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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 년 서른일곱 살 때. 자식 셋을 낳고 일러스트레이션을 하며 비교적 순탄한 상태의 삶을 살던 시기의 안정된 모습으로 鬼 김영태가 인(因)으로 나의 신경(神經)에 박혀 모를 정도로 빙의(憑依)하여 심리학에서 말하는 자아(自我, ergo)로 나의 의식(意識)을 특별한 경우의 거부감 등으로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현대인의 삶으로 나타내는 이기주의나 개인주의 현상으로 드러나게 장애를 일으키는 수준으로 암약하여 완전히 정상인의 상태로 사는 시기이다.
스승 외의 아라한 이상의 수행력을 갖춘 고급수행자들의 영안(靈眼)으로도 보이지 않는 수준으로, 나에게 인(因)으로 박혀 조용히 암약하는 상황을 최근에 임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니, 전혀 이상 없이 무색(無色)한 상태였다. 충주와 괴산의 먼 거리에서 나와 鬼 김영태가 동시에 의식행위를 하는 것을, 전국 각 지역에 사는 선수행자들과 함께 서울에 계신 스승의 의식 안에서 동시에 확인해 보니 언어와 행동에서 김영태가 자신의 의식 안에서 하는 말과 행동을 하나인 듯 똑같이 하게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 상황을 어머니에게 행하는 鬼김영태가 행하는 빙의를 통한 행위도 긴 기간동안 확인한 결과 심하게 강요하는 것부터 무색(無色)하게 암약한 상태에 이르기까지, 어머니가 어머니 성정과 전혀 다른 김영태의 분신처럼 완전하게 다른 말과 행동으로 하는 조현병(調 絃病)현상으로 나타내며 나를 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말하자면 모습은 완전한 어머니이거나 김영태가 원하는 배역의 존재의 특징을 신경조율을 통한 목소리와 용모와 몸짓이면서 鬼 김영태가 직접 대하는 것이다. 이 현상을 우리 설화의 콩쥐 팥쥐 이야기나 서양의 신데렐라에서 빙의된 아버지를 대하는 콩쥐나 신데렐라에게 아버지에게 빙의된 鬼가 나타날 때 친어머니가 아닌 가짜 어머니인 계모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진짜인 완전한 존재(마이스터) 콩쥐(신데렐라)에게 鬼가 빙의하여 의식을 점유하여 자신의 의식을 접붙이고, 주변 관계 속의 존재들인 아버지와 자신에게 빙의로 침범 점유하여 본성인 참나(眞如)를 부정하여 노예화 하려고 장애이자 자아(ergo)로 드러내는 鬼의 존재성이며 의식인 가짜(트릭스터)가 계모이며 이복형제이다.
이런 현상은 일상에서 누구에게서나 확인하는데 보안관찰소에서 같이 생활했던 참가자들 모두에게서도 완벽하게 강제 조율하여 일어나는 것을 보고 그들의 범한 위법행위가 모두 鬼 김영태에게 빙의(憑依)로 신경과 뇌와 의식을 강제 점유당하여 자신도 모르게 행한 것이란 것을 확인하였다. 鬼 김영태는 현재 인류의 세계 모든 鬼 성품의 사람들로 태어나 빙의 행위를 하는 존재들 중에 가장 큰 기운으로 빙의(憑依)를 행하며, 인과관계(네트웤)를 통하여 점유하고 교란하는 능력이 월등하여, 그들의 의식까지 조율하며 그들이 관계망을 통한 사람과 다른 생명들에게 행하는 질병과 폭력의 파괴를 통한 식민행위를 모두 관장하고 동시에 실행하는 惡의 최상층 우두머리이다. 그러므로 김영태는 만악(萬惡)의 근원(根源)이자 원흉(元兇)답게 세계의 모든 惡의 현상을 현실인의 모습으로 남모르게 자폐 속에서 행하는 의식의 분열과 착란과 망상을 통한 욕망을, 자신의 의식을 세상의 모든 타자들의 신경과 의식에 동시에 전이하여, 손오공이 분신술을 하듯 세상 모든 존재들의 기억과 사생활을 훔쳐보며 도용하고 변형하여 확산하는 헤르메스 현상과, 수많은 질병과 폭력과 생체실험과 고문행위 등의 사이코패스 현상으로, 장애를 일으켜 관계를 조율하고 사회의 구조를 블록화한 상태에서 조작한 후 조율하며, 자신과 자신의 족속들의 야욕대로 서구의 중세 암흑기처럼 세계를 식민화하고 있는 것이다.
