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鬼김영태가 어머니를 침해한 행위들 2020. 6. 14 06;55
기억과 의식을 마비시키고 조율하며 농락하는 조현병 행위와, 욕망으로 이루어진 의식덩어리 鬼가 사람인 나의 어머니를 강제조율하며 죽음으로 이끈 행위와 , 고문과, 간음과, 질병과, 폭행과, 강제된 사고와, 기억과 의식 교란과, 생체 실험과, 타인에게 자존감을 훼손당하게 한 행위와, 의식을 완벽하게 대신하는 조현병으로 꼭두각시가 되어 욕설과 분노로 부모와 남편과 자식을 대하게 한 행위와, 독이 든 가짜음식을 먹게 한 행위와, 가족한테 강간과 근친상간을 당하게 하려고 교란한 행위와, 공중에 성고문 등 착취당한 내용이 게시되어 부끄럽도록 하려고 한 행위와, 자식한테 폄하되도록 조현병으로 오류행각을 하도록 한 행위와, 자식을 폄하한 행위와, 거짓 일을 조작 강요하여 억지 기운을 쓰게 한 행위와, 쓸데 없는 물건을 사게 하여 가난을 강요한 행위와, 鬼 김영태에게 죽음당한 부모와 남편과 형제와 사위와 조카 등의 죽음을 망각하게 하고 자식들도 잊어버리도록 하며 제사조차 지내지 않도록 강요한 행위와, 의식을 조작하여 가계의 전통문화를 스스로 폄하하게 하고 가짜문화를 받아들이거나 교란이 일어나게 대신하며 강요한 행위.
2020. 6. 14 07;01
정진웅이 鬼김영태와 현행법에서 대응한 전체 과정을 모두 확인한다. 鬼김영태의 교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비행과 오류가 일어난 현상과 나태함 때문에 공직자들이 본분을 어긴 행위는 명료하게 해명하여 밝히고 정리한다.
2020. 6. 14 07;01
2017년 운장산 중리에 머물 때 스승이 한마음으로 말씀하시기를, 전통선가 바나리와 정진웅의 집안이 대응하며 빙의 침해와 피해가 일어난 상황에 대하여 확인하며 현실에서 해결하고자 정리하던 중에, 서로간의 다툼이 일어날 상황이 올 때 대웅하겠는지 물으셔서 물러서지 않고 대응하겠다고 대답했다. 이 물음과 대답은 鬼김영태의 빙의 침해가 완전히 드러나지 않은 상태였는데 鬼김영태가 빙의로 침해하는 행위가 고급수행자조차 알기 어려울만큼 교묘하고 집요하게 이루어지며 생사는 물론 허물없는 사제간의 관계까지 교란 속에 오해가 있을 중대한 현실을 바로잡고자 하신 물음이셨다. 의식이 강제 조작되어 저하된 현재, 전체를 인식하지 못하므로 세분하지 못하고 전체 과정을 마저 다하지 못한 상황에서 지금, 지난 전체 과정과 지난 과정을 통해 앞으로 일어날 과정을 더해 스승이 구체의 구조와 내용을 내어놓으시고, 이번 확인과정에서 제자들이 같이 경험한 기록을 더하여 김영태를 전향, 자백, 해명, 사죄, 배상의 단계로 진행하고자 한다. 현행법으로도 동시에 단속한다.
(이 글을 쓰는 중에 鬼김영태가 현실이 아닌 상태로 조작하고자 의식을 교란하려고 하는데 안된다고 하며 교활한 의식을 현실로 나와서 알리겠다고 한다. 그래서 카카오톡으로 지금하는 다짐을 보내라고 하니 하지 않으므로 다짐이 거짓말이며 나온다고 해도 교활한 상태로 나온다는 것을 안다.)
진행 중에 왼쪽 머리 정수리의 신경 한줄기를 독기로 마비시키는 통증이 느껴진다. 전체 국민, 나아가 인류의 머리 신경을 일상에서 끊임없이 교란하고 마비시키며 의식을 노예로 만들며 죽음으로 몰아가는, 실질적인 살해의 과정이며 그 중 일부가 뇌신경 이상증상으로 인한 질병으로 판명되어 치료하거나 죽어갈 뿐이다.
鬼김영태가 스승의 몸에 빙의하여 도용한 ‘활인선법’으로 몸을 조작한 정도가 심각하다. 주로 신경마비현상으로 풀면 풀리니 정교한 면이 있다.
