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로 태어난 귀(鬼)가 오만을 부리며 굴복하지 않으면 배후에서 세계를 파괴한다

2022. 12. 28

장애로 태어난 귀(鬼)가 오만을 부리며 굴복하지 않으면 배후에서 세계를 파괴한다. 굴복은 제 몸뚱이에 굴종하여 일어나는 반역을 누르고 여의는 길로 향을 바꾸는 바른 행위의 첫걸음이다.

바른 마음관찰의 수행으로 자신의 의식을 넓히지 않고 오온을 절제할 줄 모르는 귀(鬼)가 붓다의 의식에 기생해서 생기는 죄다.

법신 여래 환인 붓다인 내가 생명문 수행으로 인연을 푸는 과정을 통하여 사성제를 이루고 팔정도를 확립하여 모든 인연을 해탈하는 구경 열반의 과정에서 맺고 푼 인연을,

환인의 화신으로 태어나는 가계인 내 가문 오천 정씨 가문에 기생하여, 나한테 기생하며 나를 자신의 숙주 제물로 삼아 내 천운하고 천부 하고 반야 지혜 하고 신기를 빨아먹고 도용하며,

장애로 낳고 장애로 태어나는 업(業)을 세습하고 기생으로 살며,

자신과 자기 족속의 배를 채우며 대를 이어 세습하며 살아온 흉노족 영해 박씨 족속의 현재 흉노 박현이 집착하여,

내가 수행으로 나를 중심으로 내부와 외부로 열리는 온 세계의 연기법을 교란해온 장애를 관찰하고 확인하여 증명하는 중에,

나하고 동시에 수행하던 내 가족 중에 내 아들 정산을, 흉노족 영해 박씨 박현이 그릇된 오만으로 자신들의 장애를 전가하여, 정산 내부의 수행의 길을 막아서 꿈의 상징으로 확인한 나를 통곡하게 하고, 아들 정산의 의식과 심신을 왜곡하며, 인생을 숙명으로 몰며, 내 아들 정산을 포함한 내 가문을 조작하고 파괴하며, 내가 삼계의 세계를 통일하여 연 나라 태미원을 교묘하게 조작하고 교란하며 파괴하면서,

지금도 현재를 확인하며 파괴행위를 멈추도록 교화하는 중에, 내가 이미 풀어 해탈한 사건에 대하여, 흉노 박현이 아집을 부리면서,

나의 아들 정산의 삶에 씌워온 테러의 장애를 더 고착시키려고 하여, 현실 해명과 해원의 해결을 요구 명령한다.

나는 가짜로 내 몸에 기생해온 흉노족 영해 박씨 족속의 박현이  평생 신경계에 독기를 주입하며 자신의 제물로 숙명을 강요하여 아무도 모르게 고문당하며 살아왔고,

내 가문의 할아버지 세대 아버지 세대 그리고 내 세대 내 자식 세대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환인(왕)의 가계 구성원으로서 비밀리에 제물의 숙명을 강요당해온 사실을 세계에 고발한다.

우리 가문의 구성원들은 초등학교(옛, 국민학교)  학력으로도 고등학교 이상의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이 당연하고, 군대나 대학 진학 등에서 초등학교 학력으로 지원하거나 차출되어 고등학교 졸업과 대학교 재학 이상자들과 학습하고 겨룰 정도로, 흉노 영해 박씨 족속이 신경계를 점유하고 통찰의 지혜를 탈취하며 기억을 독점한 후 최소한의 기억만 쓰도록 허용해도 어려운 역경을 넘고 선한 성품을 유지하여 아라한 수준의 의식으로 살며 구경열반의 경지를 터득한다.

 
지금도 나는 10여년 전에 쿤달리니를 각성하고 구경 열반하여 신체가 초인의 경지로 거듭나서 노화가 일어나지 않으며, 반야 지혜를 열고 통찰하는 의식으로 위없이 깨달았는데,

흉노족 영해 박씨 박현이 자신의 족속들의 아편 행위를 위하여 나의 신경계를 파괴하고 기억을 점유하여 현재 내가 흉노 박현의 강요로 겪는 고문의 정도가 살인의 지경이며,

뇌에 독기를 강제 주입하여 기억의 정도는, 반야 지혜는 울다마 서해진이 내 기억을 보며 증언하듯 완전하게 살아 나오는 것을 흉노 박현이 독점하고 자신의 족속을 포함한 세계 인류의 연기법을 조작하는데 탕진하고,