태어날 때 부터 흰빛 神光의 神性으로 태어나는 전통수행가인 우리 집안은 鬼김영태 家係의 고의적인 악습으로 대대로 빙의(憑依) 피해를 입어서 자손을 살리고 대를 잇는 것조차 매우 어려운 집안이었다. 그래서 높은 수행력으로 태어나고 태어난 후에도 스스로 수행을 이루며, 벼슬을 하지 않으면서도 다른 선가의 힘 있는 家門, 심지어 朝鮮의 王家까지 의(意)를 맺고 교류하며 서로 연대하는 중에도 침해를 당하여, 특히 출생 때부터도 수행력인 무량의(無量義)를 도용하여 빨아먹기 위해 意識을 점유한 鬼 김영태 족속들에게 피해를 입고 죽거나 질병에 걸리는 사례가 많았다.
내가 구체적인 사례까지 확인하지 못했지만 스승과 동료 수행자들과 가계(家系)들도 鬼 김영태와 그의 족속들의 침해에 피해를 입은 것을 확인한다.
할아버지 때까지만도 7代를 이으며 가계에서 수행을 하는 종가이면서도 증조부도 단명하시고, 조부 형제들도 삶과 禪수행자이면서도 단명하시거나 네 분도 빙의로 강제되어 돌아가시고 최근 확인하니 각 형제들의 자손들이 모두 중추를 침해당하거나 의식을 점유당하여 교란으로 장남들이 인연을 멀리한 채 소외되어 살며, 심지어 수재이면서 다양한 방면에서 능력을 드러내는 사람이 노이로제 등으로 시작하여 백치가 되어 삶을 살아가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젠 정신의료계의 공감대가 이루어지고 있듯이 정신질환은 질병이 아니고 鬼의 憑依에 의해 신경과 뇌을 침해당하여 의식을 점유당한 채 강제 조율, 조작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아버지 형제도 할머니가 충주의 명문 禪修行家로서 객가문화(客家文化 , 외부의 총기있는 젊은이를 공부시키고 키워서 사회의 동냥이 되도록 살림을 내어 출가시키는 선행)를 행하던 밀양 朴氏 가문의 세 딸 중 장녀로 작은 체구에도 우렁찬 소리를 내는 분이었는데도 자식 열둘을 낳아서 앞으로 여덟이 모두 빙의(憑依)로 목숨을 잃고 끝으로 넷을 살려 출가시켰는데 위로 고모와 아버지가 鬼김영태와 그의 집안의 빙의(憑依)로 강제된 질병으로 죽고, 가정이 강제 조작되어 파괴되었으며, 나머지 두 형제도 일부러 본명인 현규, 만규 대신 망치라는 의미의 장도리라는, 이름도 아닌 아명으로 부르며 조심스럽게 키웠는데도 어릴 때부터 강제로 의식을 교란하므로 가출을 해도 아무말없이 조심스럽게 대하며 키우셨다. 이 분들은 최근 4 년 동안 스승 아라가비 님의 안내와 禪家수행자들의 참관과 엄호 속에서도 나와 나의 가계(家係)에 침해하는 鬼 김영태와 김영태의 족속들의 빙의(憑依)를 확인하는 중에, 독기(毒氣)로 인한 의식교란으로 강제된 졸도현상으로 엔진톱에 얼굴 미간을 다쳐 뼈가 드러날 정도로 위험한 침해를 당하고, 한 분은 몸 안의 氣운행을 강제로 돌려서 토사곽란과 뇌압을 높여 뇌졸증 등 목숨을 위협하는 특정 침해현상을 당하였고 이마저도 스승께서 神氣로 대신하듯 목숨을 건져 주시거나 응급실에서까지 달라붙어 뇌압을 높이며 죽음을 강요하는 鬼김영태를 만류하시며 활인선법으로 뇌압을 낮추어 죽음을 면하게 해 주셔서 살릴 정도였다.