나의 머리신경을 치료한다고 鬼김영태가 강제로 빙의를 하여 뇌기능을 독기를 강제하며 마취하니 졸도현상이 심한 졸음처럼 혼미하다. 빙의한 상태에서 치료하는 것은 전향하지 않고 하는 것이므로 절대 불가능하다. 치료를 해도 저의가 따로 있어서 결과는 고문에 의한 질병이다. (마취 때문에 질병을 조작해서 주입하는 의식 때문에 나도 모르게 혼미한 상태에서 착란이라고 썼다가 고쳐 쓴다. 마취 상태라 시간이 한 참 지났을 것이다.)
2020. 6. 14 10;44
등쪽이 유맥과 교맥에 독기를 채워서 통증 뿐 아니라 등과 허리힘을 쓰지 못하고 기맥(奇脈)을 중독시키면서 정신(精神)을 바로 쓰기 힘들다. 큰 아이 땅이도 이와 같은 피해를 심각하게 입고 있다. 그래서 의식교란을 넘어서 바른 성품을 유지하기 어렵다. 동생 진용이 중독당한 현재 상황은 얼굴마저 검고 초췌하며 말을 걸면 鬼영태가 강요하는 의식을 써서 화가 섞인 말투로 대응할 만큼 심각하다.
鬼김영태를 사법기관에 단속하면, 나하고 자식인 땅이가 당한 중독피해행위에 대한 댓가로 鬼영태 부자에게 방망이 찜질로 머리를 단속해야 하겠다. 鬼영태에게 지금 의식으로 약속을 권하고 받는다. 동생 진용이 당한 중독피해행위에 대한 댓가도 鬼영태의 형제가 매를 맞아야 한다. 절대 전향이 불가능한 악마의 속성 때문에 전에 물푸레나무 칠지도로 등을 타고 오르는 족태양방광경을 울리는 매를 맞고 전향하기로 했던 약속을 이행하여, 빙의하지 않고 전향하며 불의로 반항하지 않고 굴복하는 마음이 일어나도록 실행하도록 한다. 어렸을 적 친구들이 밤에 한 친구의 집에 모여서 놀다가 잠든 친구의 발뒤꿈치에 성냥개비 태운 숯을 침에 발라 세워 붙이고 불을 붙이면, 굳은살로 이루어진 뒤꿈치 감각이 둔하기 때문에 화기가 늦게 살 속으로 전해져 뜨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면 이미 늦고, 견딜 수 없는 뜨거움으로 펄펄 뛰게 해서 깨어있는 친구들이 박장대소하곤 했는데, 상처가 없지만 뜨거운 감각을 느끼는 신경의 통증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뒤꿈치 불침도 매 중의 한 가지로 하면 좋겠다는 수행자의 말씀도 추가하여 약속한다.
간악한 鬼의 성질을 전향하게 한 후 힘에 의한 굴종이 아닌 스스로 변하여 굴복하도록 하는 과정은, 빙의로 서로 연결한 채 악행을 하는 鬼김영태의 가계구성원들이 주모자인 鬼영태와 번갈아 가며 매를 맞게 하여 스스로 단속받고 鬼영태는 매번 맞도록 하는 과정을 보며 화를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친구 준상의 어머니가 치아를 모두 뽑으셨다. 독기로 치신경을 중독시켜서 일어나는 쉬운 질병으로 鬼김영태가 가장 즐겨 강요하는 우리 현재 사회의 패악이며, 50대면 상당수가 강요하는 독기로 인한 발치를 하고 틀니보다 턱뼈를 뚫고 인조이빨을 끼우는 임플란트를 치의료계에서 개발하도록 하고, 의식 교란까지 당하며 치아를 강제로 뽑아내고 당연하게 임플란트를 하는 마음을 먹고 행하게 한 환자들의 예가, 지금은 수그러들었지만 얼굴 성형에서 턱뼈를 잘라내고 뾰족한 턱으로 바꾸어 아름다움으로 속여서 神性을 훼손하도록 한참 지난 예와, 마찬가지로 신경 속으로 독기를 이동시켜서 관절부위에 정체시키면 관절 통증이 오고 관절부위에 필요한 체액은 신경교란으로 다른 곳으로 이동시켜서 말리며, 관절부위의 氣를 줄여서 관절염증으로 발전시켜서 인공관절로 바꾸도록 한 예 등이 거짓말처럼 생각되겠지만 실제로 계획하에 이루어지는 鬼김영태가 우리 사회에 빙의로 의식교란을 통해 강요하는 악마행각이다. 