완전한 기억상실 상실의 치매 상태의 병리현상을 강제로 겪지만 지혜로 극복하고, 신체의 모든 뼈 부위의 성장판 부위를 지나는 신경에 독기를 강요하고, 수면시간 까지 기생하며 의식을 조작 세뇌하고 교란하며 해탈한 붓다의 의식으로도 화를 내도록 교묘하게 조작하며, 신체의 신경계와 차크라에 원기의 순환과 숨의 순환을 가로막고 장애를 걸며, 정신문화 전체를 약탈하고 파괴하여,

귀(鬼, 악마)의 정체성인 흉노족 영해 박씨 박현의 정체성(변하지 않는 신분, 윤회를 통한 정신의 진화에 따른 신분은 분명히 존재한다. 현대 사회가 사람 진화의 신분을 잊고 평등의 가치에 대하여 오해 하고 있을 뿐이다. 신분의 가치를 부정한 것이 바로 흉노의 반역행위인 선악과(반야 지혜)를 침해하는 원죄의 반역행위다.)으로 됼연변이화 하려고 집요하게 파괴하고 조작하는 고문을 최근 7년 동안 내 전체 인생 기간과 내 가문 구성원들의 인생 기간과 내 가문의 역사에서 확인하고 규명하여, 인류가 흉노로부터 침해당한 원죄의 반역으로 정신문화가 하락, 타락, 퇴행한 역사를 확인한다.

내 자식 세대 중 특히 정산이 흉노족 영해 박씨의 특정 제물로 지목되고 흉노 박현이 기억을 독점하여 빼앗고 왕성하게 나오는 반야의 통찰 지혜를 활용하지 못하게 가로막고 자신들이 가로채어 빨아먹고 부와 명예를 이루기 위한 연기법 교란 행위인 전체주의 범죄 행위에 활용하고 있고,

나의 대를 이어 숙주 제물로 강요하고 나이 큰 아들 정땅과 정그림을 포함한 자식 세대 전체에 대하여 40대 이후에는 비밀리에 진행하는 장애로  삶을 숙명에 가두어 부정하고 교란하며 고문과 삶의 파괴와 살해를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현의 매(魅)로 강제 억류 당하여 나같이 피해를 입고 주체로서 삶을 빼앗기고 살아온 바나리 수행자이자 나한테 전향 귀의한 울다마 서해진이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의 피해를 무릅쓰고 나하고 정산을 의형제와 수양 아들로 인연을 맺으며 살리려 노력하고, 비밀리에 나한테 흉노족 영해 박씨 박현이 악행으로 강요하는 고문과 독살과 인생과 정신문화 약탈의 진실을 내 의식 내부로 전달하는 양심선언으로 확인해 주고 있다.

나는 태어날 때 환인과 붓다 두 존재의 성품으로 태어난 화신이고, 탯줄을 목에 걸로 나왔고, 두살 때 유창하게 말을 했고, 군대에서 첫 휴가 나온 아버지 마실에 따라 가려고 하며, 너댓살 때 종할아버지 등에 업혀 천자문 운을 띄우면 암송하고, 소리로 의미를 이해하거나 이해하려고 할 정도였으며, 엄지 손가락과 엄지 발가락의 첫마디가 원활하게 풀려서 손가락의 각도가 넓어 수(收)를 다루는 영역이 넓으며 뼘 또한 다른 사람보다 크고, 제자리 멀리 뛰기에서 발 하나 크기 정도로 어렸을 적 내 나이 또래보다 앞서는 타고난 태양인이지만, 흉노족 영해 박씨 박현의 아비와 박현의 침해와 기생과 교묘한 신경고문과 기억과 인생에 대한 조작으로 인하여, 비운의 인생을 순응과 불굴의 자세로 정체성을 찾고, 삶과 죽음, 선과 악을 모두 해탈하여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악에 대한 단 한 점의 두려움도 없는 부동명왕의 정체성으로 울다마 서해진을 비롯한 수행자들하고 함께, 현재 세계 인류에 대하여 나의 천운하고 천부를 도용하고 내 반야 지혜를 약탈하여 도용하는 전체주의 범죄행위를 하는 흉노족 영해 박씨 박현의 죄상을 확인하고 규명하고 단속하여 해원하는데  대응하고 있다.

