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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鬼김영태가 침해하는 빙의(憑依)를 스승께서 당신의 마음 안에서 확인토록 해주실 때, 天界를 보여주시며 디지털 온라인을 의식으로 다닐 수 있는 것과 요즘에는 온라인 상의 수열을 조작하여 교란하는 鬼의 행위에 대하여 세계의 식민화 행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간과 공간이 일치한 상태가 아닌 삶이니 非의 현상이고 이는 곧 鬼가 구조화한 규격화이고 마치 통조림처럼 강제된 폭력이 같이 버무려진 현실이지요.
김영태가 세상의 의식을 교란하는 것은 이러한 시공간의 조작으로 시공간을 어긋내며 결국 세계를 혼돈의 파괴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루려는 결과는 신과 사람과 생명체들의 의식을 鬼가 강제 조율하며 땅과 대지의 작용과 심지어 우주질서까지 점차 확대하여 나중에는 모든 우주의 운행까지,
현재 우리의 몸처럼 모든 것을 강제로 돌려서 운행하는 세계로 만들겠다는, 망상이지만 현실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지구상의 대부분의 영역과 영역에서 일어나는 현상은 대부분 이 야욕에 따라 비현실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장 보드리야르의 시뮬라크르 이야기가 지금 일어날 것을 예감한 것이겠지요.
의식은 氣의 현상입니다. 의식을 아함경 속의 중생이 빛에서 쌀까지 다섯가지 먹을 것으로 규격화한 것이 떡이나 묵이나 푸딩 입니다.
그러나 鬼가 가위누름의 현상으로 콤플렉스화한 의식은 뼈와 피와 내장과 체액 등을 살육하여 찍어내는 블록입니다.
이들은 이런 현상으로 세계를 구조화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비현실화한 현상들을 빛에 비추어보면 그 속에 도사린 제2, 제3의 폭력이 스며 있는 憑依현상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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