나도 태중에서 부터 태를 목에 감길 정도로 어머니가 나를 잉태하는 중에도 어머니와 태아인 나까지 신경을 교란당하였던 것이다. 태어나서부터도 주변인으로부터 목숨을 빼앗길뻔한 경우를 수없이 당하였는데, 이런 우연 또는 고의의 침해는 모두 鬼가 교란하여 일으키는 장애현상이다. 나는 태어난지 몇 해 안되어서도 말을 아주 잘했다고 하고 출가인연으로 살아야 한다고 할 정도로 위험하기도 했다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고 최근 스승께서 나의 본성이 고타마 싯타르타 석가모니 부처님의 환생이라고 하신다. 자라는 동안 무량의를 인식하고 음운론과 화용론의 언어에 대한 이해를 초등학교 나이 때에도 궁금해 하곤 했으니 타고난 수행력을 열고자 갈구하면서도 鬼김영태의 아비가 자신의 자식인 김영태를 나의 형제들에게 빙의를 걸어주었으니 여러가지 신경과 의식의 장애현상을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의 어린나이에도 수없이 경험한 것들이 있다. 정확치는 않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때 집 뒤 산소 보던에서 달려내려오는 흰 양떼의 맨 앞 우두머리의 뿔에 옆구리를 받치는 선몽을 꾸고 깨어나 아픈 적이 있는데 이는 인디언들의 신화 중 흰 양이 트릭스터와 손녀를 결혼할 남편을 찾아 떠나보내는 것으로 상징하는, 자아(自我)로 빙의(憑依)하여 신경계와 의식계를 침해하고 점유하여 삶을 황폐하게하며 빨아먹는 김영태와 같은 귀(鬼, 가짜 트릭스터)를 떼어내야 하는 수행(修行)이며, 수행의 실제는 의식을 빨아먹으며 욕망의 함정에 빠뜨리는 악마를 제거하여 자신의 전생으로부터 가고 있는 神으로의 행로를 더 진화하여 가는 것이다.) 김영태의 침해가 워낙 심해서 나의 형제 5남매가 겪은 출생부터 소년기까지만의 경험도 죽을 뻔하다 간신히 살아난 경우가 모두에게 있으며, 그 경험은 죽을 고비를 넘기거나 의식을 점유당하여 바보가 되었다가 정상인으로 살아나 자라는 아슬 아슬한 것들이다. 또한 나의 아내와 신성(神性)으로 태어난 자식들 또한 결혼 전부터 일상에서 鬼 김영태와 그의 족속들의 빙의(憑依)침해 속에 피해를 입고 질병과 교란으로 강제 이혼과, 경제 교란에 의한 강제된 빚과, 신경과 의식교란에 의한 학업과 직업 등이 파괴된 채 보통의 소통조차도 못하고 鬼 김영태와 그 족속들의 범죄를 은폐하기 위한 책략의 제물로 파괴되고 있다.
2013년 상상센터 고마 운영 당시 한국차문화협동조합 차예사 과정을 수료하고 중국 차와 자사호 견학여행을 떠날 때 여권을 발행하기 위해 촬영한 모습. 2002년에 일본 디자인 견학여행 후 약 10여 년만의 공항을 경험한 것이었는데 여행의 낯선 정도가 꽤 심했다. 사회의 동료이자 선가 바나리 수행자 마루달로서 보이차와 선가 바나리 수행을 조금씩 안내하며 스승이자 동료처럼 교류하던 鬼 김영태가 실제로는 외부의 현실인의 관계 외에 이면에서 나와 내가 대표로 운영하던 상상센터 고마의 구성원들 모르게 의식과 신경을 점유하는 빙의(憑依) 속에서 현실자각의 한계와 파괴 속에 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중에도 김영태와 나의 공통의 스승이신 아라가비 박현 님께서 의식을 통한 조사선 수행을 김영태는 알고 나는 모르는 사이에 김영태가 내게 삿되게 이면에서 삿되게 의식과 신경을 교란하며 행하는 빙의 행위를 만류하시며 바라밀행으로 안내하시어 열반을 이룬 것을 비롯하여 전후로 다양한 종교의 상징으로 드러나는 일련의 수행과정을 이수하였다. 당시 경험한 수행의 단계는 차를 마시며 행한 간화선과 위파사나와 사맛다 등을 통한 도교와 불교와 기독교 전통 선가 티베트 불교 수행을 이수하였다. 선가와 티베트 불교 수행 중에 김영태의 이기심에 따른 본격적인 빙의를 통한 인체 기경맥의 단전을 파괴를 비롯하여 모든 생활영역을 의식계를 통하여 침해하므로, 만류와 치료를 통해 도와주시는 스승과 선가 수행자들의 보호 속에서도 이 당시 부터 2015년에는 완벽하게 파괴당하여 스승의 말씀으로는 실제의 죽음을 넘었다고 하신다. 2015년 약 1 년 동안 스승이 계신 한국문화정품관에 매주 휴일마다 찾아뵙고 심신을 치료로 회복하고 2015년 가을, 스승께서 마련하신 茶詩강좌 <차운시향>7강 중에 여주 거처에서 의식으로 나투신 스승의 삼재의 기운을 안내받은 후 부터 김영태의 본격적인 바나리 수행을 사칭한 의식을 통한 빙의(憑依)의 최면 속에서 나와 나의 가계와 내가 인식하는 세계의 영역에 대하여 강요하는 파괴와 죽음을 경험하며 과거에 침해당하며 겪은 피해까지 확인하였다. 