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태가 빙의(憑依)로 일으키는 자동차 고장 및 사고에 대하여
자동차를 깨끗하게 씻는 내용이 좋아서 鬼영태가 세상에 더럽힌 이야기로 감사와 고발을 합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영태가 세상의 축소판인 저의 정신과 의식과 삶에 대하여 저지르는 불선업의 크기 중에 아주 작은 한 조각 밖에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영태한테 불태워져 폐차시킨 자동차를 사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오래된 트랙커 였는데 작고 간결해서 마치 말이 끄는 수레를 타는 기분이라 좋았습니다. 기마민족의 기운이 건강한 이유가 허리를 세우고 몸을 울리며 말을 달리는 것인데, 낡은 차라도 땅의 상태를 잘 전해주는 것이라 트랙커란 이름만큼이나 좋은 수레를 태웠으니 영태는 정말 나쁜 놈입니다.차량 관리방법을 공유해 놓고 자동차 사주기를 기다려야 겠습니다. 트랙킹은 본래 인디언들의 명상행위를 말합니다. 길을 걸으며 동물의 배..
빙의 피해자 및 기관
2019. 9. 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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