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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寫意)는 몽각일여(夢覺一如)의 현재를 사는 somnambulist의 바른 의식 상태고, 빙의(憑依)는 sleepwalker가 somnambulist의 현재 빛을 몽유병(夢悠病)상태의 의식으로 기생하며 훔쳐 빨아먹는 행위다. 사념처 명상 수행으로 몽각일여(夢覺一如)의 경지를 지나 생사일여(生死一如)의 경지를 이룬 법신 여래의 빛 라싸를, 아귀로 숨어들어 기생하며 훔쳐 빨아먹는 흉노 문둥이의 유대 행위가 몽유병(夢悠病)이다.

 

수행자가 몽각일여의 경계를 지나 생사 일여의 경지를 터득하여 

법신 여래가 되어  내면의 초월계 천시원의 반야지혜를

태양빛으로 태미원에 열고 수로전환하는 소마의 영역에,

내면의 하늘로 통하는 샘이 막혀 눈 먼 돼지가

몽유병 상태로  침범하여 빛 라싸와 수 소마를 훔쳐 빨아 먹고,

자신의 족속들에게 젖으로 배급하는

유물론의 빙의로 하는 공산화 전체주의 행위의 원죄로부터

세상의 모든 부조리한 죄와 병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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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

2 작은 장 보배 222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이여, 지상에 사는 것이건 공중에 사는 것이건 다들 기뻐하라. 그리고 마음을 가다듬고 내 말을 들으라. 223 보든 살아 있는 것들이여, 귀를 기울이라. 밤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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