요즘 유행인 행위는 신경조율로 목을 거북목으로 바꾸고 허리를 강제로 꺽어서 구부러 뜨리고 등뼈가 솟아나오게 하여 짐승의 몸처럼 만들어서 고칠 수 없는 괴로움을 강요하거나 돌아갈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은 노인들의 의식까지 조율하여 척추수술을 하려는 마음이 들게 하여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만들며 불필요한 치료비를 낭비하게 하는 행위 등이 있다. 또한 골프장이 여성 캐디들이 주로 겪는 고관절의 염증도 피지배자의 특징을 강요하는 악질의 질병이며이며 허리꺽인 노인들이 유모차를 밀고 다니는 현상 등이 모두 鬼김영태가 오이디푸스로서의 자신과 鬼들의 콤플렉스를 사람한테 제물로 강요해서 미의식까지 변형시킨 매너리즘 현상이다. 질병은 모두 毒氣에서 시작한다고 하신 스승의 말씀처럼 질병이 생긴 원인을 환부의 상태와 통증에서 거꾸로 되돌아가며 氣의 상태에 이르기까지 확인하면 이해하기 쉽다. 毒氣가 상처 부위로 몰리게 하거나, 독기 자체로 내부에서 생채기를 내거나, 독기를 몸 전체에 퍼뜨려서 독한 마음으로 자해를 하게하거나, 이처럼 독에 중독되어 독해지고 분노한 타인이 공격하여 침해를 하게 하는 등 병의 근원을 살펴보면, 毒氣로 사는 鬼가 강요하는 毒이 근본 원인임을 알 수 있다. 통증도 독기를 빼면 당장 줄어들고 상처도 쉽게 낫는다.
(예시) 鬼김영태가 일상에서 간음을 즐겨서 국가와 사회기관의 공직자로부터 가정의 부인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람들을 대상으로 성을 교란하고 고문하니, 사법기관에 단속되면 자신들의 가족들이 대면과 비대면 형식으로 鬼영태 개인 또는 범행에 같이 참여한 가족구성원과 같이 서서 스스로 고백하는 시간을 갖고 가족들의 힐난과 몰매를 경험하도록 하는 것도 좋겠다. 오늘 약속했듯이 스스로 나와 자수하지 않으면 내일 다룰 사안 중 한 가지를 미리 알려서 빙의(憑依)가 사법기관의 형사소송법상 범죄구성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단속 대상이 안되는 점을 악용하여 고발인을 현행법으로 모함하여 죄를 강요하며 그 뒤에 숨어서 시간을 미루며 악행을 일삼는 행위를 방지하고자 한다.
(예시 1)鬼김영태와 엄희진과 족속들은 자신들의 악행을 대하는 스승과 수행자들의 마음이 담긴 기록을 확인하라,
鬼김영태 자신이 2016년 6월경 정진웅이 제주산림조합리조트 근무 당시 서울 안국동 조계사 건너편 농협은행 앞에서 휴대전화로 통화할 당시 빙의로 강요하는 정신교란과 사생활침해와 신경교란과 기억파괴 등에 대하여 항의하며, 빙의행위를 중단하지 않으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여 공중에 알리겠다고 할 때 ‘할테면 해보라’고 이기심으로 대하고, 2017년 진안 주천면 중리 운장산 속 가옥에서 빙의를 통해 독기로 신경교란하며 죽음을 강요하는 행위 때문에 고통스러워서 항의할 때 내게 전화하여 의식 안팎의 언어로 아프다는 말과 자꾸 항의하면 교활함으로 대할텐데 어떻게 되는지 알겠냐고 협박하던 당시 비유로 하는 고운말로 쓴 기록부터 현재 사법기관의 단속을 받고 죽음으로 자신의 악행을 끊으라고 단언하는 기록에 이르기까지 비교하여 보고 너희들이 행한 악행과 너희들을 대하는 정진웅과 세계인류의 마음을 보라.
(예시 2) 목소리를 바꾸어 둔갑한 정체성으로 빙의하여 교란하는 짓과 같은 교활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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