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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태가 현 문재인 대통령의 어머니를 인질로 하고 있다가 목숨을 담보로 협박하는 것을 오늘 2019. 10. 28 저녁 뉴스에서 확인한다.
김영태에게 요구한다. 현행 범죄를 철회 하라!
(나의 어머니의 전화로 이 메모와 인질 철회 요구가 사실임을 스승께서 증명하신다.)

이 내용(오자 수정하지 않은 메모)를 엄희진씨 아이폰을 통해 김영태에게, 그리고 경찰관 두 사람과 변호사 두 사람에게 그리고 선가 수행자 서해진 선생께 아이폰 문자로 발송하여 현실을 고발했다.

나의 어머니가 분당 차여성병원에서 수술할 당시에는 스승께서 만류하시는 중에도 어머니 가슴에 올라타고 협박하며 스승의 중심기로를 빙의로 점유하여 독기를 강제주입하여 살해를 기도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15065.html#csidx884fd159d4d8060a9d39a9fdc97e59b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915065.html

 

문 대통령 어머니 별세…“가족장으로 차분히 치를 것”

조문, 조화 정중히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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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여사는 지난 10일께 노환으로 신체 기능이 떨어져 입원했고 2주 전부터는 중환자실에서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 중환자실에 입원환 노환은 김영태에 의해 강제된 질병과 죽음의 마지막 과정입니다. 사람은 본래 질병없이 완전한 존재이며 질병에 걸리지 않고 맑은 상태의 몸으로 임종을 맞이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惡의 현상으로 나타나는 질병은 근원이 배후에서 직접 또는 간접으로 빙의(憑依)로 의식과 신경을 점유한 채 조율하고 조작하여 심신을 파괴하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돌아가신 대통령의 어머니는 김영태가 직접 신경을 점유한 채 노환을 강요한 것이며 국정을 파괴하려는 목적과 자신이 법률에 고발되어 단속되는 것을 교란할 목적으로 인질화 하다가 협박목적으로 마지막 죽음까지 강요한 것입니다.