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이면서 수행자가 터무니 없이 의식을 교란당한 상황은, 선정(禪定)상태이면서 빙의(憑依)로 나도 모르게 몰래 전이되어 의식이 점유된 상태에서 일어난 상황으로, 김영태의 빙의가 워낙 정교하게 의식을 교란하면서 사제간에 직접 대면하지 않고 스스로 하며, 스승의 마음 안에서 한마음으로하는 조사선(祖師禪)이면서 조건없이 믿고 행하는 것이 예의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당시에는 김영태가 禪家 바나리의 수행자로서 작은 스승으로 큰 스승을 사칭하여 위력(爲力)으로 의식(意識)으로 나의 의식을 같이하는 교란 상태이므로 마치 스승이 등 뒤에 계신 것과 같은 중압감(重壓感)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단지 김영태가 내게 자학의 행위를 하도록 유도(강요)한 실제 이유가, 나와 나의 가계와 가계구성원(뿐 아니라 전 세계인)을 오래..
고재형 선생님. 숲 - 경계에서 솟는 눈물 定處의 문을 열고 나오는데 문 앞의 조간신문 속 와다 하루키의 특별기고를 펼쳐 읽다 두 가지 상념에 왈칵 솟는 눈물로 명치 부근을 채운다 노무현 대통령 돌아가신 날 떠오른 상념을 적어 두었던 것입니다. 상황은 다르지만, 현실의 이면을 흐르는 변질된 의식은 여전한 날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鬼영태의 범죄양상이 완전히 드러났습니다. 타고난 鬼性으로 타인의 의식과 기억을 훔쳐보는 정신분열과 착란으로 일으키는 이 망상증을 스승 아라가비 님께서 제자로 받아들여서 가르치시고, 기운을 조율하여 바른 자각력으로 살 수 있도록 해 주셨는데, 이때 배운 기운 돌리는 방법과 스승의 신체에 빙의하여 神의 의술인 활인선법을 도용하여, 버리라는 범죄행위인 憑依를 氣運을 돌리는 능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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