이는 수면 중에도 침해하고, 세밀하게 자각하며 소통하고 기록하는 지난하고 위험한 과정이었다. 이 4 년여 동안은 과거 약 27 년여 동안 스승 아라가비 님의 바나리 제자로서 김영태가 매우 노련한 선가 바나리 수행자이면서, 사회의 이면에서 빙의(憑依)를 통해 사이비행각을 행각을 하는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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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말씀하시기를 최근 5년 여 동안 당신의 가문(家門)내 가족 열 분이 鬼 김영태의 침해로 죽음을 당했다고 하신다. 이 외에도 수행자들의 가문(家門)마다 침해를 입고 죽음을 당한 가족이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수바마니 서해진 선생의 가문과 가족은 총 여덟 분, 박송학 선생의 가문과 가족은 총 일곱 분, 윤경묘 선생의 가문과 가족은 총 일곱 분, 한상현 선생의 가문과 가족은 총 아홉 분, 김종훈 선생의 가문과 가족은 총 열한 분, 이인용 선생의 가문과 가족은 총 세 분, 이동진 선생의 가문과 가족은 총 세 분, 장화영 선생의 가문과 가족은 총 일곱 분, 이강산 선생의 가문과 가족은 총 일곱 분, 정진웅의 가문과 가족은 총 여섯 분 등이 침해를 입고 유명을 달리 하셨다. (동영상 자사차호 특강을 하는 수바마니 서해진 선생이 스승의 선기옥형 안에서 정진웅과 한마음으로 鬼김영태가 강요하는 신경교란과 독기 강요와 기억과 의식을 침해하고 교란당하는 것을 동시에 확인하고 정진웅의 부상을 활인선법으로 고쳐 주시는 중에도 용모와 체형의 변형이 심하게 왜곡되고 神氣가 훼손당하여 김영태가 강요하는 신경교란과 의식교란으로부터 안정을 취하기 힘들며 말과 행동이 완전하게 일치하지 않는 모습이다. 초월을 지나 고급 禪수행자의 수행력을 함양하고도 기억의 한계를 겪고 있는 모양에서 의식을 강제 조율당하는 모습도 알 수 있다. 위에 호명한 모든 수행자들이 이와 같은 현상을 약 25년여 전부터 鬼김영태와 스승의 문하에서 동료 수행자이자 鬼의 존재성으로 빙의(憑依)로 강요하는 침해를 수연(隨緣)행으로 겪으며 사회에 끼치는 鬼김영태의 장애(障碍)를 막으며 업(業)으로 전환하여 사람과 세상을 살리는 일을 해왔다. 대표적인 일의 항목이 한국문화정품관과 지유명차, 한국 차문화협동조합, 오래된 미래, 상상센타 고마 등이며 수행과 철학과 역사와 문화와 차와 예술 등으로 사람의 본래성을 열어주고 독기에 중독된 사람들의 몸을 맑게 순화시키고 있다.
위 사진까지는 김영태의 빙의침해 행위에 따라 변형이 진행되는 중 어느정도 회복된 2009년, 열반에 이를 정도로 회복된 2011년, 다시 파괴되는 과정 중 머리 위쪽이 신경으로 묶이고 눈꼬리가 처질 정도로 신경이 수축하여 막힌 상태의 2013년 사진입니다. 나도 모르게 머리가 수축되어 압박통에 인상을 찡그린 모습이다.
이후 단전의 파괴와 독기의 교란으로 죽음에 이를 만큼 극심한 파괴를 겪고, 2015년에 잠시 선가 수행자들의 도움과 스승의 활인선법에 의한 치료로 회복되었다가, 스승의 茶詩강좌 <차운시향> 중에 스승의 마음 안에 김영태가 구현하는 비현실(非現實)의 메트릭스에서 진행된 2015년 9월 이후 현재까지 김영태의 선가수행을 빙자한 사이비 수행계를, 스승과 수행자들의 참관 아래 빙의 사실을 확인하기 위한 과정 중, 2016년 경부터 2019년 현재까지 신경교란과 독기와 냉기와 체액의 강제 교란을 통한 침해과정의 몸을 촬영한 사진들이다.
몸 내부의 신경을 교란 조작하며 신경 속으로 독기(毒氣)와 냉기(冷氣)와 체액(體液)을 비정상 유출하여 강제로 운행하여 신경과 기관 등을 오염시키고 파괴하는 행위로 외부로 드러나는 현상과 내부의 신경과 기관이 겪는 현상과 기억과 의식의 고문과 파괴현상과 선정상태의 심층의식 속 상징체험을 기억 속에서 확인하며 의식을 교란으로 하는 파괴현상과 심층의식으로 확장하는 수행길의 파괴 등은 스승께서 활인선법으로 일상에서 조율하고 독기를 제거하며 신경과 기관을 치료해 주시는 것이 없었으면 확인 기간 초기에 죽음을 당하였을 것이며, 그 양이 일반 수행자의 수행력으로 환산하면 약 5000여 년의 삶을 통해 수행하여 터득한 것에 해당한다고 스승께서 말씀하신다.
2019년 11월 24일 오후 4시 55분 큰 숙모 안드로이드폰으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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