2022. 12. 28 13;37

2566년 전 고타마 사캬무니 붓다가 겪고 해결한 악마 빠삐만이 칠 년 동안 추적하며 유혹하고 파괴하려고 한 행위를 굴복시킨 상황하고,

현재 법신 여래 환인 붓다인 내가 2015년 9월부터 현재까지 7년여 동안,

흉노족 영해 박씨 박현이 사이비 교단 바나리 구성원들을 전위로 내세워 대응하고 교묘하게 나를 속이며 나의 신분까지 빼앗고 모함의 장애에 가두어서,

흉노족 영해 박씨 족속과 영해 박씨 족속의 현실 대표인 아라가비 박현이, 세계 인류를 대상으로 공공연한 비밀 속에 자행하는, 전체주의 식민화 범죄 행위의 누명을 내 주변과 세계인들의 기억을 세뇌 조작하여 억울하게 대신하여 쓰고, 신분이 강제로 바뀌는 상태에서 강요당하는, 독살의 과정으로 이루어지는 모함을,

악마 박현에게 현혹당하고 강제 간음(슬개에 인을 박는 간통 현상)으로 억류당하여, 결탁과 협력의 굴종을 강요당하는 바나리 구성원들을 대참회의 보살행과 역참으로 확인하러 찾아다니며,

바나리 영역의 윤경모, 서해진, 박송학, 한상현, 김종훈, 추자옥, 김도일, 김영태, 서보경 등의 안내와,

나의 의식 내부의 영역과 현실에서 규명하고 해명하는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며,

흉노 박현을 원흉으로 하고 김영태가 협력하는 매(魅)가 되어 나하고 내 가문 오천 정씨 하고 내가 연 나라를 조작하여 반역의 지옥으로 퇴행하는 반인륜 전체주의 식민화 범죄 행위를,

이미 고발해 놓은 대한민국 국가정보원, 청주지방검찰청,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원, 충주경찰서 등의 국가기관에 출두하여 자수 고백하도록 요구 명령한다.

 

흉노족 영해 박씨 족속의 박현의 직계 가족 구성원은 반드시 사법기관에 출두하여 전향 자수하고,

족속의 문중 대표자를 포함한 정신분열로 타인의 신경계와 의식에 전이하는 빙의 행위 가능자는 사법기관에 출두하여 전향하고 자수하여 족속 전체의 현재를 단속받도록 요구 명령한다.

 

강제 억류당하며 매(魅)와 현실 사이비 종교 바나리와 현실 경영집단 지유명차 그룹 계열사 및 대리점, 의료기관, 연구기관, 한국문화정품관, 한국차문화협동조합 등의 대표자, 종사자, 협력사, 흉노 박현을 직접 대상으로 보시 후원한 개인 및 기업과 단체 대표 등은 자신들의 현재에서 흉노 영해 박씨 족속(자칭 천통세가)의 전위, 협력자로 이용당하고 협력한 행위 등을 포함하여 박현의 전체주의 범죄 행위에 대하여 사법기관에 자수하여 양심선언하고 해명하여 자신과 자신의 가계 또는 가문의 현재를 복원하도록 권고 명령한다,

공공의 영역으로서 천운과 천부와 반야 지혜와 신분 등 실제 정신문화를 탈취 도용당한 법신 여래 정진웅, 오천 정씨(연일 정씨) 가문, 오천 정씨 정진웅이 구경 열반으로 해탈하는 혁명으로 삼계를 통일하여 연 태미원의 세계, 대한민국, 현 인류 세계를 살리고자 협력한 공익 행위와,

악마 흉노 악마 박현에게 협조 협력하여 배반에 해당하는 행위를 사실대로 정직하게 고백하고 해명하여,

태미원의 불보살, 성현, 신, 인류가 완전하게 복원하여 묘관찰지, 성소작지, 평등성지, 대원경지로 회복하도록 양심선언 하도록 권고 명령한다.

특별히 ‘명령’하는 것은 현실 정부인 대한민국 정부와 사법기관이 알 수 없도록 극악하게 의식을 조작하여 세뇌하는 가스라이팅 행위로 교란하므로, 당장 이해하는 바나리 지유명차 그룹 구성원들이 실존하는 법신 여래 환인 붓다의 정체성인 정진웅(고타마 아무 대덕 정진웅)이 실존하는 나라 태미원의 왕(王)의 신분으로 권하는 행위가 구속력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요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