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4 04:00 김영태의 침해 중에 어제 변호사 일을 하는 중학교 친구를 만나러 가기 직전에, 등의 중앙을 가로지르며 끊는 기운의 선을 강요하며 "이런 상태에서 친구와 소통 해 봐" 하는 상황이 있었다. 결국 중학교 졸업 후 40여 년만에 처음 만난 친구와 이야기 하는데도, 명치 부분(이궁)에서 막혀 정상적이지 않은 목소리와 족태양방광경의 강제적 진동으로 흥분한 정도의 기운현상 속에서 말하느라 애를 먹었다. 또한 의식의 강제 조율로 법률가로서의 안정되고 상대적으로 높은 자존감 앞에서 낮은 자존감을 강요당하는 의식으로 상담하듯 불평등의 관계를 강요 당했다. 이는 두 사람 모두 교란과 조율에 따른 현상인데, 친구의 마음을 보면, 그가 결코 친구 또는 고객을 하대하는 오만한 법률가가 아닌것을..
얼마 전에 스승을 뵈었을 때 얼굴에 김영태가 깃들며 훼손한 흔적이 역력했다. 강의 중에도 종종 있는 일이라 이미 알고 있지만, 무례함이 무참하기 짝이 없다. 지금도 내 가족과 세상의 사람들을 살피시느라 신체에는 대신 침해를 당하신다. 오늘은 아침부터 증상이 심각하고 내 어머니의 질병을 만들고도 더 심하게 교란 중이라 직접 찾아가 상황을 확인하려눈 중에도,, 차편이 어려운 나를 놀리며 어머니의 의식을 교란하기에 치미는 분노에 전화를 걸었다. 2018. 7. 1008:13 (충주 본가 전화043-853-0000)로 엄희진씨 전화 010-4016-0000)의 엄희진씨와 통화. "엄희진 선생님이십니까? " "예" "정진웅 입니다. 김영태 선생님 계십니까?" "지금 안계신데요." "그럼 내가 하는 얘기 전하십시오..
조현병, 뇌 시상 부분의 미세구조 감소와 관련프린트글자확대글자축소서울대병원 연구팀, 초기 조현병 환자 MRI 분석결과뇌의 시상.서울대병원 제공뇌의 시상(視床) 부분의 미세구조 감소가 조현병 원인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권준수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팀은 초기 조현병 환자들의 자기공명영상(MRI)을 분석한 결과, 뇌의 시상 미세구조 감소가 질병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SCI 국제학술지 Biological Psychiatry 5월호 인터넷 판에 실렸다.시상은 대뇌 중심부에 있으며, 사이뇌에 속하는 큰 회백질 덩어리다. 뇌의 여러 부위를 연결하고 조절하는 ‘허브’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 조현병에서 시상 용적이나 다른 부위와 연결성이 떨어지는 것은 꾸준히 보고됐지만, 시상 내부 미..
헤르메스와 트릭스터폰트확대|폰트축소|공유하기|인쇄 미리보기|오류 수정 문의그리스 신화에는 우리를 다른 차원으로 끌고 가는 신이 등장한다. 바로 헤르메스다. 헤르메스는 날개 달린 신발을 신고 카두세우스(Caduceus)라는 마법지팡이를 들고 다니는 신들의 메신저다. 그는 이승과 저승, 신과 인간의 세계를 가볍게 넘나든다. 카두세우스는 날개 달린 두 마리의 뱀이 교차되어 꼬아 올라가는 형상을 하고 있다. 카두세우스는 정반대되는 것들이 하나로 합쳐져 있음을 나타내는 상징이다.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뱀과 하늘을 나는 새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헤르메스가 카두세우스를 휘두르는 순간 이 세상에 불가능은 없는 것처럼 보인다. 멀리 떨어진 낯선 공간이 바로 여기에 펼쳐지며 낮과 밤이 한순간에 바뀐다. 그렇다고 헤르메..
2018. 7. 5 김영태에 의해 고소된 일명 '협박'사건에 대한 정식재판 판결을 받고 돌아오는 길에 김영태를 만나서 이야기를 좀 하러 괴산에서 내렸다. 괴산행 버스 안에서 김영태와의 내면의 소통에서 괴산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으나 나와 있지 않아서 택시를 타고 그의 집으로 가는 길에, 평소 내면에선 오라는 말을 밥먹듯 하지만 실제 찾아가면 이유도 없이 경찰에 신고를 하는 버릇때문에, '협박'사건일에 출동했던 청천 파출소에 전화를 걸었더니 당시 출동하여 조사를 했던 장경근 경사가 전화를 받는다. 자초지종을 이야기 하고 김영태의 집에 방문하여 면담할 때 참관을 부탁하려고 청천 파출소로 향했다. 파출소에서 당시 상황에서 부터 현재 까지의 상황을 설명하니, 당시 자신이 김영태에게 고지했던대로 당시 내가 보여준 ..
"옛글에 이르기를 "하늘은 살림이요 죽임이시니"라고 했는데, 동짓달 갈부리댓물에서도 이 구절을 생각하게 된다. 봄이 되어 만물을 살리는 것도 하늘이요 가을이 되어 만물을 거두는 것도 하늘이시니, 갈부리댓물을 마시면서 하늘이 나에게 삶을 주신 까닭을 생각하고, 하늘이 나에게 죽음을 주신 까닭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이 서로 도적질을 한가"고 이른 말도 있는데, 이제 생각하면 이 말도 옳은 말이다. 비록 하늘이 나에게 생명을 주셨지만, 나의 삶은 많은 것을 도적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빛과 흙과 바람과 물로부터 그 기운을 훔쳤으며, 나무와 풀과 곡식으로부터 그 살을 뺐었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아비와 어미로부터 그 도적질한 것을 받아 썼다." 스승의 말씀 [차를 마시고 마음은 내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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