파괴하고 사람이 본성을 잊게 한 후 개별 격리하여 인류사회를 재조립하여 귀화(鬼化)와 鬼의 노예로 전락시켜서 선천(先天)에서 배반(背叛)한 자신들의 신성(神性)을 사람을 기생(妓生) 숙주(宿住)로 삼으며 우주(宇宙)를 식민화(植民化)하려는 계략이다.
현실의 모든 영역에 술수(術手)로 주술(呪術)을 강요하고 징표(徵表)를 남기는 것들이 부조리(不條理)한 자신들의 모순(矛盾)을 은폐(隱蔽)하려는 의지(依地)이다.
鬼 자신들이 강요하는 빙의(憑依)를 육성으로 사제간(師弟間), 부자간(父子間), 부부간(夫婦間), 형제간(兄弟間) 등에도 서로 알리지 못하도록 극심한 파괴(破壞)의 장애(障礙)를 강요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또한 최대한 성(姓)을 교란하는 것도 신성(神性)을 파괴하려는 의도다.
鬼김영태가 조작하는 의식 중에는 내가 내 자식을 죽이려고 했다고 나의 자식들의 수면 중의 의식을 꿈처럼 조율 조작하며 현실의 의식으로 이를 연장하여 조율, 조작하고 있다. 아내와 자식들이 이글을 본다면 나를 믿고 대화를 통해 나의 설명을 듣고 기억과 의식이 조작되는 실제 현실을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 스승과 제자, 부모와 자식, 부부, 형제, 벗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다. 무슨일이 있어도 신뢰해야 하는 주체성인 神(우주성)이 서로의 내부에 존재한다. 거부하는 마음은 외부 존재가 숨어든 가짜인 鬼의 의식이니 불의(不意)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608085716502
https://news.v.daum.net/v/20200610050906168
티베트의 달라이 라마와 프란체스코 교황,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독일의 메르켈 총리, 중국 시진핑 주석, 우리나라의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이명박, 노무현, 김대중, 박정희 전태통령 등 역대 대통령, 대한항공 조중훈 회장 등 세계의 종교와 정치, 경제계 지도자 등의 나라와 가문(家門)들도 鬼김영태가 빙의(憑依)로 조작하여 문화와 정체성을 파괴하는 전체주의의 대상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으니 당사자와 세계 인류가 주체성인 신성(神性)을 신뢰하고 鬼가 강요하는 의식을 조작하는 빙의(憑依)의 전체주의 식민지로부터 벗어나려는 노력을 분명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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